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긴 남편 용돈주며 살아온 세대가 많을텐데 니돈내돈 따지나요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1-23 13:26:40

어떤 게시물처럼 나는 아이혼자고 다른집은 아이여럿인데   가족별로 엔분의1한다면  짜증나고 드는 생각이

내 남편이 힘들게 번돈으로 남의 집사람들만 실컷 먹이네 생각들어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들거같거든요

만약 남편이 이런 에피를 알아도 그돈으로 너랑 애가 사먹지 이럴거같아요

근데 같은 돈으로 내가 어쩌다 플렉스 하는 날 있잖아요

비싼 디저트를 사먹는다던가 평소보다 좋은 옷을 산다던가

아 그럼 이번달 생활비 아껴야겠다 빠듯하겠네 생각은 드는데

이런걸로 남편한테 미안하다 생각은 안들어요

뭐 여자는 남편한테 드는돈 아까워한다는 댓글있을텐데 평소 사치안하고 어쩌다 좀 쓰는거갖고 뭐 그런맘이 드나요

왜 전업이면 기생충으로 만들어요?

배우자가 있는것만으로도 평균수명이 올라가는게 남자인데 (통계있습니다

아내가 가전제품밖에 안되는줄 아나봐요

데통하다가 반반결혼하는 요즘 세태인줄

IP : 221.162.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 k m
    '25.11.23 1:35 PM (1.234.xxx.233)

    왜 가족별로 N분의 일을 해요
    저는 친정 총무인데 밥 먹고 나면 참가한 사람 숫자 다 세서 N분의 1 해요. 그리고 초등까지는 0.5인으로 계산해요
    그다음에 부모님의 식사는 형제들이 엔분의 1로 나눠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5만원어치 드렸으면 형제들이 5명이면 1만원씩 부담하는 거예요
    그 계산 복사 복잡하고 치사하지만 제가 잘하니까 동생이 남편 없이 초등애만 데리고 왔을 때 부모님 식사비 1만원 자기랑 자기 애식사비 1.5인분 이렇게만 내죠

  • 2.
    '25.11.23 1:52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우리 아버지는 제가 초딩때 임원달았는데도 엄마에게 평생 용돈 받고 살았고, 저는 어린 맘에 왜 엄마는 받은 돈으로 당당하게 동네 아줌마들 성당 구역식구들에게 저렇게 팡팡 한턱 쏘는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빠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평생 불만 없으셨고.
    00학번인데 다 맞벌이고 남편 연봉 모르는 애도 많고, 공동 생활비는 내지만 옷 사입고 명품 사고 친구들이랑 기분내는 건 더 자기 월급으로 해요.
    여자에게 월급 맞긴다는 것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 된 것 같아요.
    애가 자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911 집값이 오르는게 가능한지 20 ㅗㅗㅎㅎㅎ 2026/01/10 5,141
1783910 깨는 어떻게 씻나요? 8 냠냠 2026/01/10 2,038
1783909 9시에 로봇청소기 돌리면 민폐일까요? 3 이번에 2026/01/10 1,556
1783908 징징대며 남 조종하는 이들이 나르인가요? 5 ㅇㅇ 2026/01/10 1,695
1783907 이호선 상담프로요 7 우왕 2026/01/10 4,872
1783906 고딩 여친남친 사귀는 애들.... 그냥 그러라고 하나요. 6 Hngmgm.. 2026/01/10 2,402
1783905 지갑 잃어 버렸어요..서울나들이 15 미치겠네 2026/01/10 4,655
1783904 태풍인가요?? 바람이 너무 세서~무섭네요 4 태풍 2026/01/10 2,866
1783903 민주시민은 '도로 검찰청'을 원하지 않습니다. 7 주권자의명령.. 2026/01/10 813
1783902 (추천템) 쿠팡에서 컬리로 옮긴 후 대만족 밀키트들 52 ㅇㅇ 2026/01/10 7,814
1783901 졸업 30주년 기념 동창회 한다는데.. 4 대학동창 2026/01/10 2,466
1783900 시급으로 알바 다니는데 9 알바도 아프.. 2026/01/10 3,337
1783899 ㅋㅋ우리나라 명신이부부때 일본이 이런 기분이었겠죠? 2 .. 2026/01/10 1,705
1783898 국짐당 한명씩 골로보내는 2 재명 2026/01/10 1,238
1783897 진짜 해준거 없는집이 더 뜯어간다는거 4 A 2026/01/10 2,659
1783896 삼겹살바 .ㅇㅇ 2026/01/10 634
1783895 주식으로 10억 넘게 벌면 전업투자잔가요? 34 .. 2026/01/10 8,083
1783894 러브미 보며 느낀점 6 ... 2026/01/10 3,877
1783893 아랫층 기침하는 아저씨 ㅠ 9 그저 2026/01/10 3,625
1783892 일 쉬고 싶을때 어떻게 고비 넘기시나요? 3 고민 2026/01/10 1,369
1783891 서울 나들이 잘하고 갑니다~~ 5 즐거워 2026/01/10 2,002
1783890 LIVE-미니애폴리스 시위대가 ICE요원들이 묵는 호텔에서 밤샘.. ........ 2026/01/10 915
1783889 강원 태백 눈꽃산행 갑니다~여행지로 어때요? 2 겨울낭만 2026/01/10 1,507
1783888 메이드인 코리아 일본 드라마인줄... 3 ... 2026/01/10 2,711
1783887 혼여 계획중인데 맞게 계산한건지 좀 봐주세요 11 동남아 2026/01/10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