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많이 쪼들리까요
친구는 결혼 후 10년간 맞벌이하다가
애들 키우느라 전업이 되었는데
최근 만났더니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게
답답하다고 뭐라도 해야 겠다고 하는데요
자기 애들 둘 학원비만 한달에 2,300 든다는데요
최고 월에 남편이 500 이상 갖다줄거고
집 대출에 생활비에 보험료에 등등
많이 힘들까요
근데 나이들어보니 제 경우
부모님께 들어가는 돈도 좀 되요
서울에서 많이 쪼들리까요
친구는 결혼 후 10년간 맞벌이하다가
애들 키우느라 전업이 되었는데
최근 만났더니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게
답답하다고 뭐라도 해야 겠다고 하는데요
자기 애들 둘 학원비만 한달에 2,300 든다는데요
최고 월에 남편이 500 이상 갖다줄거고
집 대출에 생활비에 보험료에 등등
많이 힘들까요
근데 나이들어보니 제 경우
부모님께 들어가는 돈도 좀 되요
자녀 둘이면 많이 절약해야 해요
애들 학원비 나가면 남은 걸로는 정말 밥만 먹고 살아야됨.
어디사냐도 문제됩니다
대출있고 아이 초중등이라면 맞벌이 해야해요
월 600 수입으로는 쪼들리죠
자녀 둘이 중고생이면 학원비만 3~4백씩 들거든요
마이너스 통장 최대한도로 쓰면서 살아야 할걸에요
밥만 먹고 사는 정도예요
아이 둘 학원비 노부모 부양비 서울 집값 10억 이상, 노후대비, 취미생활 및 여행경비 마련하려면 맞벌이 필수 잖아요. 원글님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니 걱정되서 여기 물어보는 건거죠?
1억이면 650정도 받아요.
저희 대출없이 자가 외벌이 그정도 벌어요.
양가 돈들어가는거 하나도 없고 큰건 도움주시건든요.
식재료. 차살때. 애들 용돈등...
딱히 어려운건 없는지만 그렇다고 여유 있는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교육비 더 투자하려면 맞벌이 하는게 맞을것같구요.
노후 준비 해야된다면 맞벌이는 진짜 필수 인것같아요.
저희는 감사하게도 양가에서 물려받을거 있고
남편이 애들한테 전적으로 제가 올인하길 바래서 외벌이지만요.~
대출 없어도 빠듯해요
애 둘이면 저기다 +200 은 더 있어야 숨쉬고 살아요 .. 맞벌이 필수 ㅠㅠ
솔직히 힘들죠 월600에 교육비200빼면 400남는데 보험료,공과금등 고정지출에 식비빼면 없을듯 지방도 쪼들려요
대출 관리비 이것저것 때고 2백만원 생활비와 교육비로 써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다행이죠.
거기다 남편 씀씀이도 크고 기댈 곳 없는데
그냥저냥 밥만 먹고 살아요.
550~650 정도 나가는데 제옷도 한벌 못사요.
물가도 너무 오르고 학원비 200에 애들 쓰는거 지원해주고
진짜 밥만 먹고살아야해요.
평생 가장 지출이 많을때가 애들 고등학생때예요
두명 학원 보낼려면 저돈으로도 부족해요
일단 대학 보내고나니 좀 숨을 쉬겠더라구요
작년에 고3 한창 학원비 나갈때
관리형 독서실까지 하니
월에 350 나가더라구요..ㅠ
남편 연봉1억이상이고
저도 맞벌이임에도
큰애 대학 등록금에
학원비에
애들 용돈에
그냥 입에 풀칠하는 정도 ㅠㅠ
요즘 물가로는 마통까지는 안쓰더라도 애둘키우기 빡빡한 금액이긴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방에 살아 서울로 애둘 모두 대학가니 정말 힘들어요ㅜ 거주비, 학비, 생활비...숨이 턱턱 막힙니다
졸업하고 취업해야 숨통이 트일듯합니다
많이 빡빡해요
돈 모으기 힘들죠
그냥 안죽고 먹고 살고 애들 교육 빠듯하게 시킨다
빚없으면 다행
쓰기나름이죠 부족하다 싶음 하나만 나아서
좀 여유있게 살고요
서울 4급지라고 하는 서대문구 아파트인데요
여기 입주민 평균 연봉이 1억2천이 넘더라구요.
