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맘은 진짜 못된 거 같아요

조회수 : 6,844
작성일 : 2025-11-25 21:07:50

늙은 남매맘은 거의 

젊은 남매맘은 65프로 정도로 못된 거 같아요

아들한테 재산 다 주고 딸은 효도 강요하는 거 

 

진짜 못된 거 아닌가요? 

 

IP : 175.223.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9:09 PM (118.235.xxx.62)

    자기들이 그러는 걸 잘 몰라요
    크는 과정에서도 티 안나는 감정 쓰레기통 노릇 시키고. 근데 진짜 까맣게 모릅니다
    여자 자식한테는 기대치가 다방면에서 높아요

  • 2. ㄱㅈㄱㄱ
    '25.11.25 9:11 PM (112.150.xxx.27)

    그래서 딸좋다는 말도 듣기싫어요
    자식이 다 예쁘고
    공평해야지
    아들퍼주고
    딸한테 봉양바라고
    나도 당한거지만 정신차려야해요

  • 3. 아들보다
    '25.11.25 9:12 PM (58.29.xxx.96)

    못나가는 딸 더주고 싶은데요ㅠ

    아들 눈치 보여서 몰래 송금하고
    나중에 너줄때 누나도 줬어~~

  • 4.
    '25.11.25 9: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남매맘은 아니지만..그들이 조금 이해가 가는게
    아들 결혼조건이 훨씬 높잖아요.

    예를들면...똑같이 교육시켰는데
    같은조건에 딸은 1억이면 결혼이 되는데
    아들은 며느리 맞으려면 3억은 있어야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아들에게 돈이 더 가지 않나...

    다들 사정이 고만고만한데 말이죠.

  • 5. 원글 공감해요
    '25.11.25 10:00 PM (223.38.xxx.159)

    차별받은 딸만 너무 서럽죠

  • 6. ㅎㅎ
    '25.11.25 10:05 PM (169.214.xxx.199)

    무슨...딸도 결혼시킬 때 주면 잘 받아요.

  • 7. ...
    '25.11.25 10:11 PM (39.125.xxx.94)

    아들은 가장이 될 거니까
    아들은 집이라도 있어야 장가 가니까..

    차별하는 부모들의 단골 멘트인데
    이 글에도 그런 댓글이 보이네요

  • 8. ...
    '25.11.25 10:17 PM (112.148.xxx.119)

    결국 돌봄은 여자 몫인 거 같아요.
    옛날엔 며느리들 몫이었는데
    이젠 며느리들이 거부하니까 딸들에게 의지.
    재산은 이미 아들에게 훨씬 많아 줬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
    그럼 여자 입장에선 재산이라도 받고 모신 며느리가 낫지않나 싶은데
    며느리한테는 또 젊어서부터 온갖 갑질을 해 놔서 마음의 상처가...
    승자 없고 다 피해자 뿐.

  • 9. ...
    '25.11.25 10:22 PM (211.234.xxx.230)

    70.80대 어르신들이 아들.딸 차별하는건 시대가 그러니 어느정도는 이해할만한 부분이 있어요
    근데 비교적 젊다면 젊을 40.50.60대들이 그러면 이건 야단맞아야할일이죠ㅜ

    제 주변 남매맘들이 특히 많은데 딸들이 공부를 유난히 잘하는집들이 여럿이예요 아들들이 좀 처지는집들이죠
    웃기는건 딸이 공부잘하는걸 아주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ㅜ
    딸과 아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심지어는 딸애가 밉기까지 하대요ㅠㅠ
    그중 한엄마는 딸이 의대를 갔는데 아들이 많이 처지니까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딸은 의사가 될거니까 남동생을 지켜줘야한대요ㅜ
    해서 재산은 아들이 모자라니까 아들 다 줄거래요 허걱
    딸애는 의사될건데 왜 재산을 주냐고

  • 10. 요즘은 달라짐
    '25.11.25 10:22 PM (223.38.xxx.180)

    요즘은 차별받은 딸들도 달라졌어요
    제 동창도 친정에서 남동생과 재산차별 받고는 부모님한테
    마음이 완전 식었고 부모님과 거리두기 하더라구요

  • 11. ㅎㅎ
    '25.11.26 2:33 AM (124.53.xxx.169)

    이런 글에도 반응을 ..

