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딸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은 말이네요
나중에라도 자기 엄마 이상한 거 깨달으면
손절하는 딸도 있지만 계속 휘둘리는 딸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정서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엄마에게 계속 휘둘리면 걷잡을 수 없이 상태가 안 좋아지더군요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딸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은 말이네요
나중에라도 자기 엄마 이상한 거 깨달으면
손절하는 딸도 있지만 계속 휘둘리는 딸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정서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엄마에게 계속 휘둘리면 걷잡을 수 없이 상태가 안 좋아지더군요
제가 그래서 나왔는데. 사실 독립해도 힘들어서 선뜻 권라진 못하겠어요. 갑자기 고아되는 거랑 다름 없는데 혼자인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웃긴건 경제적으로 안전망도 없고 나 쓰러지면 병원 데려가줄까 싶은 연락처 하나 없지만 그래도 엄마랑 교류하던 때보다는 마음이 나아요.
남편이 나르이면
그나마 엄마가 나르인 것이 더 낫다 싶을지도 몰라요
경제적 어려움만 없었다면
나르엄마 곁에 살면 인간이 그냥 ㅂㅅ이 됩니다.
저는 워낙 자기주관이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이라 벗어났는데 다른 자식은 영혼까지 인질 잡히고 인간구실 제대로 못하고 살면서 정서적 감옥에 갇혀 살아요. 둘다 안 보니 살만 합니다.
외할머니도, 아버지도,, 엄마와의 관계에서 힘들어 하셨고, 그
분들 돌아가시니, 이제 가까운 절 쥐고 흔들리는데 , 입 뻥긋도 하지않는 저,, 집안이 조용하네요,
말하는게 세서 그렇지 나쁜사람은 아니야. 라고하데요
말하는데서 그사람 인성이 드러나는 거죠.
가까운 이를 통제하려고 하고
가까운 이를 힘들게 하는
나쁜 사람 유형...
나르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당하는 딸은 엄마의 통제와 비판에서 벗어나가가 힘들다고 하네요
벗어나가가 ---> 벗어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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