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하 김건희는 법무부장관을 지휘하는 존재였다. 법무부장관은 “네,네”하며 따랐을 것이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에는 김건희는 윤석열을 지휘했을 것이다. 윤석열도 “응, 응”하며 따랐을 것이다. 한동훈, 강백신, 엄희준 등 친윤 정치검사들은 "형수님" 하면서 알랑거렸을 것이고, 평검사들은 김건희를 중전마마로 받들었을 것임은 뻔하다.
많이 잊혀졌지만, 한동훈은 검사장 시절 김건희와 무려 332회 카톡을 주고 받았다.
2019년 ‘조국 (가족) 수사’의 최초 지휘자도 김건희일 것이라고 의심한다. 공개된 김건희와의 대화 녹음을 들으면, 김건희는 유독 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의존하던 무당이나 역술인의 말에 따른 것은 아니었을까?
한편, 김건희 비판을 ‘여성혐오’라고 반박하고 특검을 해도 나올 것이 없을 것이라고 김건희를 비호하던 자들은 입을 닫고 있다.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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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사실 아닌가요...
최성해도...
모두 조국 죽이기에 전국민이 합심하던때
조국의 참담함이 느껴지네요
거니는 왜 유독 조국을 미워했을까요
자기가 가져보지 못한 이상적인 가정을 깨고 싶었던건지
첫댓 공감요
악마녀 김건희
당할만한 인간에게 당했어야지
별거도 아닌 콜걸에게 당했으니 자괴감 느낄듯..
해괴한부부가 나라를 말아먹고
거짓말쟁이가 대학총장씩이나 해먹고
참 어이가 없네
이쯤에서 멈춘건 하늘이 도운것
김건희는 사족을 찢어도 분이 안풀릴 역사에 남을 악녀.
조국 지휘를
누가한건지 ㅎㅎ
밝혀지면
대한민국 뒤집어질껄여
조국네 멸문지화의 진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죠
생판 남인데도 조국 가족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보는 것도 끔찍했죠. ㄴㅃㄴㄷ
언론과 합세해서 그렇게 심하게 다룬사람은 역사에 없을거예요
온가족 뿐만아니라 친척까지 심지어 부모도 털고
미친 ㄴ 이 광기에 사로잡혀 간접 살인까지 하는 인간들로 보였어요
동생과 이혼한부인까지..
전국민이 미쳐돌아간때
원글님 누가 지휘했다는건가요??
2019년 ‘조국 (가족) 수사’의 최초 지휘자도 김건희일 것이라고 의심한다
맞아요.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도 조국과 그의 가족들을
비난하고 괴롭히는 이들이 많다는 것.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이 미친 광기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저는 다른 의도로 얘기하시는줄 알고..
김건희는 알고 있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