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동료들이 집 산 거를 자꾸 언급 하는데요

독거소녀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25-11-24 21:22:08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직장인들 사내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제 얘기를 잘 안하는데 얼마 전에 빚을 많이 줘서집을 샀습니다.

 

근데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매번 안주거리가 되니 이거 너무 짜증납니다 제 거 아니에요 

 

은행 겁니다. 은행빚이 90 %예요. 이렇게 매번 말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현명 할까요?

 

사실대로 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세 라고 뻥을 칠까요?

IP : 106.101.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25.11.24 9:29 PM (180.228.xxx.184)

    네... 행복합니다.. 좋아 죽겠어요.
    대출금 생각하면 기분 째지네요..
    뭐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세요.
    내집 아니다 대출 많다 능력많은거 아니다 돈 많은거 아니다 라고 말할수록... 사람들이 더 할껍니다.

  • 2.
    '25.11.24 9:38 PM (223.39.xxx.205)

    집은 차랑 같은거예요. 상급지가면 또 평수가 그좁은 거로 사냐 하급지 가면 가는대로 흉보고..
    남 말에 노ㅡ놀아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좋으면 끝인거지.

  • 3. ??
    '25.11.24 9:47 PM (211.234.xxx.14)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이랬다면 집을 샀다고 하는 소리에 긍정했다는건데..
    갑자기 전세라고 뻥을 친다고요??

  • 4. ㅇㅇ
    '25.11.24 10:03 PM (211.251.xxx.199)

    그냥 지나가던 개가 짖는구나
    무시하면 저들 스스로 다른 이야기거리 찾아서
    떠납니다.

  • 5. 참새엄마
    '25.11.25 5:55 AM (121.166.xxx.26) - 삭제된댓글

    융자 90프로 라고 말하세요
    거짓말 하기는 그렇고...
    근데 해도 되면 거짓말하세요
    저는 재건축 아파트 사놓고 딴데 전세살았는데
    그 전세살던 아파트 물아본다고 전화해서 얼마에 샀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말딴데 집 사놓고 여기는 전세다 만했는데 어느동네인지.너무 캐물어서 말했다가
    아니 사실 뭐 서류에다나오긴 하니 알려질거였지만내 얼굴도 모르는 동료 상사까지 다 알게되서
    공공의적처럼 됬어요. 강남 새아파트라... 가격 오르기전에 산거라
    이렇게 오를줄 알았으면 거짓말이라도 하는건데
    그냥...남들 집살때 나도 똑같이 영끌로 제일 살고 싶은데 산건데
    굉장히 괴롬게 됬어요
    학력은 높은데 재력은 좀 안되는 집단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44 내일 김장인데 알타리김치요 3 00 2025/11/27 1,020
1773643 김용현 변호사들 13 2025/11/27 2,824
1773642 코트요정 입니다 공지 7 코트 2025/11/27 3,584
1773641 힐스 독 id사료 급여중이에요.봐주세요 5 노견맘 2025/11/27 762
1773640 딩크 10년째인데 얼마나 모았을까요 1 000 2025/11/27 2,851
1773639 딸이 담주 월요일에 신혼여행가는데 30 ㅇㅇ 2025/11/27 5,866
1773638 안규백 국방장관 두발 불량은 '중죄', 내란은 '휴가'? 3 ... 2025/11/27 1,475
1773637 기숙사들어가면 대학생 용돈얼마줘야 할까요? 11 학교 2025/11/27 1,999
1773636 연예인 낚시성 기사 진짜 짜증 4 ₩₩ 2025/11/27 1,600
1773635 손맛이 생겼어요!! 4 20년이 되.. 2025/11/27 1,881
1773634 한국인 100명 중 58명이 일하고 있어요. 7 ㅇㅇ 2025/11/27 2,733
1773633 완경이후 갱년기때 생기는 체취문제 6 .... 2025/11/27 3,425
1773632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21 2025/11/27 3,769
1773631 첫 필라테스 후기 8 2025/11/27 2,653
1773630 하와이 당일 섬투어는 어떤가요? 1 고단하다 2025/11/27 976
1773629 오늘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ㅠㅠ 33 눈물 2025/11/27 18,956
1773628 배추20키로 갓한단 너무 많지요? 5 지혜를모아 2025/11/27 1,685
1773627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7 처치 2025/11/27 1,059
1773626 외벌이 연1억이어도 16 ㅓㅗㅗㅎㅇ 2025/11/27 5,128
1773625 예비고1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지방맘 2025/11/27 958
177362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아닌 , .. 1 같이봅시다 .. 2025/11/27 600
1773623 절임배추 물빼는시간? 4 77 2025/11/27 1,625
1773622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9 ㄴㄴ 2025/11/27 2,093
1773621 국민연금 1 연금 2025/11/27 1,160
1773620 1년이 365일 6시간이라는데 이해ㅣㅏ 안가요 5 0 0 2025/11/27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