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뻐
'25.11.26 12:31 PM
(211.251.xxx.199)
좌송하지만
호구 하나 잡으려고 공들이는중이네요
2. 에고
'25.11.26 12:31 PM
(210.100.xxx.239)
신경쓰지마세요
그사람이 뭐라구요
종교인이 맞나싶구만
3. 에혀
'25.11.26 12:31 PM
(112.157.xxx.212)
대충 읽어도 스님아니고
땡중에 사기꾼이구만요
어떤 스님이 그런말을 할수 있겠어요
종교 자체가 스스로 공부하고 깨닫는 종교인데요
4. ...
'25.11.26 12:34 PM
(223.39.xxx.251)
툭 던진 말에 유년시절까지 복기하는 님을 보세요;; 뭘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이든 사람 1일뿐인데요.
5. ㅇㅇ
'25.11.26 12:35 PM
(211.193.xxx.122)
유사 보이스피싱
6. ....
'25.11.26 12:36 PM
(211.250.xxx.195)
제생각에도 어머님가 스님에게 나쁜류의 말을하니 그런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에요
사실 상처없는 사람은 저런곳 안가요
이제 뭘 해야하고 기도해야한다하고 비용이 얼마고 할거에요
그냥 무시하세요
제가 수십년전 우리엄마가 저때문에 저런?거 한적있는데
진짜 돈아까워요 --
7. ..
'25.11.26 12:36 PM
(115.143.xxx.157)
엥 ㅋㅋ 그 스님하는말들 점, 사주, 무속에서 흔히하는 말들이에요. 흔하고 흔하디 흔한 말들이니 그러려니 하심돼요ㅋ
제가 사주, 무속에 관심 많아서 늘 찾아보는 말들이에요. 인터넷에도 널리고 널린 말들입니다.
원글님 원진귀문, 상관견관 이런 사주 이신가봐요^^ㅋㅋ
저랑 같으시네요. 근데 이런사주는 엄청 흔합니다.
보통 성격이 별로 안좋아요ㅠㅠ 사주보고 말씀하시는거고 새겨들어야할점은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말하기에요.
남들이 상처받을 소릴 잘하는거에요.
그리고 무당은 아무나 되는거 아니에요. 진짜 신이 내리는 사람만 가능한거에요. 되고싶은데도 못돼는 무당지망생들도 많답니다^^;;;
원글님 걱정하나도 안해도 되세요.
8. ᆢ
'25.11.26 12:37 P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누구나 죽어요 뭘 그런 쓸데없는 말에 신경 쓰세요?
9. ᆢ
'25.11.26 12:38 PM
(211.235.xxx.188)
점이나 사주 날짜 보는거 그런거 다음에는 보지 마시셔요
의지하고 집착하는 사람에게 귀신이 꼬인다고 하던데요
10. 님도
'25.11.26 12:39 PM
(112.184.xxx.188)
참 답답하네요.
엄마와는 거리를 두셔요, 용돈도 끊으시고요.
땡중은 가스라이팅 시동걸었고요.
외국사람들은 사주안보고 어떻게 산대요?
내 계획대로 하면 될걸 쓸데없이 남에게 물어보고 다닌 결과입니다.
11. ...
'25.11.26 12:40 PM
(27.253.xxx.185)
읽는 순간 무슨 저런 이상한 땡중이 있나 생각했어요
제발 무속에서 벗어나세요
제왕절개로 좋은 시를 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미 인간이 정한 운인데
딸 사주 정하신것처럼
내가 내 삶은 정한다고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사세요
12. ,....
'25.11.26 12:40 PM
(59.10.xxx.5)
아이 사주도 택일해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저도 사주를 많이 봤지만,
----------------------------------------------------
님은 이제 사주를 그만 봐야할 거 같아요.
사주를 왜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사주맹신하지 말고요.
멘탈이 약하고 잘 휘둘리는 성격 같아요.
13. ㅇㅇ
'25.11.26 12:40 PM
(222.108.xxx.29)
이런사람이 뉴스에 나오나봐요
무당이 애 때려서 귀신쫓으랬다고 패죽인 엄마들 나오죠?
