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전화공포증도 있었네요.

두근두근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5-11-25 12:39:31

전화 올 곳도 없지만 엄마 언니 남편 한테 부재중 전화가 와 있거나 전화가 오는 걸 보면 가슴이 덜컹해요. 별일 아니고 그냥 했다 잘있냐 일상 대화들인데. 통화 하고 나서도 가슴이 벌렁거려요. 남편도 간단한 용건 간단히 할말 이런걸로 전화 한건데 괜히 두근두근. 뭐 죄지은 사람마냥 요. 불안이 그냥 일상이 된 것 같아요.

독서 명상 산책 아무것도 도움 안 되고 있어요.

신경안정제도 술도 딱 그때 뿐 이구요.

그래서 내가 하루하루가 더 버겁고 힘들구나 싶어요. ㅜ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많데요
    '25.11.25 12:42 PM (175.123.xxx.145)

    전 오전에 전화오면 안받아요
    목소리도 잠겨서 못받아요 ᆢ
    너무 끔찍하고 공포스럽습니다ㅠ
    일안하니 다행이죠
    근데 저희 집안여자들(외가쪽친척들) 다 그래요

  • 2. ...
    '25.11.25 12:43 PM (14.42.xxx.34)

    저도 그래요.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라고요.
    전화 하는것도 오는것도 그래서 좋아하질않아요.

  • 3. ..
    '25.11.25 12:53 PM (223.38.xxx.158)

    직장내 전화업무 스트레스로 없던 전화공포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일상에 아주 큰 지장을 주죠.

  • 4. ..
    '25.11.25 12:54 PM (210.181.xxx.204)

    전 직장다니면서 생겼어요. 전화벨 뿐만 아니라 자주 놀라요 ㅎㅎ ㅠㅠ
    전화 포비아 있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최대한 즐거운 거 하면서 힘내자구요ㅠㅠ

  • 5.
    '25.11.25 12:5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안좋아해요.
    사오정이라서 청각 정보로만 대화나누는게 넘 피로해요.
    전화오면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어요.

  • 6.
    '25.11.25 1:33 PM (106.101.xxx.198)

    회사전화는 거의 뭐 요구하고 물어보는 용건이죠. 시모한테 전화와도 뭐 시키거나 훈계하는 내용이라 싫죠.
    전화받는거 다 싫어하니 용건있으면 쪽지로 보내요.

  • 7. ,,,,,
    '25.11.25 1:36 PM (110.13.xxx.200)

    생각보다 굉장히 많을걸요.
    약하게 또는 심하게 그런 사람들 많다고 생각되요.
    아이유도 그렇다고..

  • 8. ㅏㅡ
    '25.11.25 2:32 PM (123.111.xxx.211)

    저도 그래요
    다른사람에게는 말 못하고
    남편한테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전화오면 누구 죽었다는 걸까봐 불안하다구요 할 말 있으면 톡 하라고 했더니 어이없어 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95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연말연시에도 바람 잘 날 없구나.. 1 같이봅시다 .. 2025/12/29 452
1779953 이재명대통령이 이혜훈을 지목한 이유 19 .... 2025/12/29 4,029
1779952 이 대통령, 집권 초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 19 ... 2025/12/29 3,021
1779951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라인, 놀거 있을까요? 3 ㅁㄴㅇ 2025/12/29 702
1779950 MBC) 김건희에 혀 내두른 특검 8 기사 2025/12/29 4,849
1779949 주차하고 트렁크 열고 나왔어요 6 주차 2025/12/29 2,263
1779948 지금 국힘의원들 속으로 '나도 뽑아줘.' 이럴 거 같은데? 꿀잼.. 12 ㄷㄷㄷㄷ 2025/12/29 1,802
1779947 나쁜 시모는 1 2025/12/29 1,402
1779946 대전 문화동 1.5룸 2000/50(관리비5) 가격어떤가요? 4 ㅇㅇㅇ 2025/12/29 832
1779945 김병기는 그냥 하찮은 가장인거 5 의아 2025/12/29 2,395
1779944 저녁으로 양배추 반통 계란에 볶아서 다먹었어요 5 2025/12/29 2,860
1779943 내년 초에 남편 생일이 있는데요 9 고민아닌 고.. 2025/12/29 1,371
1779942 나이가 들면 상처받은 거 잊혀지는 줄 알았는데 4 .... 2025/12/29 1,773
1779941 김병기 이야기는 쑥 들어감~ 8 궁금 2025/12/29 1,625
1779940 이재명 대표를 감옥 보내고 비대위체제로 하려던 배후 인.. 29 2025/12/29 3,229
1779939 당근보고 있는데 돼지꿈판매글 9 김선달 2025/12/29 1,675
1779938 시댁가면 진짜 별 그지같은 꼴을 다 보죠 18 ㅇㅇ 2025/12/29 6,348
1779937 대학원생 대학생 우리애들 명절에 동서가 용돈 언제까지 받을거냐는.. 21 2025/12/29 4,796
1779936 저는 이거 띄어쓰기가 어려워요. 11 맞춤법 2025/12/29 1,578
1779935 광명시 vs 안양시 어디가 살기 더 좋은가요 4 주거지 2025/12/29 1,797
1779934 시력에 괜찮은 모니터 추천 해주세요. 2 ㅇㅇ 2025/12/29 375
1779933 요즘 수퍼개미한테 주식을 배우면서 느끼는 점 6 주식배우기 2025/12/29 2,731
1779932 “서울 집값 설마 이럴 줄은”...文 정부 상승률까지 넘었다 5 ... 2025/12/29 1,915
1779931 전업주부 전월세 3 부동산거래 2025/12/29 1,921
1779930 ‘12·3 계엄 가담' 군 장성 여인형·이진우 '파면', 곽종근.. 5 MBC 2025/12/2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