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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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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술 무서운거네요.

... 조회수 : 24,264
작성일 : 2025-11-22 17:29:59

뭣때문에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는지 3년전 영상인데

댓글보니 갑자기떠서 보시게 된 분들이  저포함 여럿인가봐요.

그러니까 근종때문에 수술을 했는데 장내 유착이 있었고 자궁을 떼면서 장이 찢어져서

결국 장루를 하고 살아가게된 사건이네요.

합의금은 3천받으셨다는데 병원비가 1500

간호사분들 댓글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다고 하고요.

방광은 종종 다치나봐요.

이 글을 왜 쓰냐면  복부 수술하신분들은 (제왕절개) 유착이 심한 경우가 흔해요.

내장끼리 들러붇어있단 얘기죠.

난소 자궁 방광 대장은 가까이 붙어있어요.

난소암 걸리면 예후가 안좋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사곤데 환자로서 뭘할수 있느냐  물으신다면

본인 상태를 먼저 알아야하고 수술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아무데나 가지말고

좋은 의사를 찾고 최소한 나의 상태를 충분히 어필해야겠죠.

병원에서  수술하신적 있나요? 이랬을때 그냥 쉽게 넘어가면 안된다는거

2년전 글인데 의사가 정년퇴임했다네요.

너무 연로했거나 실습한 의사가 실력이 부족했거나 ㅠㅠ

https://youtu.be/Zl_vkU6_vnk?si=EPSPq4AGYb15nIT1

IP : 122.38.xxx.15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죠.
    '25.11.22 5:34 PM (221.138.xxx.92)

    제왕절개도 여러번은 위험하다고 했어요.
    한번 오픈하면 장기들이 유착이 되서...

    수술 여러번 하게되면 항상 주의 또주의.

  • 2. ..
    '25.11.22 5:38 PM (118.235.xxx.178)

    제왕 유착방지제를 안써주더라구요
    의료수가 어쩌고
    개인이 사가다해도 안해줬음
    2018년도

  • 3. ...
    '25.11.22 5:39 PM (122.38.xxx.150)

    생리때 소변을 자주보신다거나
    생리때 변을 제때 못보면 복통이 있다거나 이런 분들 유착이 심한겁니다.

  • 4. 대장 내시경
    '25.11.22 5:41 PM (59.1.xxx.109)

    하다가 장에 구멍난걸 모르고 늦게 처치해서 죽은 사람도 있어요
    수면 내시경이 무서워요

  • 5.
    '25.11.22 5:48 PM (175.208.xxx.132)

    지인 한분은 세사에서 몇번 째 가누 미인이었는데
    그런 사고로 평생 주머니 차고 삽니다.
    지금은 소식을 모르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 6. 위 내시경
    '25.11.22 5:4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하다가 천공으로 죽었어요
    우리 아파트저와 잘 아는 여사님 남편

  • 7. 외과
    '25.11.22 5:49 PM (118.235.xxx.55)

    의료소송 때문에 기피하는 외과.
    의과의들이 점점 줄어드니 당연히 실력있는 외과의사도 줄어들겠네요.
    나중엔 수술도 못해보고 잘못될수도 있는거 아닌지.
    내외산소 의사 부족.
    어떻게 좀 해결될 방법 없나요.

  • 8. 제왕절개
    '25.11.22 5:53 PM (175.113.xxx.65)

    후 유착된 느낌이 나는데 뭐 사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가끔 불편한 느낌이 들거든요. 이건 뭐 따로 치료방법?이 없는 건가요?

  • 9. ...
    '25.11.22 5:55 PM (39.125.xxx.94)

    지금은 폐경됐지만 생리 때 원래 화장실 자주 가는 거 아니었나요?
    목 말라서 물도 더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ㅠ

  • 10. ...
    '25.11.22 5:55 PM (122.38.xxx.150)

    없죠.
    그냥 살아야해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성실한 고지 정도가 최선아닐까요.
    최소 의사가 이 환자는 조심해야한다는건 알고 수술할수 있게요.

  • 11. ㅡㅡ
    '25.11.22 5:59 PM (175.127.xxx.157)

    40여년 전 제왕절개로 출산 2번 한 친지분, 장유착으로 고생 많으셨어요ㅜㅡ

  • 12. 우리나란
    '25.11.22 6:01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자궁적출 수술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데 자궁이 없으면
    나이들어서 몸속 장기들이 아래로 내려앉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궁이 장기를 받혀주는 역할이라고.