님도 다를거없어요
헛소리 미신 믿잖아요 ㅋ
14. ᆢ
'25.11.26 12:40 P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누구나 죽고 사회생활 해보셨겠지만
안예민한 사람 찾기가 더 힘듭니다
어찌나 다 예민한지 말 한마디도 조심해서
해야해요 나 자신도 그렇구요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원글님 행복에
신경쓰며 사세요
15. 중심
'25.11.26 12:42 PM
(124.28.xxx.72)
엄마에게 편애 받고 투명 인간 취급 당하고
그렇게 자랐으면서도
그런 엄마가 님에 대해서 '스님'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전했을까 걱정이시네요...
부정적인 얘기를 했거나 긍정적인 얘기를 했거나
더 이상 신경 쓰지 마시고 중심 잡고 사세요.
좋지 않은 얘기를 하면서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들
멀리하셔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까지 나오신 분이
왜 그러고 사세요?
16. ㅌㅂㅇ
'25.11.26 12:42 PM
(182.215.xxx.32)
스님이 가스라이팅 하네요
님의 이야기를 가만히 읽어 보니까 어려서부터 집에서 희생양 역할을 담당하신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사실은 굉장히 사람들을 본질을 잘 파악하는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본질을 잘 파악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사기가 쉽거든요
저 스님이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님에게 원가족과 거리를 두고 님의 가족들만 잘 챙기면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 남의 말에 너무 지나치게 귀 기울이지 말고 스스로가 소중하다는 걸 잘 알고 내면의 중심을 두고 살아가라라고 말해 줄 것 같아요
저도 인생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 된 바로는 그렇습니다
17. 소봉
'25.11.26 12:42 PM
(125.128.xxx.139)
일부러 로그인 했습니다
조계종 스님은 신점이나 운수를 봐 주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18. ...
'25.11.26 12:42 PM
(222.112.xxx.158)
정 신경쓰이심 교회다니세요
교회는 그런거 전혀 개의치않아도돼요
19. 가짜
'25.11.26 12:44 PM
(219.254.xxx.208)
무당도 아닌 것이 스님도 아닌 것이
전형적인 사기꾼들 수법
(그리고 딸아이에 대해서도,
무속인이 될 팔자가 있다느니,
제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대학교수가 될 수도 있고 무속인이 될 수도 있다느니…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하셨습니다.)
판 깔아 놓고 굿하라 유도하는 중입니다
이런 사람은 멀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20. .......
'25.11.26 12:44 PM
(210.96.xxx.29)
유사 보이스피싱 ㅋㅋㅋ2222222222222222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해요.ㅋㅋㅋㅋ
21. 문제네요.
'25.11.26 12:45 PM
(221.138.xxx.92)
엄마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의존도는 왜 그렇게 높아요.
애도 아니고...
누가봐도 이상하고 또 이상합니다.
엄마가 물어보라면 물어보는건가요??
22. 어이상실
'25.11.26 12:46 PM
(121.161.xxx.217)
부처님이 뒷목 잡고 쓰러지겠네요. 다 뻥입니다.
23. fs
'25.11.26 12:46 PM
(211.114.xxx.120)
스님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랑 멀어지세요.
그리고 본인이 그런거 꼭 필요해서 할거면
엄마 지인 스님말고 따로 본인이 알아보고 다른 사람한테 하세요.
크로스체크 겸
24. fs
'25.11.26 12:47 PM
(211.114.xxx.120)
근데 정말 예민하고 불안도 높으신 것 같긴합니다.
저런 땡중 말에 걱정이되어 여기에 글 올리시는거 보면
정 거슬리면 다른 스님이나 점쟁이한테 물어보시는게..
25. 비슷한 엄마
'25.11.26 12:54 PM
(175.202.xxx.174)
거기 또 계시네요. 왜 챙겨요 저런 엄마를...
저처럼 후회말고 이젠 챙기지말고 멀어져요. 답없는 엄마임.
26. 아이고
'25.11.26 12:54 PM
(115.143.xxx.137)
댓글 쓰려 로그인 했어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스님 아니에요.
마구니네요.
27. 스님이
'25.11.26 12:55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스님을 통해 님을 가스라이팅하잖아요
엄마얘기는 안 들을것이니
타인인 스님이 이랬다하면서
겁주고 두려움 심어주면서
님을 엄마에게 의존케할려고
가스라이팅하는 겁니다
엄마가 님을 좌지우지할려고
스님을 동원하는거예요
이렇게 삶에 두려움을 심어주려는
사람은 엄마라도 거부하는 내면의 힘을 가지세요
28. ㄴㄴㅍ
'25.11.26 1:00 PM
(211.114.xxx.120)
유년기 시절 학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부모에게 인정받고자하고 의존하려고 하는
본인이 문제입니다.
