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지막 만찬을 연다면

만약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5-11-24 23:47:17

메뉴는 어떻게 하실까요

직장에서 속상하게 잘린 동료 두명이 있어요. 그냥 보낼 수는 없으니까 가족들 다 모여서 맛있는 거 한 번 해 먹고 마음을 다독이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 같은데요. 예전에도 자주 어울렸던 동료들이라 가식적인 느낌은 없어요.

메뉴만 봐주세요.

 

불고기, 아니면 갈비찜

닭이랑 새우 튀김, 애들이 좋아해요. 덤으로 비비고 만두튀김.

잡채. 베지터리언 버젼으로 고기 않넣고 버섯 넣으면 될 것 같고요.

샐러드 (저만의 비법 드레싱)

해물파전.

파기름 달걀 볶음밥

 

이거 이상 뭐라도 해주고 싶은 후배들인데 과하면 싫어할 것같아요. 

이 이상 신박한 아이디어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대박나실겁니다.

 

 

IP : 74.75.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일만
    '25.11.24 11:49 PM (58.29.xxx.96)

    있으면 될꺼같은데요

  • 2.
    '25.11.24 11:51 PM (118.235.xxx.20)

    갈비찜 넉넉히 하면 그것만으로도 대접받는 느낌일 것 같고요
    고추 양념인 게 없어 보이는데 새콤한 쫄면 샐러드? 정도??

  • 3. 그렇죠
    '25.11.24 11:51 PM (74.75.xxx.126)

    디저트는 과일과 파이. 저는 안 좋아하지만 파이는 꼭 있어야 하는 분위기네요.

  • 4.
    '25.11.24 11:52 PM (118.235.xxx.20)

    아니면 초장이랑 쑥갓, 배랑 무채에 버무린 막회같은 거요. 아님 국물류로 가리비찜

  • 5. ..
    '25.11.24 11:59 PM (14.38.xxx.186)

    감동하겠네요
    비법드레싱 궁금합니다

  • 6. 저도
    '25.11.25 12:11 AM (74.75.xxx.126)

    매운 음식이 없어서 그게 좀 걸렸는데요.
    뭐가 하나 빠졌어요. 그게 뭔지 고민이네요.

  • 7. ..
    '25.11.25 12:20 AM (218.238.xxx.67)

    국물이요 김치찌개에 스팸이랑 콘킹 소세지 넣고 부대찌개 끓이면 애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닭은 양념치킨 소스 따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8. 나는나
    '25.11.25 6:59 AM (39.118.xxx.220)

    홍어무침 같은거 사세요.

  • 9. 초간단
    '25.11.25 9:43 AM (1.236.xxx.114)

    홍합 가리비 탕
    국물도 같이 먹으면 푸짐하고 좋을것같아요
    달갈볶음밥은 빼도 괜찮을것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881 환율 오르니 또 서학개미탓! 12 .. 2026/01/13 1,311
1784880 시집 욕하면서 왜 만나요? 10 Qaz 2026/01/13 1,730
1784879 치약 어떤것으로 사용하시나요? 2 레몬 2026/01/13 1,159
1784878 이란 상류층 내로남불이네요 5 .. 2026/01/13 3,235
1784877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8 ㄷㅂㄱ 2026/01/13 5,027
1784876 체했는데 까스명수가 24년꺼 4 급체 2026/01/13 1,542
1784875 오세훈은 한강버스에 돈 다 쓴건가요 1 .. 2026/01/13 971
1784874 "트럼프가 구해줄 것" 강성 유튜버들 '정신승.. 7 언제까지이짓.. 2026/01/13 1,441
1784873 남편이 은퇴하니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37 123 2026/01/13 17,164
1784872 윤팔이 몬스테라 1 유튜브에서 .. 2026/01/13 821
1784871 북한사람들은 김주애 설쳐대는걸 어떻게 볼까요? 13 ..... 2026/01/13 3,735
1784870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2 ㅇㅇ 2026/01/13 1,567
1784869 영어공부 이틀째예요. 5 소일거리 2026/01/13 1,682
1784868 러브미 재밌는데 서현진 상대역이 너무 별로 9 ㅇㅇ 2026/01/13 3,006
1784867 신세계 정유경 회장딸 애니라는분.. 13 ........ 2026/01/13 6,209
1784866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23 ... 2026/01/13 5,484
1784865 회사에서 고구마 구워가는 직원 72 고구마 2026/01/13 23,560
1784864 격변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ㅇㅇ 2026/01/13 659
1784863 요양원 대기가 길던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3 ........ 2026/01/13 2,382
1784862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27 ㅇㅇ 2026/01/13 4,355
1784861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4 .. 2026/01/13 979
1784860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20 그냥3333.. 2026/01/13 10,063
1784859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18 .. 2026/01/13 3,863
1784858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8 직장 2026/01/13 1,877
1784857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6 지금해야한다.. 2026/01/13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