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바오가 만든 길 보셨어요?

귀여워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5-11-27 15:18:10

푸바오가 아침마다 나와서 방사장을 한바퀴 쭈욱 돌며 냄새도 맡고 이리저리 살피거든요. 밤새 도둑 안들고 잘있나 보는 것 처럼요.

근데 풀 사이로 푸바오 다니는 곳에 오솔길이 생겼더라구요.

바쁘고 신선한 밥 챙기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 사육사들이 풀뽑고 만들어 놓진 않았을테니 푸가  다니며 밟고  다져서 잡초들이 다 죽었나봐요ㅎㅎ 대충 다니는게 아니고 같은 자리로 다녔다는게 참 신통방통하네요.

오늘도 샘물에서 얌전히 물을 마시고 자기가 만든 길로 유유히 걸어가는 꼬리와 뒷태와  다리가 참 귀엽네요.

IP : 106.101.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3:22 PM (118.235.xxx.165)

    뚱땅거리며 짤뚱한 다리로 걷는 푸바오뒤태 사랑합니다 ~

  • 2. 귀여운 푸바오
    '25.11.27 3:24 PM (118.235.xxx.22)

    눈 내려서 푸바오가 좋아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그래도 구르다 뽑는 풀은 없나봐요? ㅋㅋㅋㅋ

  • 3. . . .
    '25.11.27 4:03 PM (122.32.xxx.32)

    푸바오는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푸바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해라~

  • 4. 푸가 떼굴떼굴
    '25.11.27 4:06 PM (175.123.xxx.145)

    굴러다녀서 길이 생긴거 아닐까요?

  • 5. ㅇㅇ
    '25.11.27 4:33 PM (116.32.xxx.18)

    윗님~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ㅎㅎ

  • 6. 생명예찬
    '25.11.27 5:09 PM (115.140.xxx.155)

    우리 이쁜 푸바오~!
    빵실빵실한 모습 그립네요.

    잘 지내, 푸바오...

  • 7. ㅇㅇ
    '25.11.27 5:35 PM (180.230.xxx.96)

    앗~그래요?
    구경하고 와야 겠네요

  • 8.
    '25.11.27 6:17 PM (223.38.xxx.157)

    으앙 링크는요??ㅠ

  • 9. o o
    '25.11.27 6:36 PM (58.227.xxx.125)

    푸바오가 산책하면서 만든 길 맞아요.
    별명이 칸트 푸바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40 생활비 100만원 쓰기 7 .. 2026/01/15 4,001
1785439 반찬 3개놓고 밥먹다 빵 터졌어요 7 ㄷㅇ 2026/01/15 5,786
1785438 여대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5 ufghj 2026/01/15 2,315
1785437 아들맘 이거 정말인가요? 43 와우 2026/01/15 22,644
1785436 6시간 시터하는거 3 2026/01/15 2,048
1785435 현역가왕3 숙행의 빈자리... 1 허걱허당 2026/01/15 2,620
1785434 요양병원정보 부탁드려요 5 lsunny.. 2026/01/15 1,432
1785433 왕따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같단 생각이.. 9 ... 2026/01/15 2,186
1785432 주사이모 이야기는 쏙 들어갔네요. 8 .. 2026/01/15 1,935
1785431 정숙명인덕진선미예지 7 ... 2026/01/15 1,139
1785430 무김치 효능이.. 2026/01/15 961
1785429 글 좀 찾아주세요ㅠ(죽음문턱에서 세상 이치를 깨달았다는 글) 6 답답 2026/01/15 3,403
1785428 성심당 다녀왔어요~ 8 성심당 2026/01/15 3,245
1785427 초중학생 수학 못하는 아이 두신 분들 연산 시키세요 4 공부 2026/01/15 1,203
1785426 지금이라도 네이버 주식 손절할까요? 19 . . . 2026/01/15 5,279
1785425 영철 내로남불 오지네요 1 .. 2026/01/15 1,727
1785424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11 .. 2026/01/15 5,342
1785423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2026/01/15 931
1785422 미우새 나온 무당분 7 며느님 2026/01/15 4,100
1785421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9 짜짜로닝 2026/01/15 1,126
1785420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2026/01/15 444
1785419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9 ........ 2026/01/15 3,745
1785418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8 고민 2026/01/15 2,078
1785417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11 .... 2026/01/15 4,701
1785416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6 2026/01/15 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