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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남극가서 만든 음식

헐~~ 조회수 : 5,423
작성일 : 2025-11-26 03:26:45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34725

 

냉동음식 ㄷㄷㄷ

남극까지 가서 냉동음식이라, , , 

 

 

 

 

IP : 14.5.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5:04 AM (112.133.xxx.176)

    아직도 방송에 나오나보네요

  • 2.
    '25.11.26 5:24 AM (115.90.xxx.26)

    남극은 식재료가 기본이 냉동일거 같긴해요.
    냉장 음식은 난방 가동시켜야 보존가능한곳 아닐까 싶어요..
    물론..저 음식은 그냥 아무나 가서 만든 도시락 같긴합니다.

  • 3. ..
    '25.11.26 5:36 AM (112.144.xxx.217)

    남극엔 기본이 냉동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식재료 반입일정도 늦춰져서 더 열악했다는 얘기하더라구요. 식재료를 갖고 간것도 아니고 백종원이 실제 셰프도 아닌데 남극까지 가서 뭐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망한 기획. 거기다 백종원 이미지 추락까지... 망한 기획 더하기 망쪼죠.

  • 4.
    '25.11.26 5:36 AM (118.235.xxx.227)

    음식 재료가 대부분 냉동이고
    고칼로리로 만든거지만…
    일단 방송 봐야겠네요
    이유가 있겠죠

  • 5.
    '25.11.26 6:01 AM (117.111.xxx.35)

    도시락 판매 사업 아이템

  • 6. 이분
    '25.11.26 6:14 AM (112.169.xxx.252)

    백씨는 이제운때가 다되어
    방송나오면 안될듯
    그냥가지고있는 자기사업 잘관리하고
    있는재산 잘지키기
    인생의굴곡이 많아
    쨍하고 해뜰날도있지만
    갑자기나락으로도 갈수있으니
    지키는거 잘하길

  • 7. ...
    '25.11.26 7:49 AM (58.143.xxx.119)

    사깃군. 자기 장사하려고 방송 이용해먹는 사깃군

  • 8. 신선한
    '25.11.26 7:50 AM (116.41.xxx.53)

    식재료를 어디서 구해오겠어요..
    밉지만 좀 상식적으로.....^^;;

  • 9. 근데
    '25.11.26 7:57 AM (180.71.xxx.43)

    김금희 작가가 쓴 나의 폴라일지라는 에세이집을 보면
    작가가 남극에 가서 한달간 생활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남극에 온실같은 걸 지어서 채소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거기에 밥 먹는 거 보면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만 날씨가 추워 열량소모가 크니
    기름진 것을 많이 먹는다고는 했어요.

  • 10. ㅇㅇ
    '25.11.26 8:00 AM (221.156.xxx.230)

    방송 봐주면 안돼죠
    화제가 되면 안돼요 반성 안하고 잘난체 할테니까요

    방송 중단한다더니 고새 나오는거 보세요 인간이

  • 11. ...
    '25.11.26 8:35 AM (1.227.xxx.69)

    처음부터 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는 분이였는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왜 심사위원으로 나온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분이 요리사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장사꾼 아닌가요?
    돈으로 방송에 자꾸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보면 됩니다.

  • 12. 사기꾼
    '25.11.26 8:48 AM (175.200.xxx.53)

    실체가 밝혀지니 뭘해도 거짓말 허풍같아요

  • 13. 근데
    '25.11.26 9:05 AM (112.216.xxx.18)

    이거 보는 사람 있어요?

  • 14. 00
    '25.11.26 9:40 AM (39.7.xxx.237)

    남극 다녀왔다는 사람마다 식사에 대해 말이 다른 이유가 있어요.

    김금희 작가는 식재료 보급된 직후였을 거에요.

    남극의 여름 12-2월에 배, 항공기가 다닐수 있어서 그때 식재료 보급도 하고 연구원, 방문객들도 그때 다 방문해서 머문대요. 그때 거의 100명 가까이..

    연구원 뿐 아니라 예술가(작가, 방송국 등) 도 할당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은 넉넉히 먹고 와서는
    남극기지 식재료 풍부하다, 전혀 안부족했다 하는거더라구요.

    방문객들 다 나간 3월 이후부터 11월 남극의 겨울 기간에는 바람이 쎄서 비행기 배도 못다니고 남극기지에 남은 18명끼리만 생활하는데 이전에 보급받은 신선식품은 다 떨어지거나 상해서 못먹으니 식재료 기근..

    라면, 과자도 떨어져서 모자르더라구요.
    그때그때 사람 구성에 따라서도 다르겠죠. 라면 과자 많이 먹는 사람들 있으면 부족해지겠죠.

  • 15. 00
    '25.11.26 9:43 AM (39.7.xxx.224)

    제가 남극 다녀온건 아니지만 와 다녀온 사람들이 말이 다를까? 하다가 보니
    식재료 풍족했다는 사람글은 다 하계 기간에 짧게(1-3달) 방문한 사람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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