  • 13. 맞아요
    '25.11.22 6:02 PM (118.220.xxx.220)

    수술하면 장기유착은 무조건 온다고하더라구요

  • 14. 플랜
    '25.11.22 6:05 PM (125.191.xxx.49)

    친정어머니도 난소암 수술후 장루 달고
    있었어요
    일년 넘게 차고 있다가 복원수술 받고 떼어냈구요

  • 15. ...
    '25.11.22 6:10 PM (122.38.xxx.150)

    제가 충격받아서 검색 막 하고 있는데요.
    유착이 있으면 복강경하지말고 개복수술해야한대요.
    시야도 좋고 섬세하게 할 수 있대요.
    오만거 다 일단 알아는 둡시다.

  • 16. 개복으로
    '25.11.22 6:10 PM (59.7.xxx.113)

    난소 적출술 했고 복강경으로 자궁적출 했는데 유착도 없고 잘 살고 있어요

  • 17. 개복자체가
    '25.11.22 6:26 PM (58.29.xxx.96)

    위험한 수술이래요

    제왕절개2번
    암수술1번

    살아있고 후유증없는걸 감사해요
    장유착에 폐혈증이 기본값이라고 후덜덜

  • 18. 케러셀
    '25.11.22 6:26 PM (121.165.xxx.101)

    제 친정엄마는 수술 20년쯤 후 장폐색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는데 원인이 복부수술 때문에 장유착이 생겨 그렇다네요

  • 19.
    '25.11.22 6:45 PM (121.167.xxx.120)

    무슨 수술이든 성공률은 95%래요
    실패 확률은 5%인데 내가 해당되면 실패율은 100%라고
    설명하면서 동의서에 싸인 하라고 하던데요

  • 20.
    '25.11.22 7:32 PM (218.150.xxx.222)

    96,99년 제왕절개 2번하고
    22년도에 자궁에 혹이 커서 복강경으로 적출 수술당시 장유착때문에 의사샘이 엄청 고생하셨어요
    수술시간도 거의 4시간 걸리고 수술후 쌤이 너무 지쳐서 코로나 걸리셨던 적이 있어요
    입원 내내 의사쌤은 못뵙고 퇴원했더랬죠
    그러고 다시 장 유착 되지 말라고 매일 꼭꼭 싸매고 진통제 먹은후 하루 3번 30분씩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 21. 적출
    '25.11.22 8:32 PM (125.182.xxx.24)

    제왕 2번, 유산3번, 자궁적출...했는데
    유착 심해도 어찌어찌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다시 유착방지하려고 운동 바로 시작했어요.
    그래도 장부분이 약간 유착 됐는지 변비는 달고 사네요.

    저는 적출후 삶의 질이 수직상승 해서 만족합니다.
    이 정도 살고 있는 것이
    자궁적출수술을 해서라고 생각들어요.
    헤모글로빈 수치가 10년간 4였거든요.

  • 22.
    '25.11.22 8:38 PM (118.218.xxx.173)

    난소혹때문에 곧 적출까지 생각하고 수술을 앞두고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ㅜㅜ

  • 23. 유착
    '25.11.22 9:08 PM (222.101.xxx.37)

    다발성거대근종으로 병원 세군데 다녀봤는데 세곳다 자궁적출권유받고 내년2월에 단일공로봇수술 예약했는데 저도 제왕절개 두번으로 유착이 심할거라고 동네산부인과에서는 개복수술을 나머지 두병원에서는 복강경 로봇수술로 가능하다해서 쉽게 생각하고 어제 예약하고 왔는데 너무 망설여지네요

  • 24. 유착
    '25.11.22 9:46 PM (118.35.xxx.89)

    수술후 유착 방지로 많이 걸어라고 해서 걷기 많이 했네요

  • 25. ㅇㅇ
    '25.11.22 11:01 PM (140.248.xxx.2)

    무섭네요..