  • 12. ㅎㅎ
    '25.11.26 5:45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딱 82쿡 스러운 글..

  • 13. ...
    '25.11.26 6:22 AM (211.234.xxx.115)

    역시 여기다워요
    찔리는 사람 엄청 많은가봐요ㅎ
    아들사랑 넘치는 사람들이요
    늘상 보는 아이피들의 아들사랑들ㅋㅋ

  • 14. ...
    '25.11.26 9:28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그랬거든요. 아들은 퍼주고 딸은 뺏어가고 ... 아마도 제가 그렇게 해주었으면 지금 가관이었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부모의 차별이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딱 잘랐어요. 기분 나쁘면 안보고 살구요. 지금도 여전히 차별하고 재산은 다 아들주려고 하지만 저보고 오라가라 못해요. 돈 달라고 못하구요. 근데 대부분의 딸들은 맘이 약해서인지 세뇌당해서인지 저런 부모 못끊어내더라구요. 제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음 제 재산도 뺏어다 아들주려고 했을 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84 오래된 친구들 5 한량 2025/12/19 2,145
1776883 유툽 알고리즘이 보여준 영상...미국 유기견입양 쇼츠 5 싫으다 2025/12/19 1,070
1776882 진학사. 잘 맞나요? 8 2025/12/19 1,456
1776881 "농축산물 잘 팔리게"…쿠팡, 미국서 '한국.. 9 ㅇㅇ 2025/12/19 2,218
1776880 인스타가 사람 여럿 망치는듯… 은근 섹시어필만 하시는 할머니 13 2025/12/19 5,619
1776879 쿠팡탈퇴했어요 7 박쥐란 2025/12/19 1,240
1776878 김밥에 콩나물무침 별로일까요. 10 .. 2025/12/19 1,611
1776877 가족요양 하루일급(시급)얼마인가요? 3 .. 2025/12/19 1,766
1776876 육포 양념장 만들때 2 육포 2025/12/19 329
1776875 강릉 유환식당 폐업했는지아시는분? 2025/12/19 874
1776874 줌바클래스 파티 간식 뭘로 준비할까요? 13 ..... 2025/12/19 1,780
1776873 뷰티디바이스가 암유발하는건 말도안되는 거죠? 7 전자파 2025/12/19 2,839
1776872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일제의 잔인함 여부는 정치적' 12 ........ 2025/12/19 3,711
1776871 앵커 김현정씨요 9 ㄱㄴ 2025/12/19 3,541
1776870 쿠팡 규제에 '경고장'?…美, 한미 FTA 공동위 회의 전격 취.. 15 ㅇㅇ 2025/12/19 2,170
1776869 햄찌가 피의 복수를 대짜로 하네요 3 .. 2025/12/19 4,367
1776868 빨래건조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려요? 10 .. 2025/12/19 2,838
1776867 요즘 유툽에 알고리즘으로 이영상 보니 인생허무합니다 1 ..... 2025/12/19 1,234
177686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서비스 확산, 산업별 규제.. ../.. 2025/12/19 312
1776865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ㅡ 넷플릭스 1 벼락이엄마 2025/12/19 2,396
1776864 모두다 강남에 살 필요는 없고 강남에 살 수도 없다. 22 아파트 2025/12/19 4,174
1776863 “영끌 잘못했다 다 날렸습니다”…이자 못버티고 경매로, 1년새 .. 55 ... 2025/12/19 19,683
1776862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3 ,,,,, 2025/12/19 1,756
1776861 전현무는 예전에 해피투게더에서 황치열한테 그로테스크 하다고 한게.. 1 ㅇㅇ 2025/12/19 4,320
1776860 jtbc단독 쿠팡. jpg 16 ........ 2025/12/19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