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ㄴㄴ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25-11-27 18:52:49

저는 식성이요

먹는거에 별 관심 없었는데

먹는거 좋아하는 남자와 살다보니 식성이 닮아가네요

주말에 둘이 맛집 찾아 먹으러 다니는게 유일한 낙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밥
    '25.11.27 7:07 PM (125.187.xxx.44)

    안먹고 살던 제가 꼬박꼬박 세끼 먹습니다

  • 2. ..
    '25.11.27 7:21 PM (125.178.xxx.170)

    감정 표현 잘 했는데
    해 봤자 피곤해지는 걸 느껴서
    잘 안 하게 돼요.
    아, 남편한테만요.

    고거 하나 살면서 닮아진 거네요.
    뭐 좋은 거라고.

  • 3. &&
    '25.11.27 7:27 PM (175.194.xxx.161)

    저도 식성...
    결혼전엔 신거 좋아했는데 20년 살다보니 저도 이젠 너무 신거 별로구요
    김치도 예전엔 푹 익어 시큼한 김치만 먹었는데 이젠 겉절이 좋아하구요

  • 4. ...
    '25.11.27 7:28 PM (39.7.xxx.198)

    웃음소리요.
    연애때 남편 웃음소리 이상해서
    진지하게 헤어질까 고민했었는데
    그걸 닮아가는게 소름.

  • 5. ...
    '25.11.27 7:32 PM (112.148.xxx.151)

    저 평생 소식하던 사람인데 남편만난뒤로 과식하는 습관이 생기고 있어요. ㅜㅜ

  • 6. ..
    '25.11.27 7:36 PM (121.137.xxx.171)

    남편 성격이 기복이 없는데 저도 띠라가요.
    가공식품 좋아하던 남편이 저따라 사과, 야채, 평양냉면류 슴늠한 음식 최애로 되더라구요.
    심지어 과자도 저띠라.

  • 7. ㅡㅡ
    '25.11.27 8:16 PM (175.127.xxx.157)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저와
    지금 현재가 중요한 남편
    이런 차이로 많이 싸웠는데
    제가 포기하고 현재로 많이 와있네요
    노후는 포기해얄 듯ㅠ

  • 8. 저는
    '25.11.27 8:45 PM (121.159.xxx.153)

    성질머리요.
    부정적인 단어 등등 ㅠㅠ

  • 9.
    '25.11.27 9:00 PM (221.138.xxx.92)

    성격이요..
    서로 중화되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55 성심당 냉동해도 되는 메뉴 뭐가 있나요 19 ㅇㅇ 2025/12/25 2,283
1778754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7 2025/12/25 1,072
1778753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1 같이봅시다 .. 2025/12/25 505
1778752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36 고민 2025/12/25 5,486
1778751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6 생각 2025/12/25 5,144
1778750 미국 기업 쿠팡 17 .. 2025/12/25 1,950
1778749 지금의 남편만 아니였음 팔자폈다고 3 ........ 2025/12/25 2,990
1778748 이제 사람은 영상 속에서만 만나고싶네요 6 피곤하다 2025/12/25 1,960
1778747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3 대단한발견 2025/12/25 3,613
1778746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4 ... 2025/12/25 3,311
1778745 굴전 반죽 남은 것은 그냥 구워놓을까요? 2 2025/12/25 905
1778744 여자 혼자라고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39 가라 2025/12/25 5,941
1778743 한국에 기생하는 쿠팡 17 굴러 들어온.. 2025/12/25 2,119
1778742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17 혼여불발 2025/12/25 4,041
1778741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8 플로르님프 2025/12/25 1,039
1778740 테무 세탁세재 국내배송 제품 괜찮을까요? 15 내햇살 2025/12/25 1,047
1778739 말차시루 카페인 7 있나요 2025/12/25 1,887
1778738 더 심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분들 많은데 5 씩씩 2025/12/25 2,446
1778737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의 러브레터 (감동 주의) 8 음.. 2025/12/25 2,490
1778736 개혁신당 "이준석-장동혁 공동단식 검토 9 다이어트가.. 2025/12/25 1,631
1778735 크리스마스 분위기 구경 해봤어요 7 유럽마켓 2025/12/25 2,378
1778734 중1 아들 안따라다니는거 정상인가요?ㅜㅜ 19 .. 2025/12/25 3,502
1778733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6 김치가뭐길래.. 2025/12/25 2,420
1778732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해시크리스마스 특집 / 산타가.. 1 같이봅시다 .. 2025/12/25 357
1778731 나눔의 크리스마스 6 카페쥔장 2025/12/25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