  • 26. ...
    '25.11.22 11:3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한국이 제왕절개 세계1위 아닌가요?
    산부인과 의사들도 돈 벌려고 권하기도했고
    산모들도 좋다는 날 받아와서 수술 요구
    아마 지금 50-60세 이상인분들 출산시기에 최고조였던것 같은데

  • 27. 제왕절개
    '25.11.23 12:20 AM (223.39.xxx.69)

    했는데 대장내시경할 때 유착이 있다고 말해줬어요. 사실 무서워서 대장내시경 흐때 한번하고 못하고 있어요.

  • 28. 그래서
    '25.11.23 1:40 AM (59.30.xxx.66)

    지방에 살아도
    ktx타고 메이저 병원에 가는겁니다

  • 29. 저요
    '25.11.23 7:34 AM (116.46.xxx.42)

    저도 근종이 계속생겨서 자궁적출한 케이스인데요 여름휴가맞춰서 지방대학병원서 복강경했어요 3박4일 입원이었는데 퇴원하는날 자궁과 붙어있던 방광이 터져서 비뇨기과 협진으로 긴급 재수술했어요 소변이 피주머니로 미친듯이나왔는데 통증이 얼마나 심하냐면 애낳는건 일도아닌정도에요 수술도중에 방광확인을했는데 그때는 괜찮? 았었다고 ㅠ 자궁과 붙어있던 방광 한쪽이 얇아져있어서 그런듯 ,1년넘게 비뇨기과 다녔고 휴유증남았어요 서울병원 좋은거 아는데 직장다니면서 정말 쉽지않거든요

  • 30. ㅡㅡㅡ
    '25.11.23 8:47 AM (211.235.xxx.147)

    대장내시경 할때의사가 유착있다한 분~~~~

    대장 안쪼글 보는데..유착된걸어째 안대요?

  • 31. ...
    '25.11.23 9:27 AM (61.254.xxx.98)

    제왕절개 두번 하고 근종때문에 복강경으로 자궁적출 했는데
    방광이 살짝 찢어져서 꿰매고 일주일간 소변줄 달고 퇴원했어요
    제 경우는 다행이었던 거네요;;

  • 32. 졸리
    '25.11.23 9:33 AM (210.223.xxx.28)

    211.235. 대장에 공기주입해서 넓어야 속을 보는데 바깥에서 유착으로 잡혀있으면 공기넣을시 거기만 고정되어있어요. 유척없으면 공시넣으면 빵빵해진 투브처럼 자유롭게 흔들거려요

  • 33.
    '25.11.23 10:00 AM (112.150.xxx.63)

    개복수술해서
    장기가 노출되면
    무조건 장기들이 유착돼요
    제왕절개 두번이상 하면안되고
    3번은 목숨걸고.
    그리고 예전에 저 애기낳을때
    산과선생님이 배는 3번까지 열수있으니
    살면서 수술조심하라고
    맹장도 마찬가지에요

  • 34.
    '25.11.23 11:36 AM (116.39.xxx.174)

    제왕두번하고 유착방지제 따로구매해서 수술시 사용했어요.
    15만원정도 했던것같아요.
    자궁절제 로봇수술했는데 담당샘이 유착이 좀되어있었는데
    다 분리해주셨다고 했어요.
    전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 35. ㄷㄷㄷ
    '25.11.23 12:27 PM (112.167.xxx.92)

    무섭네요 그런게 있군요

  • 36. 남편이
    '25.11.23 1:10 PM (115.138.xxx.249) - 삭제된댓글

    일반외과 의사인데
    이번에 며느리 아이 낳는데 미리 제왕절개 하고 싶어하니까 장 유착 이야기해 주더군요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문제 없으면 그냥 낳는 게 최선이라구요
    그런데 양수가 먼저 터지고 유도분만 실해하고 결국 수술했네요 ㅠㅠ
    별 일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37. 병원도중요함
    '25.11.23 1:19 PM (58.230.xxx.146)

    전 그래서 임신했을때부터 대학병원 다녔어요 진통 11시간 하다가 응급 제왕했는데...
    밤 11시 반이었는데 그래도 대학병원이라 바로 수술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저는 제 딸도 임신하면 대학병원 다니게 할거에요

  • 38. ..
    '25.11.23 4:04 PM (125.186.xxx.181)

    요즘은 너무 쉽게 적출하라고 해서 의심스러워요. 꼭 적출이 필요한 경우 아니라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요. 저도 의사 여럿있는 개인병원에서 적출하라고 했는데 하지 않고 대학병원에서 치료하면서 깨끗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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