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국어를 잘했어요
첫 지진나서 일주일 미뤄졌던 그해
국어불수능에서1개틀리고
재수와삼반수에서 모두 국어는
다맞은애라
이번수능에서 국어가 어려웠다고 해서 너무 궁금한거에요.
한번 풀어봐줘라 부탁해도 귀찮아하길래
각잡고 풀어봐주면10 만원 주겠다고 보상걸고
프린트해온 문제지를 풀게했는데
역시나 다 맞았네요
딱 50분만에.
제가 늘 그래요ㅡ넌 국어의 재능이 아깝다 과외하도 할수 있음 좋을것을...ㅠㅠ
아들이 국어를 잘했어요
첫 지진나서 일주일 미뤄졌던 그해
국어불수능에서1개틀리고
재수와삼반수에서 모두 국어는
다맞은애라
이번수능에서 국어가 어려웠다고 해서 너무 궁금한거에요.
한번 풀어봐줘라 부탁해도 귀찮아하길래
각잡고 풀어봐주면10 만원 주겠다고 보상걸고
프린트해온 문제지를 풀게했는데
역시나 다 맞았네요
딱 50분만에.
제가 늘 그래요ㅡ넌 국어의 재능이 아깝다 과외하도 할수 있음 좋을것을...ㅠㅠ
재능 있네요
19수능도 국어 엄청 어려웠었는데 만점이라니요
저도 젊었을때 국어 엄청 잘했는데
요즘 수능국어는 진짜 흰건 종이고 검은건 글씨구나만 알겠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국어 잘하는 아이한테 물어보니 그냥 그게 답인거 같다라고 ㅎㅎㅎ 팩을 많이 읽어서 뭐 이런게 어니라 그냥 딱 그데 답인거 같대요
잘햐는 애들은 어려울수록 더 잘하더라구요
영어도 그런듯 하고
문제를 잘 푸는 능력과
문제를 잘 이해시키는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
부럽네요 우리아들은 국어때문에 다 깍이는데
혹시 국어잘하는 비법이 있었을까요
역시나 독서가 답인가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잘해요? 책을 많이 읽겠죠?
하지만
문제를 잘 푸는 능력과
문제를 잘 이해시키는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22
학벌과 전달 능력도 별개
맞아요 맞아요ㅋㅋ
그냥 답이 보이는것이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다고 합디다요~
그냥 제가 놀고있는 재능이 아까워서리 ....
노하우 좀 풀어주셔용~~비문학파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매와 문학은 공부하면 되는데 비문학은..칸트는 도저히 차분히 읽을 수가 없었다고..ㅠ.ㅠ
없어요 그냥 잘하게 타고 난거에요
우리 아들도 국어 잘하는 편인데 책 많이 안 읽었어요
학원 국어샘이 감이 있다고 했어요
슬프당..올해 국어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진짜 재능 없는거 같아요. 국어 안되니 재수도 안되겠죠? 제발 올해 붙자!!
직관이죠.. 직관을 말로 풀어 설명하는건 또 다른 차원이라
와!!!
울 아들은 미국이 있었어서 국어망인줄 알았는데
한국오니 국어는 꽤 잘하고 오히려 영어가 문제더라구요, 한국식 문법을 하나도 몰라서 고생했어요
책 많이 읽은 거 도움 됩니다.
수학은 힘들어 했는데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은 울 딸 국어를 잘했어요.
국어 잘 하는 사람들은 그냥 타고난거예요
책 많이 읽으면 내 수준에서 몇프로 도움은 되겠지만
타고난 사람들 수준을 못따라가요
타고나는거예요. 설명이 안되요
읽으면 답이 보임
수능 국어영어 거의 만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답이 느껴졌어요 대학 객관식 시험은 고난이도 문제가 2~3개 정도였는데 말을 꼬아 논거지 교수가 함정파서 헷갈리게 한 의도가 보였고
머리 안좋은데 감이 있었던 거 같아요
나이먹으니
타고난대로 안좋은 머리로 다시 돌아왔고요
순간암기력이 엄청 좋아요
비문학 잘하는 아이들 보면 긴 지문 읽고 기억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기억하구요 이건 타고나는 거에요(훈련할 수 있지만 시간 인내력 많이 필요해요) 여기에 선지구분하는 법만 터득하면 1등급에서 안내려옵니다
보통아이들은 과학 사회 철학 배경지식 많이 습득하면 지문에서 암기할 부분이 줄어들어서 좀 낫습니다 과학은 신경써도 사회는 대충하는 경우 많은데 사회에서 철학부분 대충하지 마세요 다 국어지문이해에 바탕이 됩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부러워요
이번 3반수한 아들
그나마 올라서 2초.
