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죽음 - 강성용교수

길손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25-11-22 16:30:13

자기가 결정한 주체적인 죽음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내가 죽게되는 형태를 맞을때 겪는 그 참혹한 것들을 굳이 겪어야 할까?

내가 선택한 그 형식에 따라서  내가 인생 마지막 모습인 죽음을 맞는다는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강성용 교수님의 강연을 보고나서 존엄사(안락사)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느끼고 올려봅니다. 

IP : 223.38.xxx.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손
    '25.11.22 4:32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많은 글소개 ,댓글 부탁드립니다

  • 2. 길손
    '25.11.22 4:36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존엄사에 관한 강연회 방청회 모임소개 등 올려주세요

  • 3. 불가능해요
    '25.11.22 4:36 PM (117.111.xxx.254)

    한국에서는 제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돈때문에 의료계가 안락사 반대한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구요.

    요즘은 대형병원도 침상이나 중환자실 모자라서 연명의료 권하지 않아요.

    요양병원은 입장이 좀 다를 수도 있겠죠.


    제일 반대가 강한 곳은 기독교입니다.

  • 4. 길손
    '25.11.22 4:40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반대를 이긴다면 제도도입이 가능하다는 말씀인데,
    요즘 입법청원 서명받고 있습니다.제가 링크를 할줄 몰라서.

  • 5. ㅌㅂㅇ
    '25.11.22 4:47 PM (182.215.xxx.32)

    종교가 가장 큰 걸림돌이죠

  • 6. 불가능해요
    '25.11.22 4:48 PM (117.111.xxx.254)

    청원하더라도 누가 그 법을 발의하겠어요.

    표에 제일 민감한 게 정치인인데 종교계의 엄청난 반대에 부닥칠게 뻔한데요.

    정치인들도 필요성을 다 알지요. 하지만 찬성하는 일반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찬성시위나 이런 건 안 하쟎아요. 반면에 반대하는 이들은 숫자가 적더라도

    격렬하게 반대하겠죠. 기독교측에서 신자들 총동원할 건 안 봐도 뻔하구요.


    그런 부담을 다 이겨내고 발의할 국회의원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찬성은 합니다만 그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 7. 길손
    '25.11.22 4:59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윗분 그래도 청원서명은 하시는 걸로.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다. 저쪽의 명언이지만 끌어쓰 봅니다

  • 8.
    '25.11.22 5:04 PM (210.100.xxx.34)

    강성용 교수님 유튭 강의 넘 좋아하는데…
    자이나교 살레카나 얘기하시면서 좋은 죽음에 대해 말할 때 존엄사 찬성하실 거 같았어요. 어쩐지.
    글 원래 링크 좀 부탁드려요

  • 9. 길손
    '25.11.22 5:07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제가 컴맹이라서요. 링크하는 법 몰라 아쉽습니다

  • 10. ㅇㅇ
    '25.11.22 5:12 PM (118.235.xxx.217)

    스위스 안락사 2500만이면 가능하대요
    그 길을 택하는 게 빠를거 같아요

  • 11. 길손
    '25.11.22 5:20 PM (223.38.xxx.57)

    개인적으로는 스위스행도 염두에 두고,안락사제도 도입운동도 미약하니마 해보는 걸로 합니다.

  • 12. 당장 나부터
    '25.11.22 5:49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지금 당장 죽을수 있다는거 매일 상기 시키면서 죽음을 준비하면 돼요
    집에 필요없는 짐들 싹 다 내다버리고
    재산 정리하고
    돈때문에 하기싫은 일 꾸역꾸역 하던거 당장 때려치고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 느낄수 있게 매순간 정성 다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죽더라도 깔끔하게
    그렇게 매일 준비하며 살면 안락사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할까 싶어요
    죽을 준비가 끝나면 본인 스스로가 떠날때 미련없이 떠날수 있을거 같거든요
    평소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크거나 준비가 안된 사람일수록 마지막이 자신이나 가족에게 버거운 존재가 되다 가는듯요

  • 13. ㅇㅇ
    '25.11.22 5:52 P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이번 계엄때 다 죽에도 된다고 앞장서 내란
    동조한거 아닌가요? 그 죽음은 실행안되서 안타깝고
    존엄사는 안된다니 . . 진심 욕나오네요

  • 14. 길손
    '25.11.22 6:01 PM (223.38.xxx.57)

    [본인 스스로가 떠날때] ?
    다시 병원에 실려가서 콧줄하고 코마상태로 지냅니다.

