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이 딱 옛날 풍
발목 위까지 오는데 통이 넓은것도 아니고 아래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스타일
그런 바지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 코튜로이 바지 색이 이뻐서 입을랬더니 너무 촌스러워서 고민이에요
버릴까 옷장에 짱박아둘까..
핏이 딱 옛날 풍
발목 위까지 오는데 통이 넓은것도 아니고 아래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스타일
그런 바지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 코튜로이 바지 색이 이뻐서 입을랬더니 너무 촌스러워서 고민이에요
버릴까 옷장에 짱박아둘까..
그런건 빨리빨리 정리하시고
옷장을 헐겁게 하는게
훨 나아요
맘핏
보이핏
요즘 배럴핏이 유행이라
맘핏은 늘 입어도 되기에
갖고는 있어요
수년간 끌어안고 있다가 아름다운 가게에 보냈어요.
너무 철지난 스타일이라 도저히 입어지지가 않아서요
옷장을 헐겁게 하는게 훨 나아요 22222
대략 평균 20년쯤 갖고 있으면 똑같은 핏 유행이 옵니다
유행이 돌고 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도 맞고, 그런데 그 주기는 대충 20년 ㅎㅎㅎ
20년 보유할 수 있으면 갖고 있다가 나중에 입고요
그건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세요
문제는 안 입고 고이 잘 보관해도 오래되면 옷감은 삭아서 헌옷이 된다는 거
코듀로이는 강하고 질긴 원단이니 20년쯤 묵혀도 못입을만큼 삭지는 않을 거예요
통 아닌 일자핏은 가지고 있고
싫어하는 핏인 부츠컷 이런건 진작에 다 버렸어요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은 달라요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 다른 건 약 10년 주기
완벽하게 돌아오는 패턴은 약 20년 주기, 간혹 한 30년만에 오기도 하지만...
그러니 20년 갖고 있으면 다시 입을 수 있지만, 20년 갖고 있을 여력 없으면 그냥 처분하세요
코듀로이가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다고 20년이나 고이 간직하고 입을만큼 비싼 원단, 비싼 바지는 아닐거잖아요
나중에 유행 돌아오면 입지 하는 마음으로 보관하겠다면 집이 아주 넓어야 할 거예요
좁아지는 시가렛팬츠 버리려다가 오늘 비많이 올줄알고 입었는데 또 괜찮은데요
와이드만 입다 오랫만에 입으니 다이어트 자극되네요
버리세요.
유행이 돌아온다고 해도 묘하게 패턴이 바뀌고 원단도 옛날 원단이랑 지금 원단이 달라요.
원단마저도 촌스럽고 염색도 표현하는것도 다르구요.
그냥 버리고 올해 새로 사는게 나아요.
일자핏은 뒀구요. 스키니핏은 다 버렸어요. 저는 심지어 래깅스도 다 버렸어요.
전 다 버려요.
요즘 옷이 제일저렴..
지금 와이드 바지랑 20대 때 와이드 바지랑
달라요
완벽하게 돌아오는 패턴은 없어요
원단도 2~30년 지난건 색감도 그렇고 못입어요
아까워 안 버려도 결국은 못 입게 되더라고요
보관해도 결국 버림.
지구 환경 생각하면 버리지 않고 리폼에서 입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저는 발목으로 좁아지는 스타일은 부추 신을 때 입고 나머지들은 버렸어요
유행을 무시하고 소화해낼 능력이 있다면
입으세요
나는 그런 능력은 없다면 버리세요
넣어놓는 건 의미 없어요
그러므로 입을 수 있을 때 열심히 헤지도록 입어야해요
바지가 제일 유행을 타는듯해요
전 버리기는 아까우니 롱부츠 신고 핏을 가려요
다 핏이 다르더군요
다 버렸어요
어차피 일년이년 지나면 몸이 잘 안들어 가거나
너무 작은 느낌?
요즘 핏이 정말 크긴 큰거 같긴 해요
예전에 다 딱 맞게 입었던 건 몸이 들어가도 어울리지도 않고
촌스런 느낌?
여유있게 맞아야 좀 나아 보이더라고요
바지통 좁아지는 건 다 버려야죠
요즘 그런건 입은 사람 보지도 못함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은 달라요 ---------
정말 그럴가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운 바지들이 TT 그래도 버릴가요 ㅎㅎㅎ;
저라면 과감히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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