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냐옹 하네요
쉰 듯한 목소리로요
평소엔 안그래요 ㅎㅎ
울집 냥이 목소리 왜케 잘 갈아끼우죠 ㅎㅎ
넘 웃기고 짠하고 귀엽고 ㅠ
냐옹냐옹 하네요
쉰 듯한 목소리로요
평소엔 안그래요 ㅎㅎ
울집 냥이 목소리 왜케 잘 갈아끼우죠 ㅎㅎ
넘 웃기고 짠하고 귀엽고 ㅠ
푸바오가 빨간타이어 후려치듯 밥그릇 긁어대는 우리댕댕이도 그랬으면 ㅎ
거리두기 좋아하는 우리집 고영희씨도
배고플때만 다가와서
아주 촉촉한 눈으로 애달프게 바라봐요
목소리 갈아끼운다는 표현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연기톤이 따로 있는 똑띠인가봐요, 오구 귀여워라!
집사님, 고봉밥으로 리필 부탁트립니다ㅋㅋㅋ
늙은이 진도도
울냥이 넥카라 채워놓으면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내앞에서 널부러져있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