제발 원가족과 심리적으로 분리되세요.
큰일 앞두고 미신에 의존하고자 하는 마음도 불안도가 높은거구요.
이제는 부모와 멀어지세요.
그리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사세요.
정말 안타깝네요.
29. ㅠ
'25.11.26 1:00 PM
(220.94.xxx.134)
멀리하세요. 엄마보고도 자식일이니 엄마가 거기 돈쓰실까 걱정
30. 저기
'25.11.26 1: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다 성장한 어른입니다.
자식도 키우면서 ...진짜 큰일이네요.
뒷감당도 못할껄 왜 그런걸 봅니까.
심지어 좋아하지도 엄마가 하란다고??
어른입니다. 우리 어른이라고요.
31. 저기
'25.11.26 1:04 PM
(221.138.xxx.92)
님 ..다 성장한 어른입니다.
자식도 키우면서 ...진짜 큰일이네요.
뒷감당도 못할껄 왜 그런걸 봅니까.
심지어 좋아하지도 엄마가 스님에게 물어보라고해서 물어봤다고요??
어른입니다. 우리 어른이라고요.
32. ...
'25.11.26 1:04 PM
(221.165.xxx.97)
거니를 보고도 무속인의 말을 듣고 싶으신가요?
그냥 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내가 책임진다
이 마음으로 사세요.
33. 궁금해서요
'25.11.26 1:0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엄마말은 왜그리 잘 들으세요?
스님이 엄마한테 사주당하신 것 같은데 굳이 그게 이제 와서 상처가 될 일일까요?
사주도 세상에 맞게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죠. 사주 읽는 사람의 본인 편견에 따라 평가해서는 안 되구요. 연예인이 될 사람을 웃음팔고 몸팔아먹고 살 팔자라고 악담하는 거 그런거요.
게다가 사주보는 사람들이라면 아이 이야기 잘 안 합니다. 특히 나쁜 소리 안 합니다.
아이가 잘 될려면
부모한테 잘 해라. 형제를 사랑하고 너그럽게 돕고 살아라. 뭐 그딴 조언을 해주는 사이비 사주꾼들이 많아요. 어머님이 평소에 흉보고 그렇게 해달라 부탁하셨나보네요.
스님도 끊고
엄마도 끊으세요.
내 중심을 잡고 사세요. 아이 엄마잖아요.
34. 궁금해서요
'25.11.26 1:11 PM
(121.147.xxx.48)
엄마말은 왜그리 잘 들으세요?
스님이 엄마한테 사주당하신 것 같은데 굳이 그게 이제 와서 상처가 될 일일까요?
게다가 사주보는 사람들이라면 아이 이야기 잘 안 합니다. 특히 나쁜 소리 안 합니다.
아이가 잘 될려면
부모한테 잘 해라. 형제를 사랑하고 너그럽게 돕고 살아라. 뭐 그딴 조언을 해주는 사이비 사주꾼들이 많아요. 어머님이 평소에 흉보고 그렇게 해달라 부탁하셨나보네요.
스님도 끊고
엄마도 끊으세요.
내 중심을 잡고 사세요. 아이 엄마잖아요.
35. 그런거
'25.11.26 1:12 PM
(221.160.xxx.24)
보지 마세요.
안보고 이사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아직도 엄마한테 휘둘리는거 보면 오히려 소심한 성격이신가봐요
36. ...
'25.11.26 1:22 PM
(218.51.xxx.95)
투명인간 취급하고 폭력아빠한테서 보호도 안 해준
엄마를 왜 그리 챙기세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까지.
착한 사람 콤플렉스 벗어던지고
엄마한테 아니 친정 가족에게서도 벗어나시길.
그리고 저런 인간은 스님 탈만 빌려 쓴 무당입니다.
무당도 제대로 된 무당이 아니고
허주 잡신 모시거나 아무 능력도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제 지인은 가족 전체가 저런 땡중 말에 휘둘려 살았는데
지금은 어쩌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그러니 자식들도 뭔일만 있으면 스님 찾아갔죠.
이제라도 정신 차리십시오.
님이 그러면 아이도 저 땡중에게 휘둘릴 수 있어요.
