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맘들 고등과학 문의 합니다 (현재 중학생)

레몬 조회수 : 947
작성일 : 2025-11-25 14:35:05

중2아이인데 현재 과학학원 안 다니고 학교내신 시험은 잘 봐요. 100점이거나 1개정도 틀리구요.

 

고등학교까지 1년 남았는데 아이는 이과 간다고 하네요.

 

아직 무슨과로 갈지 그런 것은 생각도 안하고 문송이라고 문과는 싫다고 해요.

 

그래서 이과준비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인강으로 공통과학 시작하고 그렇게 물,화를  인강으로 쭉 시켜도 되는지... 

 

아니면 주변 과학학원을 보내 그 과학커리를 쭉 타야하는게 맞을까요? ( 중학교 내신은 혼자해도 성적이 잘 나오니 필요는 없는데 고등 과학때문에 중3과학부터 시작하는  커리를 시작해야하는지...)

 

방학때 과학 인강을 해 봤지만 아무래도 의지가 부족해서인지 인강도  한 차시 강의만 듣고 하다보니 방학때 내년 진도를 다 못 뺄 때도 있어요.( 방학전 다음 학년 하이탑으로 강의 듣는데 전체 다 안 듣고 어려운 내용만 들어요)

 

다들 수학이 먼저라고 하시는데 수학은 과외하고 있고 다른 과목(국,영)들은 성적이 다 괜찮게 나오니 나중에 고등가서 과학때문에 힘들어할까봐 미리 개념공부를 해놔야 할 것 같아서요.

 

중3내신은 혼자서도 가능하니 방학때 인강 듣고 3월초부터 고등과학을 시작하는 학원을 찾아서 보내야하나 고민이에요.     여긴 지방이라서 대다수 자기 학년 현행을 하고 있어서요. 

 

공통과학도 잘하는 아이 많아서 공통과학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이과를 간다니 물리나 화학까지 하고 고등에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IP : 1.250.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랄프로렌
    '25.11.25 3:04 PM (218.148.xxx.21)

    수,과학 잘하면 과학고 도전 해보세요. 3학년때 학원다니고 과학고 가는 아이들도 많아요.

  • 2. 레몬
    '25.11.25 3:12 PM (1.250.xxx.226)

    아이가 특목고는 생각이 없어요. 일반고 간다고 하네요.
    현재 전교권인데 주변에 다들 고등가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하니 무서워요~

    앞에 글도 보면 과학때문에 힘들어하는 글 있어서요. 고2때 3-4 과목을 해야한다니.. 과학 미리 안해서 발목 잡을까봐.

  • 3. ..
    '25.11.25 3:1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앞에 글에 댓글단 사교육 과학 강사입니다.

    공부를 좀 하는 아이 같은데..
    시간 있을때 선행해두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수학이 무조건 먼저 선행돼야 하구요.)
    통학과학은 쉬운편이라 바로 물화생지 들으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2022개정 세대라 이과로 진로를 잡는다면 공대는 물화 필수 메디컬은 화생필수입니다.
    보통 물화생 이렇게 들어요.

  • 4. ......
    '25.11.25 3:19 PM (61.255.xxx.6)

    윗님..
    통과 1학년 과정이 제가 봐도 쉬운편이던데
    중등 잘하는 애들이 선행한다는 게
    고2과정 물화생지 한다는 거죠?
    그럼 통과는 건너뛰고 고2물화생지 선행하는 게 가능할까요?
    혹시 메가나 이투스등 추천 인강 있으면 좀 부탁드려요~
    지방 비학군지라 과학학원ㅠ이 없어요ㅠ

  • 5. ㅇㄴ
    '25.11.25 3:24 PM (211.114.xxx.120)

    물화는 선행 이해가 가는데 생명도 선행해야 할까요? 생명은 그냥 암기과목 아닌가요?

  • 6. 레몬
    '25.11.25 3:25 PM (1.250.xxx.226)

    답글 감사합니다.

    인강으로 해도 괜찮은지 아니면 학원커리를 따라 가는게 맞는건지... 사실 학원은 아이가 주변에친구들이 학원다니는데 자기보다 성적이 낮다고 (그래봤자 한 두개 더 틀리는 것) 크게 안 땡겨하네요.

    인강은 끈기가 있어야 하는데 하다가 다른 일이 생기면 밀리고 할까봐. 학원보내는게 나은지 고민이네요.

