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ugldYHhq7Zc?si=3ifbIj-UFCAbqiXz
얘야
그게 내란이란 뭔상관이냐
그쪽애들은 하나같이 하나같이 답을 유도하려 하더라구요
홍장원 곽종근 두분 다 절대 물러서지 않는데
계속 추궁하면 넘어올가라 생각했나봐요 멍충이들
김용현, 윤석열 변호사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보고 있으면 욕이 절로 나와요.
김용현이던 윤석렬이던 변호사들의 목적은 의뢰인 무죄받거나 형 줄이는게 아닌거 같아요. 의뢰인을 위해서라면 저럴수가 없거든요. 본인 재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러겠냐구요.
홍장원한테 굴육먹은 김계리 랑 알치기 변호사들
회심의 반격 노리다 되치기 당함
어디서 스카이데일리를 갖다대냐
이 모지리들이
김용현, 윤석열 아무도 변호를 안하려고 해서
변호사를 못 구함
그래서 구한 인간들이라 변호사 협회에서도 가장 밑바닥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자기 정치질 하는 인간들.
홍장원의 언변이나 기억력이 참 대단해요.
변호사보다 화술이 더 훨씬 낫던데
품위도 있고
60대 저런 대단한 분이 있다니…
홍장원 앞에서는 모지리 다수의 변호사들이 다 쭈굴이가 되네요
이력을 보세요.
블랙요원까지 했던 사람인데
급이 맞아야 붙어볼 만하지..
얼마나 가소롭겠어요.
윤이 하도 같잖은 소리 해대니까
피고인이라 부르며 주제파악시켜주는거 보셨죠?
그러고 나가면서 정중하게 인사하며 건강 잘 돌보시라고
우아하게 병주고 약주는 거...
메모가 온라인에서 유명하던데
그게 증거가 될 수는 없을테고. 실제로는 홍장원 코너에 몰려 있는 듯.
코너엔 씹썩렬이 몰렸지. 변호사나 제대로 된 인간들 쓰던가.
씹째명은 요즘 대장동 사건 때문에 많이 골치 아프겠죠?
반사해봤어요. 기분 어떠신가?
그러니까 고운말 씁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