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미용실 다른손님 잡담문제..

...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5-11-24 10:29:50

작은 1인미용실에서 펌을 하고있었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컷을 시작했어요

 

근데 주인이랑 그 손님이랑 잡담이 끝도없이 너무나 시끄러운거에요. 그 손님 목소리도 넘크고 옆에 사람(저)이 있는걸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느낌으로요. 1인미용실이라 공간도 아주 작습니다.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싶었으나

주인이 같이 떠들고있고. 또 그손님이 저보다도 단골이라면 나름의 영업전략으로 잡담에 장단 맞춰주고 있는걸텐데 제가 뭐라하기 좀 그래서

암말 않고 유튜브 소리 켜서 강의 하나 봤어요

 

이런경우 조금만 목소리 낮춰달라고 말해도 될 상황일까요

IP : 59.6.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4 10:41 AM (221.156.xxx.230)

    1인 미용실은 예약제라 보통 손님이 안겹치는데요
    겹쳐도 워낙 작은곳이라 시끄럽게 떠드는건 무매너죠

    살짝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되지않을까요
    미용사도 손님 응대하느라고 말하는거 피곤해하다 다해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 2. 그러면
    '25.11.24 10:45 AM (118.221.xxx.120)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님이 머쓱할걸요.

  • 3. 저기
    '25.11.24 10:5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4. ...
    '25.11.24 10:58 AM (59.6.xxx.35)

    제 성격상 그런걸 머쓱해하진 않아요
    다만 제가 그 손님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만약 적반화장으로 화내는 이상한 사람이라든지
    혹은 나땜에 큰손 단골일지도 모르는 저 손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주인이 날 원망할지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그냥 저도 유튜브 소리로 맞대응을..

  • 5. ...
    '25.11.24 10:58 AM (59.6.xxx.35)

    담엔 저기님처럼 조심스럽게 말해볼까봐요
    맞아요 예약제인데 파마 롤 말아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워크인으로 오는 컷손님 받더라고요

  • 6. 00
    '25.11.24 11:02 AM (118.235.xxx.3)

    원장한테 웃으면서‘목소리 좀 낮춰주시면…’이라고 얘기해보세요.
    대부분 조심하던데..요.

  • 7.
    '25.11.24 11:13 AM (59.25.xxx.3)

    손님들 시간 안겹치게 받아서 삐르고 조용한게 1인미용실 장점인데...
    도서관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떠드는 거 뭐라고 하긴 어렵죠.
    저는 갔는데 저러면 담에 안가요.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 8. ;;;;
    '25.11.24 12:22 PM (58.235.xxx.21)

    겹쳐서 손님 받는 주인이 젤 이상해요
    1인미용실은 샴푸까지 주인이 다 해주니까 빈 시간이 별로없던데..
    저라면 말 안해요 어차피 커트만 하고가면 금방인데
    그 사람 가고서라도 주인이랑 뭔가.. 좀 그럴거같아서ㅠ

  • 9. ㅇㅇ
    '25.11.24 1:32 PM (39.125.xxx.219)

    저도 굳이 말안해요. 좀만 참으면 되잖아요. 요새는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예전처럼 하고싶은말 다 하다가는 뭔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25 쿠팡사태 대처문제 8 ... 2025/12/02 1,460
1775024 당근 밍크 코트 가격이 200 올라있네요 2 요지경 2025/12/02 3,546
1775023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 올해 8번째 사망.. 3 ........ 2025/12/02 1,538
1775022 패딩 어디가 예쁜가여?? 3 ..... 2025/12/02 1,750
1775021 요즘 극장 영화 뭐가 볼만한가요. 4 .. 2025/12/02 1,602
1775020 쿠팡 죽이기 맞음 76 ㅇㅇ 2025/12/02 11,141
1775019 연락 끊은 엄마가 돈 보냈네요 8 2025/12/02 7,060
1775018 내일 서울 반코트입으면 추울까요? 7 짜짜로닝 2025/12/02 2,675
1775017 미키17 이게 15세 관람가라니, 요즘 영화 등급 문제 많네요 3 2025/12/02 1,869
1775016 지난겨울 한남동 수도원 신부님 기억나시나요 4 ㆍㆍ 2025/12/02 2,043
1775015 치과 선택 고민 3 dd 2025/12/02 1,156
1775014 나씨는 외모관리 엄청하나봄 여전히 15 2025/12/02 5,005
1775013 민주당, '尹구속기한' 6개월 연장추진‥'내란재판, 2심부터 전.. 5 정청래 잘한.. 2025/12/02 1,684
1775012 Ai 와 직업 채용 근황 12 Oo 2025/12/01 2,807
1775011 조국혁신당, 이해민, 기억에 남았던 국민의힘 대표 예방 ../.. 2025/12/01 698
1775010 인생 운동 저는 찾았어요 37 운동 2025/12/01 19,761
1775009 "尹 한남동 관저에 왕 아닌 ' 왕비행차도' 병풍 걸려.. 11 ㅇㅇ 2025/12/01 4,444
1775008 노랑풍선이 하늘을 날면.... 이라는 노래제목이 3 노래 2025/12/01 2,128
1775007 민주당과 중국의 쿠팡 죽이기 45 ㅇㅇ 2025/12/01 3,485
1775006 장원영 실제로 보고싶어요 11 ㄱㄴ 2025/12/01 3,460
1775005 맨날 이용만 당하는 사람 4 음.. 2025/12/01 1,686
1775004 현금 300 생기면 뭐 하실거에요? 12 2025/12/01 4,094
1775003 남자는 보는눈이 다른가요 2 ㅇㅇㅇ 2025/12/01 2,245
1775002 캐시미어 니트 깔별로 사신 분 계세요? 7 캐시미어 2025/12/01 2,763
1775001 부동산은 절대 82말 들으면 안됨 50 ... 2025/12/01 8,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