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었는데

50대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5-11-27 13:10:16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어

들고 다녔는데 이게  가볍고 탄성도 있어서

등산 스틱보다  더 손에 착 감겨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지고와서 좀더 사포로 다듬어서 

둘래길 걸을때  마다 차에두고 가지고 다나고 싶은데

이렇게 산에서 나무 주워서 집에 가지고 오는거

혹시 풍수적으로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무로된 가구는 길에서 주워오는거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좋은게 좋다고 혹시 안좋다고 하면

그냥 산에서 쓰고 다시 산에 두고 가려고요

 

 

IP : 59.21.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등산가서
    '25.11.27 1:11 PM (118.218.xxx.85)

    좋아보이는 가지 가져와 산에 갈때 쓰는 지팡이로 다듬어 갖고 다닙니다

  • 2. @@@
    '25.11.27 1:15 PM (174.227.xxx.227)

    풍수는 좋든 나쁘던, 모르면 문제가 아닙니다.

  • 3. 찝찝하면
    '25.11.27 1:16 PM (221.138.xxx.92)

    왕? 한자 쓰고 쓰면 된다고 그러던걸요.
    그나저나 갑자기 누구 생각나네요 ㅎㅎㅎ

  • 4. 플럼스카페
    '25.11.27 1:16 PM (218.236.xxx.156)

    어.. 저희 강아지 산에 가서 나뭇가지 물고 집에 많이 왔는데 큰 문제 없는 거 같아요^^;

  • 5.
    '25.11.27 1:16 PM (180.75.xxx.21)

    저는 특별한 지팡이를 얻어 행운이다 생각하겠는데
    푸..풍수요?

  • 6. 그런거어딨나요
    '25.11.27 1:24 PM (175.123.xxx.145)

    저흰 산에 올라갈때
    산을 내려오시던 분이 제게 나무지팡이 주셨어요
    저도 잘쓰고 내려올때 ᆢ
    올라 가는분께 드렸어요

  • 7. ...
    '25.11.27 1:32 PM (223.38.xxx.111)

    그 산에 있는건 그대로 그 산에 있게 둘 것 같아요.
    그냥 다 떠나서 그 산의 소유물이라서요..

  • 8. 우리 좋아라
    '25.11.27 1:38 PM (116.41.xxx.141)

    하는 금도 46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질때 초신성폭발로
    들어온거라는데요
    이리 세상 모든게 다 우주에서 온거다
    이게 근본이다 이리 생각하면 찝찝함이 사라져요 ~~

  • 9. ㅇㅇ
    '25.11.27 1:57 PM (221.156.xxx.230)

    모든 산은 소유주가 있는데 지팡이 만들 나무를 가져와도
    되나요
    떨어진건지 꺽은건지 모르는거고 어떤 나무였던 주인이 있는건데요

  • 10. ...
    '25.11.27 2:10 PM (39.125.xxx.94)

    옛날엔 다 산에서 나온 걸로 지팡이 만들고
    지게 만들고 했어요

    나무 잘라오는 것도 아니고 주워오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요

  • 11. 지팡이로 쓸만큼
    '25.11.27 2:10 PM (118.218.xxx.85)

    큰 가지를 자를 힘은 없습니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져서 땅에 있던 나뭇가지를 집어온거죠
    산에 가면 그렇게 잘라진 가지 많아서 이런 생각도 들던데요
    요새는 땔감 걱정은 없겠다 옛날에 땔감이 없어서 나무해오다가 산림관리인한테 들켜서 혼나던 소설책도 봤는데,아주 큰 가지도 바람에 뿌러진채로 달려있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 12. ...
    '25.11.27 2:44 PM (1.228.xxx.68)

    풍수지리라는게 알면 알수록 불편하고 희한해요
    차라리 모른채 사는게 심신이 편한듯합니다

  • 13.
    '25.11.27 2:45 PM (223.38.xxx.181)

    억지로 꺾은게 아니고 주워온 거면 아무 탈 없을 거 같은데요. 정 찝찝하면 감사히 쓰겠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요

  • 14. ....
    '25.11.27 4:07 PM (125.130.xxx.2)

    같은 산 갈때..올라가면서 떨어져있는 나뭇가지중에 쓸만한 거 주워서 짚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적당한 곳에 숨겨?놔요..다른날 올라가면서 가져갔다가 내려오면서 놓고 오고..반복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79 어머니가 좀 이상하신데 어찌해야 할까요? 6 .. 2025/12/29 3,699
1779878 할머니와 중년여성들 몽클레어 13 지히철 2025/12/29 4,468
1779877 취미 밴드 하기로 했어요 2 music 2025/12/29 967
1779876 30분 정도 시간 떼워야 하는데 9 2025/12/29 1,195
1779875 본인이 소명하면 내란 옹호한게 없어 집니까? 그럼 김병기도? 9 아니 2025/12/29 728
1779874 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서요 5 00 2025/12/29 1,350
1779873 차량 등하원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7 ㅇㅇ 2025/12/29 1,195
1779872 영어로 고소하다(맛)란 표현이 있나요? 9 .. 2025/12/29 2,451
1779871 인테리어 기간 3월 중순~4월 20일정도 어떤가요? 4 어떤가요 2025/12/29 560
1779870 이혜훈은 일단 퇴마는 될듯 39 oo 2025/12/29 3,942
1779869 이건 질투심 때문인가요? 41 ... 2025/12/29 4,551
1779868 "사모님이 쓴게 270" 녹취 ..김병기 배.. 16 그냥3333.. 2025/12/29 2,907
1779867 폐 기관지 진료하려고 호흡기내과 가려고 하는데 3 2025/12/29 792
1779866 자매와 절연. 부모의 회유 어떻게 하세요? 6 2025/12/29 1,676
1779865 원래 진보정권에서는 집값이 16 ㅁㄴㅇㅎㅈ 2025/12/29 1,184
1779864 수능끝난 고3친구들 열명이 점심에 온다는데 23 큰일 2025/12/29 3,066
1779863 아이 학원 레벨테스트를 보고 있어요 1 ㅎㅎ 2025/12/29 677
1779862 이혼하려 소송하려니 건강에 이상이 있대요. 14 2025/12/29 5,281
1779861 직각어깨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 13 .. 2025/12/29 2,326
1779860 반려견한테 매달 얼마씩 쓰세요? 27 2025/12/29 2,567
1779859 이 대통령 “이혜훈 ‘내란 발언’, 본인이 직접 소명하고 단절 .. 21 속보 2025/12/29 2,256
1779858 어떻게 국가곳간열쇠담당장관자리를 정계개편도구로 이용합니까? 2 .. 2025/12/29 476
1779857 국민연금 대박...'수익률 20%' 260조 불었다 14 ㅅㅅ 2025/12/29 2,461
1779856 암보험 가입하신분 2 .. 2025/12/29 1,131
1779855 저도 탈팡 완료 8 ... 2025/12/2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