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 잘통하는 사람들..주변에 있나요?

meè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25-11-25 18:18:01

저는 2~3명 있는거 같아요.

직접  만나기는 어려워도 전화나 톡이라도

주고 받으면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오래된 인연이라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중에

얘기해볼 수록 진 빠지고 정신세계가 나랑 안맞는

사람들은 결국은 안좋은 면만 드러나는거 같구요.

 

저희엄마랑도 대화가 잘되는 편은 아니에요.

엄마가 잘못생각하고 계셔서  그렇지않다고

잘 이해시키려고 해도 결국은 본인생각대로

하시는거보면 힘빠지고 짜증도 나서

거리가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잘 맞는 대화상대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타인의 얘기를 잘 경청해야겠죠?

 

 

IP : 175.115.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청만
    '25.11.25 6:21 PM (211.234.xxx.234)

    해서 될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성향이 같아야
    하더라구요

  • 2. 맞아요.
    '25.11.25 6:23 PM (175.115.xxx.131)

    성향이 같아야 갈등도 없더라구요.

  • 3. ..
    '25.11.25 6: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이에요.
    그래서 저는 저 대신 말을 많이 하는 지인들이 좋아요.
    그들은 주로 수다떨고 저는 주로 들어요.
    그래서 1대1 말고 셋이 만나는거 좋아해요.
    지인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는 까칠한데 따뜻하다네요.
    이런 관계도 대화가 잘 통하는거겠죠?

  • 4. 남편부터
    '25.11.25 6:27 PM (175.208.xxx.213)

    안되고 주변에 말통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남았어요. 내가 남들한테 말 안통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 5. ...
    '25.11.25 6:28 PM (182.226.xxx.232)

    저는 남편이 그나마 통해요 ~
    그래서 결혼한것도 있고.. 근데 이제는 말 좀 그만 시켰으면

  • 6. ..
    '25.11.25 6:29 PM (106.102.xxx.188)

    전 주로 듣는 쪽인데 평생 없었어요. 부럽네요.

  • 7. 저는
    '25.11.25 6:54 PM (211.185.xxx.27) - 삭제된댓글

    엄마랑 남편 아들
    다 제각각 저랑 딴판인데 말은 통해요
    말이 통하지만 생각하는 바는 극과 극
    자기 얘기하고 상대방 얘기 들어주고 대화의 표본
    내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는 통한다는 아이러니
    남들하고는 별 얘기 안합니다 입다물고 듣기만 해요

  • 8. 여동생
    '25.11.25 6:55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전 여동생요

    정말 잘통해요

  • 9. ㄴㄴ
    '25.11.25 6:58 PM (223.39.xxx.146)

    전 남편
    재즈 미술감상 테니스 취미가 같아서
    대화 소재가 풍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550 냉동실에 있는거 싹다버렸어요. 13 ... 2025/11/28 6,393
1770549 대학병원이 아닌 중형급 종합병원같은경우엔 입원은 언제까지 할수있.. 3 궁금 2025/11/28 1,256
1770548 강남 안살아본 사람들이 다 비싸다 말하던데 27 2025/11/28 4,547
1770547 쿠우쿠우 어때요? 16 세이 2025/11/28 3,067
1770546 산화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 5 ... 2025/11/28 1,212
1770545 힙지로 5 000 2025/11/28 1,061
1770544 정말 친한친구 연끊기 해보신분 도와주세요. 16 Fff 2025/11/28 4,587
1770543 피부에 좋은 화장품 알려드려요 4 ..... 2025/11/28 3,045
1770542 55세 마이너스대출금 뽑아서 추납? 1 호빵걸 2025/11/28 1,235
1770541 안성재는 다 이루었네요 6 as Rom.. 2025/11/28 4,843
1770540 코트 요정 오늘의 착장 후기 (1도 ~5도 사이) 5 안녕하세요 2025/11/28 1,752
1770539 '퇴정 검사 감찰' 질의에 답 피한 정성호 "상황 잘 .. 4 ... 2025/11/28 892
1770538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투입 시작&.. 4 ㅇㅇ 2025/11/28 1,432
1770537 한강변라인 아파트 6 한강변 2025/11/28 2,161
1770536 관계로부터의 자유. 5 2025/11/28 2,150
1770535 정신의학과 약 드시는분 계신가요? 1 ddd 2025/11/28 1,080
1770534 환경관리공단 과태료문자 3 ... 2025/11/28 1,450
1770533 남편 사후 아내와 자녀의 생활력을 위해 생명보험 안든다는 사람 32 이런 논리 2025/11/28 4,878
1770532 강남이 인프라가 좋다는게 제일 이해 안되더라구요 34 ㅇㅇ 2025/11/28 3,160
1770531 그래도 윤석열 덕분에 대학높인 애들 많을껄요? 11 ..... 2025/11/28 2,269
1770530 몸무게가 신기하네요 5 ㅇㅇ 2025/11/28 2,957
1770529 저도 국민연금 추납여쭤봐요. 6 .. 2025/11/28 2,076
1770528 박성재, 김건희 '김안방'으로 저장.. 9 ... 2025/11/28 3,129
1770527 세탁소 통닭집.. 야채가게..생선가게 오래하는집 다들 엄청 부자.. 9 2025/11/28 2,409
1770526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난항 로펌들 수임 거절 23 .... 2025/11/28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