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해

[만진당]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해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88718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장경태 “허위 무고에 강력 대응”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7 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이 사건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인은 장 의원이 지난해 말 서울 시내 한 모임 자리에서 자신을 추행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지난 25 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됐다.

한편, 장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무고와 관련 음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하겠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53189?type=breakingnews&cds=news_edi...

[104.28]

닉네임하며
ㅉㅉ

장경태 “허위 무고에 강력 대응”

[....]

결과 지켜봐야겠네요.

[낙동강]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서영교]

장경태등

법사위에서 맹활약 하는 의원들한테 작업 많이 들어오나봐요? ㅉ

[..........]

작업들어간거라고 보여진다

[아무리봐도]

장경태의원 성추행 그런것과는 연관이 안되어 보이던데요

[11개월 전 일을]

왜 이제와서 이럴까?

11개월이나 지나서?

[풉]

작업질도 더럽게 치고 앉았네^^ 무고 제대로 쳐맞길

[ㅇㅇ]

대화명 꼬라지하곤.ㅡ 수준 처참하다

[지켜봐야함]

민주당은 진짜 조심해야 함
언제든 작업에 당할 수 있음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함

[...]

작전 냄새 폴폴

[푸하]

저것들은 여전하구나 작업질도 지들처럼 드럽게!!
화력 좋은 의원들 작업 시작이네 안먹힐 것이다 이것들아!!

[..]

진짜 또 작전 냄새 나네요.

[작전세력]

비서관인지 보좌관인지 그렇다던데 어느 의원인지 봐야죠.
최민희, 서영교 다음이 장경태인가요

나경원 항소 오늘까지인데 아직 안했죠?

[아무래도]

진짜 또 작전 냄새 나네요. 222222

그냥 ㄷ질 자들이 아니지..
각계전투처럼
한사람,한사람 망신 주고 억지 써서 끌어 내리는 선수가 누구더라?? 꾸렁내가 진동한다.

민주당, 정신 차리고 잘 대처 하라..그 것들은 수단과 방법 안 가린다.
내란도 했는데 뭐가 무섭겠냐!

쉽게 나이브하게 대응하지 마라!!!

[ㅇㅇㅇ]

법사위 일을 너무 잘하니 죽이기 들어갔네요

[..]

조사도 안들어갔는데,
염병하게 부지런하게 글 썼구나.
닉넴보니 2찍이네? 내란당 지지자?

[ㅎㅎㅋㅋ]

장경태는 아무리봐도 그럴사람으로 안보임

[장경태는]

아무리봐도 그럴사람으로 안보임2222

[고소인을]

무고죄로 집어넣어야 함. 장경태는 아무리봐도 그럴사람으로 안보임 33333

[.......]

장경태는 아무리 봐도 그럴사람으로 안보임3333333333

[ㅎㅎ]

가볍고 촉새같이 생겨서 그렇게 보이는데..
조사해보면 알겠죠
피해자도 증거있으니 고발했을테니.

[ᆢ]

작전 냄새 폴폴 222

[진짜]

작전냄새 33333

[140.248]

풉.꼴값떤다ㅋㅋㅋ

[ᆢ]

일잘하는 장경태의원이 눈에가시나보네요
작전냄새444

[촉새?]

백내장 왔나봐요.

[작전 냄새]

장경태는 아무리 봐도 그럴사람으로 안보임444444444

[...]

장경태 성추행 일지

1. 24년경(일시 불명) 여의도 모처 술자리에서 이준석 의원, 장경태 의원,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선임급),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피해자) 술자리 진행

2. 당시 찌라시로는(사실확인 안됨) 피해자 여성과 장경태 의원의 신체접촉이 있었고 이를 목격한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

2-1. 해당 과정이 담긴 가게 CCTV를 TV조선, 유튜버 배승희 등이 확보하였으나 피해자 여성이 이를 공개할 경우 명예훼손 및 2차 가해로 고소하겠다 주장하여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3. 25년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로 피해자가 준강제추행 고소, 26일 서울청 이송, 27일 언론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