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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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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해서 못죽는분들도 많은가요

.. 조회수 : 5,380
작성일 : 2025-11-21 16:46:18

죽었다는분들은 소수점인가요?

그냥 요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운안좋으면 반병신 될것 같은데

사실 이런생각하는건 우울해서 그러긴합니다..

근데 용기는 안나요..

IP : 106.102.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1.21 4:47 PM (58.29.xxx.96)

    굶으세요.
    타격감이 1도없어요.

  • 2. ...
    '25.11.21 4:48 PM (1.232.xxx.112)

    건너건너 지인 조카
    떨어져서 크게 다쳐 병원에 누워있어요.

  • 3. 어차피
    '25.11.21 4:49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죽을거면 죽기전에
    장애인 단체등 그러고 가서 봉사하세요
    어차피 죽을거 재산 다 팔아서 다 나눠주고

    못하시지요

  • 4. //
    '25.11.21 4:54 PM (121.162.xxx.35)

    터져 죽는건 너무 끔찍해요!

  • 5. 그 죽은사람
    '25.11.21 4:56 PM (211.234.xxx.176)

    치우는 사람은 정말 평생이 우울 정도가 아니죠

  • 6. ..
    '25.11.21 4:57 PM (211.112.xxx.69)

    장애인 단체 가서 봉사하고 재산 나눠줄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 죽을 생각을 하겠어요?
    극한에 몰리는게 어느 정도로 패닉 상태고
    우울증이 왜 무서운줄 몰라서 그러나?

  • 7.
    '25.11.21 4:57 PM (220.94.xxx.134)

    제가 몇년전 이런저런일로 너무 힘들때 순간 뛰어내림 답답한 속이 뻥뚫릴꺼같은 생각이 든적있었는데 그럼 애들이 못살지않을까 트라우마로.ㅠ 그때부터 걷기시작했어요 살도 빠지고 잡생각도 떨치고 걸으세요 ^^

  • 8. 에휴
    '25.11.21 4:59 PM (125.142.xxx.144)

    주변에 떨어진 사람 둘 있는데 그 중 한명은 5년동안 하반신 못 쓰고 누워 있었고 한명은 허리다쳐 수술하고 한달 누워있었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 9. 니코틴
    '25.11.21 5:06 PM (112.167.xxx.92)

    원액이나 청산가리를 미숫가루나 막걸리에 타 살해하는 사건있자나요 그걸 어디서 구하는진 모르겠으나 먹으면 사망하는듯

    옛날엔 수면제과량으로 사망했다는데 이젠 안죽게 제조한다고
    프로포폴 과량 맞으면 사망 마약도 과량먹음 사망한다고

    하튼 근래 뭘로 죽나 1-목을 맨다 2-물에 투신한다 근데 이건 거기까지 가야하니 건강한사람이나 물을 찾아 죽는거고 3-굶어죽는건 시간 꽤 걸릴거고 거동이 자유로운 사람은 중간에 결국 일어나 먹는걸 찾을거에요 그니까 굶어죽어 사망한 경우는 질환이 깊은 분

  • 10. ..
    '25.11.21 5:44 PM (125.185.xxx.26)

    https://www.dogdrip.net/161754191

  • 11.
    '25.11.21 5:55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 글 너무 끔찍해서 괜히 읽었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 12. 지하철에서읽다가
    '25.11.21 6:02 PM (211.234.xxx.176)

    호흡곤란 올지경이예요

  • 13. 낮으니까
    '25.11.21 6:27 PM (121.162.xxx.234)

    우리 아파트에서 형사에게 쫒기던 범인이 투신해서 즉사함. 8층
    한 십년뒤 부부싸움하다 뛰어내린 남편 즉사. 9 층

  • 14. 자살금지
    '25.11.21 6:31 PM (115.86.xxx.7)

    전에 응급실 의사가 이야기 하는데
    자살미수로 응급실 오는 사람들이 그리 많답니다.
    죽으면 다행인데? 안죽으면 죽으니만 못한 삶이 펼쳐진대요.
    그러니 절대 자살시도 하지 말라고.

  • 15. 머리로
    '25.11.21 6:3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떨어지지 않고 저렇게 끔찍한 결과를 맞을 수도 있는 거군요. 음. 저도 읽다가 생생하게 목격한 느낌으로 트라우마 생길 뻔 해서 빨리 잊어야겠어요. 추락사는 안 하는 걸로.

  • 16.
    '25.11.21 6:50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떨어질때 다리는 잘려나갔는데 도 살았어요

  • 17. ..
    '25.11.21 7:16 PM (125.185.xxx.26)

    유튜부로 생중계하고
    애둘 아줌마던가 이름은 생각안남
    목을 메어도 즉사안하고 응급실에 몇주있다
    저세상갔어요
    나중에 80되면 콧줄도 하지말고
    곡기를 끊고 마감해야죠

  • 18.
    '25.11.21 9:21 PM (74.75.xxx.126)

    아는 집은 너무나도 우아하고 고상하던 할머니가 고관절 골절인가 때문에 전신마취 수술하셨는데 마취 후유증인지 급치매가 왔어요. 아내를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분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지켜주겠다고 결심을 하시고 꼭 끌어안고 투신하셨는데요. 그 사후 현장을 보게된 중년의 삼남매가 너무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요.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의도는 이해하나 방법이 데미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 19. 예전에
    '25.11.22 12:41 AM (182.212.xxx.153)

    한강에서 뛰어내렸다가 살아난 사람 여자분 sns를 봤는데 놀랍게도 온 몸의 구멍이 다 찢어졌대요. 성기까지 찢어져서 끔찍하게 아팠다고...
    죽지 마세요. 어차피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언젠간 끝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냥 바깥의 풀보고 단풍보고 바람 냄새 맡고, 작은 것 예쁜 것만 보고 하루하루 살아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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