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생각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지금 다이소에서 온갓 것들을 팔기 시작하던데
일반약들, 예를 들어 굳이 약사설명이 필요없는
인공눈물 연고같은것들도 다이소로 넘어가는 시대가 올까요
영양제도 이미 넘어가기 시작했던데요.
아이는 연구자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약대가면 동네약국에서 일할거 같아요
약사회에서 막겠지만
계속 약사회 파워가 쎌까요
약대 생각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지금 다이소에서 온갓 것들을 팔기 시작하던데
일반약들, 예를 들어 굳이 약사설명이 필요없는
인공눈물 연고같은것들도 다이소로 넘어가는 시대가 올까요
영양제도 이미 넘어가기 시작했던데요.
아이는 연구자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약대가면 동네약국에서 일할거 같아요
약사회에서 막겠지만
계속 약사회 파워가 쎌까요
인구자체가 급격히 줄잖아요. 대면으로 하는 모든 업종은 타격이 있겠죠. 다이소뿐만아니라. 음.. 언젠가는 미국이나 태국처럼 수퍼에서도 약 파는 수준으로 바뀌겠죠.
약국으로만 가는게 아니던데요?
그리고 이미 창고형 약국인가도 나왔잖아요?
약대 다니지만 개국쪽은 솔직히 별볼일 없는듯요
제약분야 진로가 다양하다지만 석박은 해야 되고
딱 면허만 가지고는 할게 없어 보여요
1학년때는 페약 시시하다고 국과수니 식약처 보복부 간다고 바람 잔뜩 들어 다니더니 학년 높아질수록 현실이 보이는듯 요즘은 부모가 의약사인 동기들 좋겠다를 입에 달고 사네요ㅠ
약대 다니지만 개국쪽은 솔직히 별볼일 없는듯요
제약분야 진로가 다양하다지만 석박은 해야 되고 딱 면허만 가지고는 할게 없어 보여요
1학년때는 동네약국약사 시시하다고 국과수니 식약처 보복부 간다고 바람 잔뜩 들어 다니더니 학년 높아질수록 현실이 보이는듯ㅋ
요즘은 부모가 의약사인 동기들 좋겠다를 입에 달고 사네요ㅠ
대형 병원에서 AI로봇이 약 빌딩같은 곳에서 약을 찾아 약을 제조해서 병실에 있는 환자에게 약을 갖다주는 것 보고 약사는 끝인가 싶던데..
그렇게 가야죠
약사회에서 지들 이권때문에 막고 있지만
국민들이 편한 쪽으로 가는게 맞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니 접근성을 생각하면 바뀌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