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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아들한테 수능국어를 풀어보게

이번 수능국어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5-11-22 07:49:14

아들이 국어를 잘했어요

첫 지진나서 일주일 미뤄졌던 그해

국어불수능에서1개틀리고

재수와삼반수에서 모두 국어는

다맞은애라

이번수능에서 국어가 어려웠다고 해서 너무 궁금한거에요.

한번 풀어봐줘라 부탁해도 귀찮아하길래

각잡고 풀어봐주면10 만원 주겠다고 보상걸고

프린트해온 문제지를 풀게했는데

역시나 다 맞았네요

딱 50분만에. 

제가 늘 그래요ㅡ넌 국어의 재능이 아깝다 과외하도 할수 있음 좋을것을...ㅠㅠ

IP : 219.254.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진짜
    '25.11.22 7:55 AM (110.15.xxx.45)

    재능 있네요
    19수능도 국어 엄청 어려웠었는데 만점이라니요
    저도 젊었을때 국어 엄청 잘했는데
    요즘 수능국어는 진짜 흰건 종이고 검은건 글씨구나만 알겠더라구요 ㅎㅎ

  • 2. ...
    '25.11.22 7:55 AM (49.1.xxx.222)

    예전에 국어 잘하는 아이한테 물어보니 그냥 그게 답인거 같다라고 ㅎㅎㅎ 팩을 많이 읽어서 뭐 이런게 어니라 그냥 딱 그데 답인거 같대요

  • 3. 국어
    '25.11.22 8:17 AM (122.36.xxx.22)

    잘햐는 애들은 어려울수록 더 잘하더라구요
    영어도 그런듯 하고

  • 4.
    '25.11.22 8:21 AM (223.38.xxx.194)

    문제를 잘 푸는 능력과
    문제를 잘 이해시키는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

  • 5. ㅇㅇ
    '25.11.22 8:21 AM (121.163.xxx.10)

    부럽네요 우리아들은 국어때문에 다 깍이는데
    혹시 국어잘하는 비법이 있었을까요
    역시나 독서가 답인가요

  • 6.
    '25.11.22 8:46 AM (123.212.xxx.149)

    어떻게하면 그렇게 잘해요? 책을 많이 읽겠죠?

  • 7. 대단해요
    '25.11.22 9:02 AM (218.154.xxx.161)

    하지만
    문제를 잘 푸는 능력과
    문제를 잘 이해시키는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22

    학벌과 전달 능력도 별개

  • 8. 이번 수능국어
    '25.11.22 9:19 AM (219.254.xxx.53)

    맞아요 맞아요ㅋㅋ
    그냥 답이 보이는것이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다고 합디다요~
    그냥 제가 놀고있는 재능이 아까워서리 ....

  • 9. 구슬이
    '25.11.22 9:20 AM (112.171.xxx.138)

    노하우 좀 풀어주셔용~~비문학파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매와 문학은 공부하면 되는데 비문학은..칸트는 도저히 차분히 읽을 수가 없었다고..ㅠ.ㅠ

  • 10. 노하우
    '25.11.22 9:25 AM (180.71.xxx.37)

    없어요 그냥 잘하게 타고 난거에요
    우리 아들도 국어 잘하는 편인데 책 많이 안 읽었어요
    학원 국어샘이 감이 있다고 했어요

  • 11. 구슬이
    '25.11.22 9:38 AM (112.171.xxx.138)

    슬프당..올해 국어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진짜 재능 없는거 같아요. 국어 안되니 재수도 안되겠죠? 제발 올해 붙자!!

  • 12. ㅌㅂㅇ
    '25.11.22 9:40 AM (117.111.xxx.89)

    직관이죠.. 직관을 말로 풀어 설명하는건 또 다른 차원이라

  • 13. ㅇㅇ
    '25.11.22 9:57 AM (211.234.xxx.29)

    와!!!
    울 아들은 미국이 있었어서 국어망인줄 알았는데
    한국오니 국어는 꽤 잘하고 오히려 영어가 문제더라구요, 한국식 문법을 하나도 몰라서 고생했어요

  • 14. ㅁㅁ
    '25.11.22 10:15 AM (1.240.xxx.21)

    책 많이 읽은 거 도움 됩니다.
    수학은 힘들어 했는데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은 울 딸 국어를 잘했어요.

  • 15. 타고남
    '25.11.22 10:27 AM (211.36.xxx.25)

    국어 잘 하는 사람들은 그냥 타고난거예요
    책 많이 읽으면 내 수준에서 몇프로 도움은 되겠지만
    타고난 사람들 수준을 못따라가요

  • 16. 그냥
    '25.11.22 10:29 AM (211.234.xxx.212)

    타고나는거예요. 설명이 안되요
    읽으면 답이 보임

  • 17. ..
    '25.11.22 10:41 AM (223.38.xxx.80)

    수능 국어영어 거의 만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답이 느껴졌어요 대학 객관식 시험은 고난이도 문제가 2~3개 정도였는데 말을 꼬아 논거지 교수가 함정파서 헷갈리게 한 의도가 보였고
    머리 안좋은데 감이 있었던 거 같아요
    나이먹으니
    타고난대로 안좋은 머리로 다시 돌아왔고요

  • 18.
    '25.11.22 10:45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순간암기력이 엄청 좋아요
    비문학 잘하는 아이들 보면 긴 지문 읽고 기억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기억하구요 이건 타고나는 거에요(훈련할 수 있지만 시간 인내력 많이 필요해요) 여기에 선지구분하는 법만 터득하면 1등급에서 안내려옵니다
    보통아이들은 과학 사회 철학 배경지식 많이 습득하면 지문에서 암기할 부분이 줄어들어서 좀 낫습니다 과학은 신경써도 사회는 대충하는 경우 많은데 사회에서 철학부분 대충하지 마세요 다 국어지문이해에 바탕이 됩니다

  • 19.
    '25.11.22 11:01 AM (211.234.xxx.72)

    정말 대박입니다
    부러워요
    이번 3반수한 아들
    그나마 올라서 2초.
    정말 열심히 했는데
    국어는 안되더라구요 에휴

  • 20. ㅇㅇ
    '25.11.22 12:02 PM (118.235.xxx.205)

    학교 어디 갔나요?
    과외 하면 되지 왜 안해요?

  • 21. 국어
    '25.11.22 1:19 PM (110.70.xxx.161)

    성적 올리기 가장 힘든 과목이라고 하죠. 오죽하면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을 할까요.
    원글님 아드님 실력 썩히기 넘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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