  • 15. 길손
    '25.11.22 6:06 PM (223.38.xxx.57)

    대부분은 죽기전 몇년은 병원 요양원 등등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내다가 갑니다. 주무시다가 가시는 분은 천복을 타고난 극소수이지요

  • 16. 우리나라의 비극은
    '25.11.22 7:03 PM (39.123.xxx.24)

    아주 오래 고통스럽게 죽는 다는 것
    외국통계는 아파서 2년인데
    우리는 10년이래요
    죽기전에 병원에 누워서 돈 많이 쓰고 기저귀 차고도
    오래오래 사는게 비극
    자식들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미리 안녕이라고 말하고 아프지말고 죽자고요!!!!!!!
    서명 100% 찬성입니다

  • 17. 길손
    '25.11.22 7:35 PM (223.38.xxx.57)

    기독교인도 일상적으로 지내다 어느날 잠자는 도중에 운명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반대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하느님께서 인간이 마지막 몇년을 비참하게 고통받다가 죽기를 원하실 리가 있을까요?

  • 18. ...
    '25.11.23 5:12 AM (211.206.xxx.191)

    좋은 죽음 강성용 교수님
    찾아 볼게요.

    안 된다코만 하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아 시도해야지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 19. 길손
    '25.11.23 1:11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입법청원에 서명도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964 튀르키예 물가 장난 아니네요 13 링크 2025/12/23 4,763
1777963 뭐든 끈기있게 버티는게 잘하는건줄 알고 살았는데 2 끈기 2025/12/23 1,425
1777962 주사이모 대신 배달삼촌만 만났을거 같은 연예인 ㅋ 123 2025/12/23 3,349
1777961 30년지기 친구인데 갈수록 피곤한 성격ㅠ 7 iasdfz.. 2025/12/23 3,531
1777960 무조건 이잼통 욕하고 보는 안티들은 일관성이 없네요. 24 .. 2025/12/23 967
1777959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조 “이학재, 양해각서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 2 ㅇㅇ 2025/12/23 1,198
1777958 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7 ... 2025/12/23 949
1777957 오이무침 맛있게 하는 방법 4 알려주세요 2025/12/23 2,404
1777956 임성근 부하의 법정 증언 "허리깊이 수중 수색, 상부가.. 1 ... 2025/12/23 1,561
1777955 요하넥스 브랜드 8 2025/12/23 1,542
1777954 오늘저녁 송파에서 김포 10 장례식장 2025/12/23 1,776
1777953 또 사회를 거부한다고!!...주호영 사회 거부에 우원식 '분노 .. 2 주호영 일해.. 2025/12/23 1,648
1777952 상속받은 시골땅 공시지가 5 시세 얼마?.. 2025/12/23 2,419
1777951 실버바.. 5 2025/12/23 1,589
1777950 아들이 현역/공익 선택할 수 있다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8 ..... 2025/12/23 937
1777949 김주하는 전남편 뭐가 좋다고 그렇게 둘째까지 낳고 노오력 했을까.. 32 2025/12/23 6,124
1777948 한달살기 놀러와서 잘 먹고 살았더니 9 ........ 2025/12/23 3,969
1777947 尹, 통닭 때문에 계엄 선포? 6 ... 2025/12/23 2,280
1777946 박안수는 왜 안잡혀 들어가나요? 2 ........ 2025/12/23 1,114
1777945 1년 전 귀를 뚫었는데 꼬롬한 불쾌한 냄새가 나요 12 어휴 참 2025/12/23 3,071
1777944 현대차 타는 분들, 수리는 어디서 하세요? 38 ㅇㅇ 2025/12/23 1,834
1777943 토요일에 울산 가요 2 궁금 2025/12/23 662
1777942 진학사 소수학과의 기준이.. 2025/12/23 489
1777941 팥이 너무 맛있어요 6 ... 2025/12/23 2,389
1777940 "집값 상승에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018년 이후.. 5 ... 2025/12/2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