37. ........
'25.11.26 1:24 PM
(211.225.xxx.144)
스님이 님의 성격이 예민하다고 성격을 좀 죽이고 살라고..
평소에 엄마가 스님한테 딸 성격이 안좋다고 말을 했을수도..
몇년전에 갑자기 제가 사별하고 뇌수술도 하고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친정엄마가 처음에는 간병을 안해주겠다고 하셨는데
간병 하겠다고 번복을 하시고 입원실에 오셨어요
입원한지 5일째 보호자중에 사주 보는 분이 있어서
그 당시 너무 힘든 상황이라 돈을 주고 사주를 봤습니다
제가 돈에 집착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안좋은 이야기만 했어요
사주보고 2.3일후에 알게 된 사실은 대학 병원 보호자들 쉬는
휴게소 같은 공간의 쇼파에 앉아서 친정엄마가 제 욕을 했어요
장남 아파트 2채 사주고 땅도 사주고 했는데 출가외인 딸은
재산 주기 아까운데 딸이 아들 딸 차별 서운해하는것 못마땅..
친정부모 죽으면 출가외인 딸과 외손주는 부조를 꼭 해야한다고
말을 하셨고 부모님 아파트 상속포기 도장 꼭 찍어 주어야
말을 하셨어요 부자인 장남한테만 재산을 준다고 제가 서운하다고
말을 한것이 괘씸한것입니다
딸보다 며느리가 우리집안 사람이라고 더 좋아합니다
올케 친정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우는 올케를 안아주면서
저의 친정엄마가 우는 모습이 충격였습니다
내 엄마가 저런 모습이 있다니..사별한 딸은 안불쌍한가..
38. ........
'25.11.26 1:31 PM
(211.225.xxx.144)
사주보는 사람이 제 친정엄마를 통해서 저의 상황 등등을
알고 있었고 엄마 이야기만 듣고 제가 돈에 엄청나게 집착이
심하다고 말을 한것 알고 분노가 솟아 올랐네요
엄마는 모르는 타인에게 저의 욕을 한것을 사과도 안하고
제가 엄마한테 화를 낸다고..
친정엄마는 저한테 화를 내시고 집에 가셨어요
39. 와ㅡ
'25.11.26 1:31 PM
(58.235.xxx.21)
백퍼 엄마가 스님한테 님 얘기 나쁘게 한거예요.
번호차단하고 그런 스님얘기 듣지마세요.
그리고 정 신경쓰이면 다른 유명한곳 찾아서 한번 가보세요
그런식으로 절대 말 안할거예요.
악담도 이런 악담이 없네요. 제대로 된 무속인 아니예요!
40. 착한딸
'25.11.26 1:33 PM
(222.236.xxx.112)
엄마말 듣고 스님을 찾아갔네요.
분명 엄마가 스님한테 식구들 얘기 분명했을거에요.
안그랬다해도 님이 안믿으면 되는거에요.
저도 사주보는 사람한테 봤는데,
아주 악담을....내용 듣고 다들 걱정해서 딴곳도 가보라고
다들 그랬는데, 전 원래 그런거 안믿는데 떠밀려 가서 본거라
안믿었어요.
결론은 하나도 안맞았구, 지금 제일 잘 사네요.
41. 종계종단에서는
'25.11.26 1:35 PM
(124.53.xxx.169)
그런거 철저히 금하는데
희한한 중이네요.
절이라고 다 정통 불법 고수하는 것도 아니고
승복걸쳤다고 다 승려도 아니고 ..
부자가 절지어 장사도 하고
박수무당도 승복입고 스님이네 하고요.
42. 사기꾼들이
'25.11.26 1:46 PM
(58.29.xxx.96)
세상에 너무 많아요.
불안을 조성해서 돈이나 뜯어내는
43. ''
'25.11.26 1:47 PM
(183.97.xxx.210)
아 또 답답해...
그냥 평생 엄마한테 그러고 사세요.
님 팔자네.
