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미장 지수가 그리도 좋았는데
코스피는 피시식 사그러드는 불꽃같네요
특히 미국 반도체지수가 어마어마했는데도 삼전 하닉
미미
지난밤 미장 지수가 그리도 좋았는데
코스피는 피시식 사그러드는 불꽃같네요
특히 미국 반도체지수가 어마어마했는데도 삼전 하닉
미미
오후에 오를 것 같아요.
ai대세상승장에 대한 의심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장 종합반도체 기업의 가치의 문제도 아니고
지금은 오롯이 국장 수급의 문제.
외인들이 환율, 현선물 플레이 고려해서
12월 선물옵션 만기까지
계속 현물 누르고 있는중인 듯 합니다.
저런 외인 플레이를 누르고 치솟을 모멘텀있으면 12월 만기전 치솟을 것이고
아니면 그때까지 오르락내리락 기긴조정 갈거고요.
지금이 분할해서 반도체 모아갈 시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의 gpu와 달라서인가 봅니다.
키오시아도 똑같이 윗꼬리 길게 다는 그림이네요.
진짜 국장 떠나야하는 걸까요..샌디스크가 저렇게 날아가는데
주가 4,300갈때는
매수 기회 안준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이런 조정오면 또 담지를 못하더라구요.
투자시계를 단기로 보고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판단 그르칠때가 많더라구요.
Ai상승장이 연말전에 사그라진다고 판단하면
이란 장 연출에 화나고 정리해야겠지만
내년초이후까지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시장은 결국 시간의 문제이지
그 가치를 반영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샌디스크는 S&P500에 편입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