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5회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면 살려는 줄게 " ,
윤석열은 언제부터 계엄 생각했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5회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면 살려는 줄게 " ,
윤석열은 언제부터 계엄 생각했나
김어준 공장장
다스뵈이다 제작진
응원합니다
응원해요 김어준을!!!
존 물어봐요.
왜 법무부장관이 항소 말렸냐고.
7000억짜리 대장동 항소는 왜 말렸냐고
물어봅시다
물어 보세요.
검찰총장 제외하고 2300명 다 검사입니다. 사건과 상관없는 검사 한명이라도 항소 도장 찍으면 가능한데..
예전 임은정이 문 걸어 잠그고 도장 찍었듯이 충분히 가능한데..검사들 그 누구도 찍지 않았죠.
남욱의 배를 가르겠다는 대장동사건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 꾸린 엄희준, 강백사 2기 공작 검사들의 폭로가 나온 날..오후 5시 이후 노만석이 항소 포기 의사를 밝혔어요. 강백신의 공작수사가 드러날까싶어 막아 준거예요.
항소를 했을 경우, 동시에 이뤄지는 감찰로 대장동 2기 검사들의 공작 수사가 명백히 드러나면 위법한 증거로 7000억(실제 그 금액도 아니거니와) 은 커녕 7000원도 회수 못 해요.
강백사--->강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