신문에 발표된 공식통계에요.
깜짝 놀랐어요.
소유주가 아닌 입주민
애 둘에 500이면 진짜 입에 풀칠만 할껄요. 애 둘 학원비 2,300이면 진짜 많이 아껴쓰는 거에요. 저 아이 하나인데 한달에 애 한테만 300 넘게 들어갈껄요. 물론 저희는 맞벌이라 시터 쓰고 학원도 많이 보내고, 해서 아무래도 그럴꺼고. 맞벌이로 월 2000 정도 법니다. 당연히 아껴서 저축 많이 합니다. 노후 준비해야 하니까 벌어도 나가는 돈 관리해서 많이 저축하고 투자도 하고 상가도 샀어요. 힘들었지만 맞벌이 하니까 둘이 버니 아무래도 서로 의지도 되고, 저 자신이 뭔가 이루는 성취감도 있고요.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 일이 쉬워지고 벌이는 계속 늘어갑니다.. 그래서 맞벌이 힘들어도 할 만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7453 | 모든 식당이나 빵집은 바퀴벌레가 있나요? 9 | ㅇㅇ | 2025/12/21 | 2,411 |
| 1777452 | 인덕션에 빨래삶을수 있는 용기있을까요? 2 | 질문 | 2025/12/21 | 1,066 |
| 1777451 | 원래 50 넘으면 친구가 적어지나요? 12 | 친구 | 2025/12/21 | 6,282 |
| 1777450 | 자백의 대가 9 | ... | 2025/12/21 | 3,058 |
| 1777449 | 둘째 영어유치원 보내고 초4 정도 되니 수준이.. 12 | 영유 | 2025/12/21 | 3,382 |
| 1777448 | 인스턴트 압력솥 사용하시는분들께 여쭤요. 2 | 안녕하세요 .. | 2025/12/21 | 853 |
| 1777447 | 도어락 설치는 싸게 하려면 어떻게? 9 | 아파트도어락.. | 2025/12/21 | 1,643 |
| 1777446 |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4 | .. | 2025/12/21 | 1,860 |
| 1777445 | 9년8개월 디오스 김냉이 제기능을 못해요 2 | 당님 | 2025/12/21 | 754 |
| 1777444 | 곱슬인데 에어랩 쓰시는 분.. 6 | .. | 2025/12/21 | 1,441 |
| 1777443 | 음식 위에서 침튀기며 이렇게 먹어라 안내하는거 1 | aa | 2025/12/21 | 1,136 |
| 1777442 | 서울-대전 왕복 하루에 가능할까요? 18 | 빵지순례 | 2025/12/21 | 3,121 |
| 1777441 | 다이소 망템 써봐요 24 | 다이소 | 2025/12/21 | 6,242 |
| 1777440 | 일본 도시락 유튜버 3 | … | 2025/12/21 | 2,584 |
| 1777439 | 안세영, 새 역사 썼다… 왕중왕전 우승으로 시즌 11승-단일 시.. 24 | ㅇㅇ | 2025/12/21 | 3,027 |
| 1777438 | 사주에 관성이 5개면.. 17 | .. | 2025/12/21 | 2,871 |
| 1777437 | ktx 장애인석 비어있으면 앉아도 되나요? 17 | ㅇㅇ | 2025/12/21 | 3,095 |
| 1777436 | 무빈소인데..부조금 받는 사람 뭔가요? 76 | ........ | 2025/12/21 | 17,965 |
| 1777435 | 정시발표까지 또 1달반 7 | 콩 | 2025/12/21 | 1,666 |
| 1777434 | 통장에 현대카드 대금이 모자랐어요 ㅠ 10 | 현대카드(코.. | 2025/12/21 | 3,782 |
| 1777433 | 머리염색 요새 뭘로하세요? 3 | 샴푸로 | 2025/12/21 | 2,009 |
| 1777432 | 수지의 신축아파트들이요 11 | 수지 | 2025/12/21 | 3,263 |
| 1777431 | 지금 열린음악회 누군가요 2 | ㅇㅇ | 2025/12/21 | 2,719 |
| 1777430 | 50대 요양보호사 말고 직장이 있을까요? 7 | ..... | 2025/12/21 | 3,909 |
| 1777429 | 엄마와의 관계에서 2 | .. | 2025/12/21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