    혹시 의지만 있다면 인강으로 시작해도 무방할까요? 고등내신 시험준비가 아니라서 학원에 당장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 7. ..
    '25.11.25 3:3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위에 과학 강사입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통과 안하고 물화생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통과와 물화생지가 서로 1/3정도가 겹치는데 통과 듣고 오는 아이들과 통과 안듣고 오는 아이들은 수업을 다르게 해야해서 맞춰주는 학원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통과 "선행"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각학교 통과 "내신"은 절대 쉽지 않아요.
    고등되면 방학때는 선행하고 학기중엔 내신에 전념해야해서 시간이 진짜 부족합니다.
    아직 시간 있는 중등때, 아이가 아직 말을 들을때 시간 많이 써서 선행하시길 추천합니다.
    인강은.. 솔직히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8. 릴리
    '25.11.25 3:45 PM (118.235.xxx.104)

    과학 강사님
    저도 묻어서 문의 좀 드릴께요.
    현 고1부터 개정되면서 과학학원들(학군지)이 통과먼저 진행 후 물.화 진행해야 한다고 (통과가 수능과목이라) 하는데 전 물, 화 킬러파트 먼저하고 예비고1 겨울방학 때 통과 수업했으면 하는데 이쪽만 이러는지 ㅜㅜ 큰애 물,화 선행 제대로 못하고 고등가서 엄청 고생해서 마음이 조급한데 학원들이 이런 커리로 진행하니 어째야 할 지 고민됩니다

  • 9. ..
    '25.11.25 3:5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마지막 댓글이 될것 같습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물화 선행 먼저 하셔도 됩니다.
    (생명 선행은 예전엔 유전때문에 미리 좀 해뒀는데 유전이 진로선택으로 빠지면서 2학년 2학기, 또는 3학년 1학기에 하게 되어서 학원들이 스케쥴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직 유전파트는 2022개정과정 책도 안나왔구요.)
    대신 수학선행과 타고난 수학적 감이 좀 있어야 합니다.
    통과가 수능과목이긴하나 어차피 고1때 내내 내신으로 꼼꼼히 보게 됩니다.
    그래서 통과는 중3 겨울방학때 유명학원에서 반학기 선행하고 3월에는 우리애 학교 내신 잘봐주는 소문난 학원 찾아가셔야합니다.

  • 10. 과학선생님
    '25.11.25 7:19 PM (211.117.xxx.16)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54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7 2025/12/25 1,072
1778753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1 같이봅시다 .. 2025/12/25 505
1778752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36 고민 2025/12/25 5,486
1778751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6 생각 2025/12/25 5,144
1778750 미국 기업 쿠팡 17 .. 2025/12/25 1,950
1778749 지금의 남편만 아니였음 팔자폈다고 3 ........ 2025/12/25 2,990
1778748 이제 사람은 영상 속에서만 만나고싶네요 6 피곤하다 2025/12/25 1,960
1778747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3 대단한발견 2025/12/25 3,613
1778746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4 ... 2025/12/25 3,311
1778745 굴전 반죽 남은 것은 그냥 구워놓을까요? 2 2025/12/25 905
1778744 여자 혼자라고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39 가라 2025/12/25 5,941
1778743 한국에 기생하는 쿠팡 17 굴러 들어온.. 2025/12/25 2,119
1778742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17 혼여불발 2025/12/25 4,041
1778741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8 플로르님프 2025/12/25 1,040
1778740 테무 세탁세재 국내배송 제품 괜찮을까요? 15 내햇살 2025/12/25 1,047
1778739 말차시루 카페인 7 있나요 2025/12/25 1,887
1778738 더 심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분들 많은데 5 씩씩 2025/12/25 2,446
1778737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의 러브레터 (감동 주의) 8 음.. 2025/12/25 2,490
1778736 개혁신당 "이준석-장동혁 공동단식 검토 9 다이어트가.. 2025/12/25 1,631
1778735 크리스마스 분위기 구경 해봤어요 7 유럽마켓 2025/12/25 2,378
1778734 중1 아들 안따라다니는거 정상인가요?ㅜㅜ 19 .. 2025/12/25 3,502
1778733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6 김치가뭐길래.. 2025/12/25 2,420
1778732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해시크리스마스 특집 / 산타가.. 1 같이봅시다 .. 2025/12/25 357
1778731 나눔의 크리스마스 6 카페쥔장 2025/12/25 853
1778730 이거 진상짓일까요?ㅠㅠ 7 ㅠㅠ 2025/12/25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