정말 열심히 했는데
국어는 안되더라구요 에휴
학교 어디 갔나요?
과외 하면 되지 왜 안해요?
성적 올리기 가장 힘든 과목이라고 하죠. 오죽하면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을 할까요.
원글님 아드님 실력 썩히기 넘 아깝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4119 | 시정잡배 수준인 김계리 이하상, 분노한 특검 5 | 그냥3333.. | 2025/12/11 | 2,478 |
| 1774118 | 생리대 사이즈는 규격화가 아닌가요? 6 | ㅇㅇ | 2025/12/11 | 1,083 |
| 1774117 | 29기결혼커플 8 | 영이네 | 2025/12/11 | 3,816 |
| 1774116 | 우리가 엄마의 전부가 되면 안돼.. 5 | 그래 | 2025/12/11 | 4,129 |
| 1774115 | 탐정들의 비밀 정말 실화 맞나요 1 | ........ | 2025/12/11 | 2,473 |
| 1774114 | 우리 애 공부 아닌거 같아요 10 | 우리 | 2025/12/10 | 2,621 |
| 1774113 | 카르보나라 파스타 봐주세요 6 | ㅇㅇ | 2025/12/10 | 1,147 |
| 1774112 | 지난번 기획사 명함 받은 고1 아들 엄만데요 42 | 지난번 그엄.. | 2025/12/10 | 15,557 |
| 1774111 | 처음 먹어본 음식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0 | ........ | 2025/12/10 | 5,387 |
| 1774110 | 20대사회초년생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 겨울이당 | 2025/12/10 | 331 |
| 1774109 | 실업급여 수급위한 근무기간 궁금해요 4 | ... | 2025/12/10 | 1,624 |
| 1774108 | 윤유선 부모없는 삼남매 이야기.. | ㅇㅇ | 2025/12/10 | 3,918 |
| 1774107 | 판사들이 화가 나 있다고? 최욱 분노 폭발 3 | ㅇ | 2025/12/10 | 2,656 |
| 1774106 | 윤석열이 사형 무기징역 아니면 뭐래요? 3 | ..... | 2025/12/10 | 1,614 |
| 1774105 | 2주간 짝사랑의 콩깍지가 좀 벗겨졌어요 4 | 미쳤나봐 | 2025/12/10 | 2,353 |
| 1774104 | 아파트 주민 소통 앱에서 도움 받음 3 | 아아 | 2025/12/10 | 1,424 |
| 1774103 | 나이가 50이 되니 10 | ㅓㅗㅎㅎㄹ | 2025/12/10 | 6,312 |
| 1774102 | 부모님의 두가지 마음에 힘드네요. 2 | .. | 2025/12/10 | 2,932 |
| 1774101 | 자꾸 물건을 늘이면 안된단 생각이 들어요 7 | ……. | 2025/12/10 | 4,476 |
| 1774100 | 제일 꼴보기 싫은 추접한 정치인 21 | ㅇㅇ | 2025/12/10 | 5,041 |
| 1774099 | 호주, 오늘부터 16살 미만 SNS 사용 차단 4 | 찬성 | 2025/12/10 | 1,800 |
| 1774098 | 지귀연 재판에서 참군인의 마무리 발언 4 | .. | 2025/12/10 | 1,915 |
| 1774097 | 사자보이스 소다팝 케빈 우 라이브 3 | 케데헌 | 2025/12/10 | 1,467 |
| 1774096 | 중고가구 처리방법 3 | ㄱㄱㄱ | 2025/12/10 | 1,416 |
| 1774095 | 혹시 종이신문 보시는분 계세요? 7 | 종이신문 | 2025/12/10 |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