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마라톤 영상 볼수록 불쾌해요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25-11-25 12:16:11

당사자는 또 얼마나 불쾌했을까요?

아무리 넘어질 거 예상하고 선수 보호 차원의 방지책이었다고 생각하려 해도

그렇게 선수를 생각하는 거면 성적수치심을 자극하지 않을 

보호를 생각하는 것도 선수보호 아닌가요?

몸을 지탱해줄 잡을 데가 어디 가슴 밀착해서 팔전체가 가슴에 닿아야 하는 그곳 뿐인 것도 아니고

얼마나 싫었으면 그렇게 몸이 힘든 순간에도 저 정도로 강하게 밀쳐낼까 싶은게  

어이구 인간아 싶어요.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또 얼마나 저런 일이 자행되고 있을지

역겹고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어디서나 있다.

IP : 218.152.xxx.1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12:17 PM (118.235.xxx.234)

    좋게좋게 해석하려는 댓글들조차 스트레스 받아요
    옛날 제 기억 나서

  • 2. 도대체
    '25.11.25 12:19 PM (223.38.xxx.45)

    카메라 앞이면
    선수도 웬만해서는 저런 모습 안보일텐뎨
    저렇게 보일정도면 평상시엔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 3. ㅇㅇ
    '25.11.25 12:21 PM (124.61.xxx.19)

    넘 징그러워요
    체육계에 성희롱 성추행 넘 많은듯

  • 4. 성희롱
    '25.11.25 12:25 PM (118.235.xxx.211)

    카메라 다 돌아가는데 성희롱 하려고 그런 건 아니겠죠 다만 저기서는 일단 선수가 스스로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깟 수건이 뭐 중요하다고 그러는지

  • 5. ..
    '25.11.25 12:4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선수의 얼굴과 태도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 6. 00
    '25.11.25 12:45 PM (1.242.xxx.150)

    평소 성추행이 일상인 상황에서 카메라 의식하겠어요. 중계되는지 안 되는지도 몰랐을 수 있구요. 교묘하게 하던데요

  • 7. ㅌㅂㅇ
    '25.11.25 12:55 PM (182.215.xxx.32)

    카메라가 돌아가니까 저 정도에서 끝난 걸 수도 있죠

  • 8. 성범죄자
    '25.11.25 12:55 PM (172.224.xxx.27)

    여자몸을 노리고 함부로 만지고 끌어안고
    저감독 성추행으로 고소당해야하고
    처벌 받아야해요.
    지능범인게 확실한건
    사건이후 바로 기자회견해서 자기변호.
    권력향 성추행으로 선수가 꼭 고소해서 콩밥 먹이길 바랍니다.
    추후 다른 피해자들 줄줄이 속출 방지해야해요.

  • 9. 평소
    '25.11.25 12:59 PM (211.176.xxx.107)

    저렇게 힘든 극한 상황에도 온 힘을 향하여 거부하는건
    평소 어찌했는지ㅠㅠ

  • 10. ㅡㅡ
    '25.11.25 1:16 PM (14.63.xxx.31)

    어깨를 덮어줘야지 가슴 밑으로 팔 둘러 안는게 성추행이 아니면 뭐냐 드러운놈!!

  • 11. 흠..
    '25.11.25 1:19 PM (218.148.xxx.168)

    저도 아무리봐도, 보호해주려고 했다고는 절대 안보이던데요.
    그냥 어깨에 둘러서 감싸줬으면 그런가보다 싶을텐데.
    꼭 가슴옆으로 수건 둘러서 끌어안아야하나요?

  • 12. ..
    '25.11.25 2:02 PM (14.6.xxx.3)

    보는 저도 엄청 불쾌하더라구요.
    어깨를 감싸줘야지 성인여자 가슴 위치로 감싸주면서 끌어안고
    명백히 성추행이라 보는순간 욕나왔어요.

  • 13. ㅁㅁ
    '25.11.25 2:32 PM (182.226.xxx.232)

    해명하는것도 올라왔던데
    저는 그 선수가 1등이니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는 욕심에 감독이 그런거같아요
    +평소에 습관이 좀 있던거 같고 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17 요양보호사 휴무 질문요. 2 요양 2025/12/25 1,564
1778716 성심당 냉동해도 되는 메뉴 뭐가 있나요 19 ㅇㅇ 2025/12/25 2,285
1778715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7 2025/12/25 1,075
1778714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1 같이봅시다 .. 2025/12/25 505
1778713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36 고민 2025/12/25 5,488
1778712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6 생각 2025/12/25 5,144
1778711 미국 기업 쿠팡 17 .. 2025/12/25 1,952
1778710 지금의 남편만 아니였음 팔자폈다고 3 ........ 2025/12/25 2,990
1778709 이제 사람은 영상 속에서만 만나고싶네요 6 피곤하다 2025/12/25 1,961
1778708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3 대단한발견 2025/12/25 3,616
1778707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4 ... 2025/12/25 3,311
1778706 굴전 반죽 남은 것은 그냥 구워놓을까요? 2 2025/12/25 907
1778705 여자 혼자라고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39 가라 2025/12/25 5,943
1778704 한국에 기생하는 쿠팡 17 굴러 들어온.. 2025/12/25 2,119
1778703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17 혼여불발 2025/12/25 4,041
1778702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8 플로르님프 2025/12/25 1,043
1778701 테무 세탁세재 국내배송 제품 괜찮을까요? 15 내햇살 2025/12/25 1,048
1778700 말차시루 카페인 7 있나요 2025/12/25 1,888
1778699 더 심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분들 많은데 5 씩씩 2025/12/25 2,448
1778698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의 러브레터 (감동 주의) 8 음.. 2025/12/25 2,492
1778697 개혁신당 "이준석-장동혁 공동단식 검토 9 다이어트가.. 2025/12/25 1,632
1778696 크리스마스 분위기 구경 해봤어요 7 유럽마켓 2025/12/25 2,378
1778695 중1 아들 안따라다니는거 정상인가요?ㅜㅜ 19 .. 2025/12/25 3,502
1778694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6 김치가뭐길래.. 2025/12/25 2,421
1778693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해시크리스마스 특집 / 산타가.. 1 같이봅시다 .. 2025/12/25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