여긴 왜 차별하는 엄마랑 관계정리들을 못하는지
답답
44. 엄마가
'25.11.26 1:47 PM
(175.123.xxx.143)
성장기때 두 자매를 차별했다면서 그런 엄마가 전하는 말에 여기에 글까지 쓰고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평소 사주를 봐왔다면서요... 내가 직접 들은 말만 믿으세요. 성장기까지 복기하는거 보니 예민한거 맞고요
45. …
'25.11.26 1:49 PM
(112.169.xxx.238)
제대로 된 스님이 아니잖아요 무슨 무속신앙을 이야기해요 스님이
46. 111111111111
'25.11.26 2:17 PM
(61.74.xxx.76)
스님이고 목사고 다 허황된 이야기 남 뜯어먹을 이야기만 하니 다신 상종하지마세요 ㅎ
지금시대에 신을 믿고 따르고 그 추종자?들 목메고 ㅎㅎ 이게 무슨 과학의 시대입니까
47. ..
'25.11.26 2:43 PM
(112.145.xxx.43)
그 스님 어느 종단 소속인지 알아보세요
제가 아는 스님도 그런 거 볼 줄 아는데 절대 말안해주세요
여러번 물어보며 괜찮습니다 또는 올해는 건강 신경 쓰세요 정도만 이야기하고 다른 이야기 절대 안하십니다
48. 사기꾼
'25.11.26 3:14 PM
(116.32.xxx.155)
호구 하나 잡으려고 공들이는중이네요22
49. ????
'25.11.26 3:43 PM
(112.168.xxx.146)
예민하고 불안도 높으신 거 맞네요.
그래서 그런가 진작에 선을 그었어야할 친정엄마한테 질질 끌려드니면서 여기저기 호구짓을 하십니다 그려.
엄마랑 중이랑 한통속이잖아요
고민할 필요없이 둘 다 싹둑 자르세요.
괜히 땡중말 듣고 전전긍긍하지말고요.
영화 곡성에도 나오잖습니까 그런거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말고 평범하게 병원 데려가라고.
남들은 이사 그렇게 유별나게 안합니다 기껏해봐야 손없는 날 정도나 따지죠.
님이 나나되니 저런 엄마도 챙긴다 나름 자부하고 있는 듯 한데 그거 다 허상이에요. 그런다고 님 엄마가 님 칭찬 안합니다
50. ????
'25.11.26 3:49 PM
(112.168.xxx.146)
저희집 절도 지어서 보시한 집안인데 저런 자는 승려아닙니다. 만나뵌 스님 중에 저런 소리하는 분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디서 혹세무민하는 땡중이 님 엄마랑 짜고 님 잡도리할 모양인데 그런데 솔깃하지마시고요, 사주 이런 것도 믿지 마세요. 차라리 교회나 성당을 다니세요. 님 같은 분은 혼자서 경전공부하시는 것도 안좋습니다
51. 틈을
'25.11.26 4:31 PM
(124.50.xxx.142)
보이지 마시고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독립적으로 사세요
저같으면 안보고 나나 잘 살것 같은데...
52. 콜콜콜
'25.11.26 5:19 PM
(106.101.xxx.174)
점 봐주는 것들은 다 땡중입니다
부처님이 각자 깨닫고 해탈하라고 했지 언제 점 봐주고 남 인생 이러니 저러니 하라고 했나요
53. 23152
'25.11.26 8:01 PM
(218.144.xxx.148)
겁 주는 말로 원글님 마음에 공포를 심어주고 다음 수순은 저 공포를 없애기 위해, 돈 들어가는 "굿 하자" 라고 할거에요, 원글님 겁주면서 두려워 하는 마음 이용하고 착취하는 거라구요... 저런 작자가 어떻게 스님이에요? 어디서 만났나요? 어디 점집에서 만난 무당인데 그냥 주변에서 다들 스님 이라고 하니 따라서 스님이라고 부르는거 아니에요? 집안일, 가정사 이야기 저 녀ㄴ에게 절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게 약점이고 그걸 빌미로 원글님 휘두르고 돈 뜯어내고 자녀 학대하게 만들거에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심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터지는 무당 사건들이 다 이런 패턴이에요. 집안일에 너무 힘들었던 중년여자 한명이 찾아가면 처음에는 위로해주다가 점점 가스라이팅하면서 내방객 업신여기고 급기야 때리기까지 하다가 나중에는 자녀까지 학대하다 때려죽이게 한 사례들.... 무당집 아니라 절이라도 절대 가지 마세요. 저런 사람 의지하지 마세요. 원글 착취하고 돈 뜯으려는 목적이에요.... 차라리 성당, 교회 가세요... 교회도 가려면 집 근처 아무데나 가지 마시고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몇개 정도 유명한 종파(?)가 있어요. 장로교,감리교,성결교 이 정도 돼요.. 차라리 처음에는 유명한 연예인 나온다는 교회라도 가서 대략이라도 기독교 지식을 쌓은 다음에(연예인들이 다닌다는 곳은 일단 사이비는 아닐테니까..) 다른 교회로 옮기던지 하세요... 진짜 스님이라면 저렇게 원글님을 협박하고 겁주는 말 하지 않아요...
