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업준비 .눈물

.....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25-11-27 14:37:41

요새 대학생들 취업때문에 

4학년 아이들은 서로 잘 안만나고

예민해지고 말도 아낀다는데

정말 눈빠지게 준비하고 

어떤 경력을 어떤 시험을 준비할까

마음이 전쟁터에요 .

할것도 많은데 불러주는 곳이 없어

스트레스가 다 보일지경이에요.

아빠찬스로 좋은 기업에 들어가는걸 보니

허탈하네요.

고등학교때 놀다가 유학가서 순위도 낮은 미국대학

지금 취업시장엔 내놓지 못할 경력인데

피나는 노력중인 주위 아이들  알게되니

다들 사람이 싫어진다하네요.

다 지나갈 감정이지만

오늘 비오는 날씨같은 춥고 습한 기분 ㅜㅜ

성실히 수고한데로 거두자 아자!!!

 

 

IP : 122.35.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2:56 PM (211.250.xxx.195)

    딸아이도 올2월 졸업하고 아직 취업준비중인데
    요즘 정말 집집마다 없는집이 없네요 ㅠㅠ

    저도 조급해하지마라고
    엄마가 많지않아도 용돈은 준다고했는데
    아이 스스로가 얼마나 더 힘들지 그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아이들 힘내고 좋은날 오기를 바럽니다

  • 2. 말로만듣던
    '25.11.27 3:14 PM (49.1.xxx.69)

    취준생 앞두고 있습니다. 딸이 대학4학년 마지막 학기예요. 매일 기도합니다
    올해 너무 예민해진거 같아서 취업 영향인가 싶어서요..

  • 3.
    '25.11.27 3:14 PM (180.70.xxx.42)

    아이가 문과라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온 애들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
    영어로만 하는 수업 들어가 보면 애들 발음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그것도 어찌보면 부모 능력으로 외국어라는 스펙을 하나 쌓은 거고 또 외국어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에서는 국내 스펙보다는 그 언어 능력 하나 보고 고용할 수도 있는 거겠구나 싶어요
    아이 어릴 때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까짓 영어 나중에 하면 되지 안이하게 생각한 제 제 자신의 판단이 참 잘못된 거였구나 부모로서 자책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

  • 4. 조민
    '25.11.27 3:21 PM (117.111.xxx.254)

    조민한테 왜들 그리 부모들이 박탈감을 느꼈는지 이해가 되죠.

    강남에서는 그렇게 부모들끼리 다 챙겨주는구나.

  • 5. ...
    '25.11.27 6:12 PM (112.148.xxx.198)

    갑분 조민이 왜나오니
    우리도 공대 졸업반
    4년내 한눈팔지않고 공부한 아들 있네요.
    각자 역량발휘한 자리 있을거라믿어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뒷바라지한 엄마들도 같이 힘내요

  • 6. 왜또
    '25.11.28 12:25 AM (218.148.xxx.239)

    조민은 열심히 공부했고

    유담이 그거지 아빠가 교수직에 꽂아준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33 분의 향기 3 sonora.. 2026/01/03 1,516
1772132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14 일산 공 2026/01/03 3,250
1772131 당도 높은 귤 소개해주세요 20 2026/01/03 3,536
1772130 있는집 자식들은... 12 ........ 2026/01/03 6,347
1772129 자식은 신이 잠시 맡겨둔 선물일뿐 15 지나다 2026/01/03 5,590
1772128 아들이 너무 잘 생겼어요 제눈에만 ㅜ 5 2026/01/03 2,596
1772127 겨울 여행시 패딩은 몇 벌 가져가나요? 5 여행 옷 2026/01/03 2,360
1772126 중딩 졸업식 교복 5 ㅠㅠ 2026/01/03 1,076
1772125 싱가폴엔 국민 대다수가 임대아파트 사는데 … 18 2026/01/03 5,478
1772124 어디 가서 할 말 하는 아이로 키우는 쉬운 방법 6 의사표현 2026/01/03 2,697
1772123 KT 해킹 보상 문자 왔네요 5 ........ 2026/01/03 3,296
1772122 장농속 루이비통 앗치가방 6 ,. 2026/01/03 2,210
1772121 현금 6억정도 어딜 ? 7 음... 2026/01/03 5,099
1772120 신경안정제 다들 드셨습니까??? 9 개비스콘 2026/01/03 4,605
1772119 소설이 왜 그렇게 잔인한게 많은지 읽기가 싫네요 6 ㅇㅇ 2026/01/03 2,440
1772118 싱가폴 여행중인데요 8 99 2026/01/03 3,864
1772117 아바타 보신분? 9 ㅇㅇ 2026/01/03 2,223
1772116 두유 세일 보셨어요? 햇반은 끝났네요. 6 ㅋㅋ 2026/01/03 4,083
1772115 과메기에 싸 먹을 생미역 생꼬시래기 데치는건가요? 5 !,,! 2026/01/03 1,546
1772114 led욕실등 셀프 교체해보신분 4 oo 2026/01/03 1,483
1772113 운동으로 복싱 어때요? 5 ㅇㅇ 2026/01/03 1,596
1772112 아들은 다 키우고 나서보다는 키우기가 힘들죠.. 27 아들 2026/01/03 5,425
1772111 사업 명의 8 .... 2026/01/03 1,272
1772110 부모가 병상에 눕기 전엔 돌본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22 ㅇㅇ 2026/01/03 6,025
1772109 최저임금 6 ㅡㅡ 2026/01/0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