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키로 절임배추 양념에
간마늘을 작은공기 1개정도 분량 넣은거같아요
다 담고나니 적은거같은데
이젠 방법없죠
20키로 절임배추 양념에
간마늘을 작은공기 1개정도 분량 넣은거같아요
다 담고나니 적은거같은데
이젠 방법없죠
시원한 맛으로 먹는다.
김장 김치는 아무렇게나 해도 맛있어 지더군요.
부족하지 않고 적적량 같은데요
더 넣고 싶으면 다른 그릇에 국물 따르고 간 마늘을 넣고 저어서 다시 부으세요
절에서는 마늘 넣지 않고 김치 담구잖아요?
엄청 개운, 시원, 깔끔했었어요.
크게 상관 없지 않을까요?
맛있어져라~~ 나중에 맛있을거예요
마늘 많이 넣는것보다 시원한맛일듯
마늘 안넣고 김장 담궈본 아줌마입니다.
맛은 괜찮았으나 빨리 삭더군요.
되도록이면 빨리 해치우세요.
저도 김장다하고 치우고 냉장고여니 마늘이 딱..
간마늘은 걍 놔두고 그다음날 통마늘만 사이사이 박음ㅠ
맛은모르겠고 걍 그해 그냥먹었음
마늘은 마늘김치다 하면서 주니 애들이 삼겹구울때
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