54. 3512
'25.11.26 8:03 PM
(218.144.xxx.148)
차별했던 모친 가정사때문에 마음이 힘들다면 차라리 정당하게 상담료를 받는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여기에 글 올려서 좋은 분들의 댓글로 조언 받으신 것도 잘하신거구요. 안좋은 기억 때문에 위축 되지 마시고, 그럴땐 빨리 빨리 기분 전환하시고 새로운 일 독서, 공부라도 하시구요...
55. 12125
'25.11.26 8:06 PM
(218.144.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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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차별했던 모친 가정사때문에 마음이 힘들다면
56. ㅇㅇ
'25.11.26 8:06 PM
(106.101.xxx.225)
스님이 아니고 땡중=사기꾼인데요
부처는 사주, 점, 무속을 멀리 하라고 했어요
57. ppp
'25.11.26 8:22 PM
(218.238.xxx.40)
님 때문에 잊어버린 비밀번호 찾아서 로그인했어요.
다시는 가지 마세요.
정말 악독한 사람들이네요.
다들 그런데 평생 한번도 안가고 순탄하게 잘 삽니다.
절대 다시는 사기꾼한테 삥뜯기고 맘상하는 일 마세요.
원글님 맘 약해질 때 다시 디밀지도 모르겠는데 그럴때면
그 돈으로 좋은 곳 놀러가서 쉬고 맛있는거 드시고 회복하세요. 꼭이요.
58. 엄마가
'25.11.26 8:33 PM
(175.118.xxx.125)
님을 제대로 조종하네요
당연 스님에게 님 뒷담화했고
스님과 엄마가 거의 한패로
님 겁주고 두려움줘서
쥐락펴락할려고 하네요
두려움이 먹혀들면
사람 조종하기 쉬워요
님은 엄마나 스님 의존하면서
돈 갖다주며 우리 딸 잘되게 해주세요 빌것이고
엄마말 잘 들으며 시키는대로 살겠지요
사람 마음이 약하면 이렇게 쓸데없는것들이
끼여들어옵니다
정말 마음 강건하게 먹고
상담이나 명상을
하면서 과거 상처 치유하고
강해지세요
59. 휴
'25.11.26 8:53 PM
(125.176.xxx.8)
스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스님이 아니고 때중인데 ᆢ
괜히 그런말 듣고 마음에 새겨들으면 그렇게 생각이 샛팅되어져
그렇게 갑니다.
스님탈을 쓴 사기꾼에게 이용당하지 마시고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60. ㅇㅇ
'25.11.26 8:59 PM
(125.130.xxx.146)
님은 이제 사주를 그만 봐야할 거 같아요.
사주를 왜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사주맹신하지 말고요..222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끼리끼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원가족의 환경 끊어내세요
원글님이 쓰신, 원글님의 행동 생각 환경이
일반적이지 않고 무속, 미신 이런 것들이 많아요.
스님은 무슨 스님인가요
스님 불교의 이름 빌린 무속일뿐이에요.
스님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얼마나 비정상이고
할 수 없는 말인지 일반 사람은 금방 알아채고
상대도 안하는데
님은 그 속에서 긴가민가 하고 있어요.
그 세계에서 나오시고
불교 공부 제대로 해보세요.
그러면 건강하고 강건한님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61. ..
'25.11.26 9:42 PM
(211.235.xxx.53)
스님이 뭘 안다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할거 다하는 중들이 더
많고, 돈밝히고..
천도제 이런거 수백 수천 이더라구요.
62. ..
'25.11.26 9:46 PM
(112.173.xxx.241)
스님이 아니고 땡중이네요
222
63. hap
'25.11.26 10:05 PM
(39.7.xxx.8)
성인인데 그런 사람도 엄마라고
아직도 의지하고 왜 쩔쩔 매는지?
