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병기가 뽑히고서 한 일이 뭐지?

[ㅇㅇ]

내란을 뿌리까지 뽑겠다고

찍어달라고 난리치며 당선되더니

당대표.원내대표되고 이둘이 한 일이 뭐지?

이것들이 당원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네

열심히 일하려는 다른 의원들

막으며 수박짓이나 하고

둘다 당장 사퇴해라

니들이 없어져야 민주당이 산다

 

[진짜]

이두놈이 원흉이네요.괘씸해요

[...]

정청래는 그냥 호통 이미지가 끝! 능력도 없이 자리 뭉개고 있으면서 아직도 내란재판부 설치법 통과도 안시키고 입만, sns질만. 것도 안통하면 겸공 나가서 울면 다인가?

[오죽하면]

정청래 주구장창 빨던 딴지에서도 정청래 욕하는 글이 올라올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정청래 당 대표로 안 된다 박찬대 뽑아야 한다 했을 때
82에서도 갈라치기 하지말라면서 그렇게 욕을 해댔는데
이제 아시겠나요?
잼프 앞길 가로막는 구태정치 정청래라는 거

[아무것도]

안하는게 일이에요.

[맨날 속아요]

정청래 말 뿐이라는거 예측 가능했죠
맨날 속는사람들이 문제
다 된 밥에 코 빠뜨려 놨어요

[...]

민주당 일은 민주당이 알아서 합니다.. 국짐당 일은 국짐당이 알아서 하겠지요..

[.....]

진짜김어준 빠순이빠돌이들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갈라치기한다고 지랄하고 정청래는 내란특별재판부 만든다 입만털고 김병기랑 막고있담서요. 지난번에도 국힘 면죄부 준거 정청래랑 짝짝궁했다 국민저항때문에 무산되고요. 진짜 구태도 저런 구태가 없어요 정청래 김변기 둘다여

[정청래]

지금 민주당 문제 심각해요
특히나 정청래요

오늘 난 기사 정청래 내란재판부 미루는 거 보세요
정청래가 지금 제일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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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의 이날 발언에 대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법제사법위원들이나 최고위원들이 내란점담재판부의 필요성을 거론하신데 대한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자칫하면 (구속기한 만료일인 2026년 1월18일 전에 선고가 나지 않아) 윤석열 내란 수괴가 다시 석방되는 충격적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릴 가능성을 염려치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신속 재판을 촉구하고 항소심부터라도 전담재판부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의견 개진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다만 정 대표는 이런 논의가 이 대통령의 국외 순방 중에는 좀 자제됐으면 하는 원래 했던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0493.h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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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불리하면 이재명 핑계대는 거 정말 사악합니다
본인이 할일이 빨리 내란재판법 당론 상정해서 통과시키는 거죠

9월달에도 이재명이 내란재판 위헌 왜 신경쓰냐며 이미 말한사항

이 대통령, 내란 특별재판부에 “무슨 위헌이냐…국민 의지가 중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8179.html#ace04ou


내란범들 재판없이 풀려나면 그건 정청래탓이예요
지금 민주당이 내란 신경써야지 자기 정치 권리당원 강화 당헌개정하는 게 먼저인가요?
일은 안하고 자기 계파정치 하고 있는 게 정청래입니다

최고위원 서삼석 불러와서 앉힌 거 봐요

지금 이재명 정부 대립각 세우고 있는 건 정청래죠

[김병기]

그나마 김병기가 제일 정상이여요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나서서 말린 재판중지법 만든 게 김용민이죠

민주 김용민 “‘이 대통령 재판중지법’ 재추진하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25588.html#ace04ou



김 의원은 “그리고 14일에 법사위 전체가 기자회견을 하는, 그때 이미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며 “그 다음에 원내와도 소통할 때 법사위는 고발할 예정이라는 걸 얘기를 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가 너무 많은 사안을 다루다 보니까 이것을 진지하게 듣거나 기억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0474.h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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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감당하겠다는 김용민 의원 어떻게 뒷감당하는지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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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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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언론에서 집단행동 검사 18인에 대해 고발한 것을 두고 당지도부와 법사위 의원들간 갈등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언론과 인터뷰한 발언 내용 중 핵심은 이것입니다.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 향후 좀 더 세심하게 신경쓰고 소통해 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인터뷰에서 밝힌 주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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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 놓고 소통했다면서 자기 sns는 소통 개선하겠다는
어떻게 뒷감당하려고 하는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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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로 인해 지도부의 국정조사 추진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생겼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엔 “국정조사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訴追)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돼선 안 된다”(8조)고 규정돼 있어 출석 검사들은 이를 근거로 선서를 거부할 수도 있고, 그러면 위증해도 처벌할 수 없다. 당내에선 “법사위원이 법도 모르고 고발하냐”(여권 핵심 관계자)는 말도 나왔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87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877#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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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가 참 고생이 많아요
사고 치면 원내탓하려는 당대표나 법사위 의원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