인정욕구 뭐 그런 거 결핍인가요
정통파 스님은 저런 소리 안해요.
진짜 걱정되면 조용히 기도나 올려주죠.
저런 소리해서 원글 신경 쓰이게 하고선
나중에 자기가 특별히 비법 있다
기도,제를 올려라 뭔 부적 주겠다
좋은 기운 주는 뭐를 주겠다 하며
백퍼 돈 요구 할거예요
64. ..
'25.11.26 11:14 PM
(61.254.xxx.115)
스님이 신도 아니고 미래를 다 맞추고 아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상담을 합니까. 신경 끄고 앞으론 연락안하면됨. 엄마가 뭐라고 지껄이고 다니는거는 내선에서 컨트롤할수없으니 냅두고 신경끄셈.
65. 원글님바봉
'25.11.26 11:24 PM
(222.235.xxx.56)
왜 신경쓰시는지...?????
원글님과 원글님어머님께서 피드백 좋은 호구노릇 해주니
스님이 물만난 고기가 되셨...
66. 음
'25.11.26 11:34 PM
(122.43.xxx.118)
사람이 나이가 들었다고 제대로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생각과 행동이 있어서 어른으로 대접해주는게 맞는거예요.
착하고 인내심 많은 분일텐데 아직도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거 같아요.
심리학쪽의 책 계속 읽어보시고 스님은 연락 끊으세요.
사기꾼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저런 사람이 사기꾼이예요.
엄마와도 거리두시고 이번기회에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세요.
67. 김뽁뽁
'25.11.27 1:01 AM
(118.235.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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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네 . . 스님이라는분 . .사기꾼 . .맞구요 . ,
가스라이팅 . .맞구요 . .
어머니랑은 . .돈 붙여주시지 . .마시고
하소연도 . .들어주지 . .마세요 . .그리고
만약에 ! . .스님만나시는일 . .있으시면
귀문관살에 . .대해 해석해주라고 . 물어봐주세요
아 . .그리고 어머님이 . 님에대해서
스님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시는듯
그리고 . .아빠한테 맞으면서 그대로
있으셨어요 . .경찰에 신고하거나
옆집 . .가까운 친척집으로 도망가시지
인미 . .귀문 묘신 . .귀문이 . .어떻게
다른지 . .해석해주시라고 말씀해보세요 . .
스님한테 . 두 . .가지 귀문관살 .물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그스님 실력 판가름해줄께요
제발 실력 없는곳에가서 사주 . .좀 . .보지마시길
68. rmsid
'25.11.27 2:13 AM
(124.49.xxx.205)
시주나 살풀이 즉 돈 달라는 소리를 저렇게 돌려 하는 것으로 들리네요.
69. 그게
'25.11.27 7:13 AM
(211.217.xxx.205)
엄마가 전화해 보라 했으면
엄마말이 반 이상이겠네요.
어떻게 하긴요
엄마에게 연락 끊고 용돈 끊으면 스님인 척하는 반사기꾼과도
인연끊깁니다
이리ㅜ고민하시는 거 자체가 저쪽 뜻대로 휘둘리는 거잖아요
본인은 그렇다치고 내 자식한테 저런 말 하는데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가시게요? 왜요?
70. 세탁기
'25.11.27 7:45 AM
(175.125.xxx.33)
책임져 주지 않을 사람들이 하는말에
귀담아 듣지 말아요
71. ..
'25.11.27 7:55 AM
(211.235.xxx.71)
요즘 세상에 사주 땜에 제왕절개라니..
내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고 정신 차리고 사세요.
무속에 빠져사는 김건희 좀 보세요.
72. 황당
'25.11.27 8:09 AM
(211.211.xxx.168)
엄마가 이렇게 무속에 ㅁㅊ서 돈 뿌리고 다니는데
아이 사주팔자가 얼마나 사납겠어요.
진짜 불쌍하내요
73. 그냥
'25.11.27 8:26 AM
(119.207.xxx.199)
아무리 엄마라도 쓸데없는 말은 자르세요
나이가 몇인대 엄마한테 끌려다니나요
남편이 이러면 좋으시겠어요
한심한놈 소리가 저절로 나오지
왜 여자들은 결혼해서도 엄마한테 휘둘리는지
74. ㅇㅇ
'25.11.27 8:29 AM
(1.225.xxx.133)
어휴 왜 이러고 사는지
없던 화도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