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52702?sid=102
지옥이 꼭 있기를
십년전에 이미 사망.. 에휴
엽기토끼 신정동 납치탈출여성사건은
왜 그동네 반지하 하나하나 경찰이 방문조사했다면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안했는지.
윗님이 그동네 안가봐서 몰라서 그런 얘기하시는거에요. 밤에 그지역갔다 너무 놀랐었어요
강갼하고 죽인건가요?
Dna가 어디에 서 채취했단건지 원
기사들 문장력 너무 없음.
요즘같음 빨리잡혔을텐데..온갖 cctv와 블박으로
알고싶다 보면 대낮에도 납치당하지 않았나요?
목동. 살아서 그 근처 가끔가는데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납치된거라 너무 무섭고 이해가 안됐거든요
범인이 잡혔는데 사망했다니 너무 화나네요
생전에 갔던 병원 40여군데 찾아가서 검체가 남아 있는 것
발견. DNA 일치하는 걸 확인했대요. 또 범인이 감옥에 있을 때 재소자들에게 했던 얘기들로도 확인.
저 죽은 놈은 엽끼토끼 사건과는 관련 없대요.
엽끼토끼 범인도 빨리 잡히기를.
정말 이런 새끼들은 첫 범죄에 사형을 시키든지
무기징역으로 가둬뇌야 해요.
스티커는 지하원룸에서 본게 아니라
생존자가 도망쳐 나와 그 집 2층 계단으로 올라가 숨었는데
당시 2층은 불이 꺼져 있었고 발코니에 나와 있던 신발장에
몸을 숨겼는데 그 신잘장 문에 엽기토끼를 본 거였어요
그 자리에서 새벽까지 숨죽이고 있다 뛰쳐 나와
달리기 시작해서 위치를 기억 못한댔어요
그 때 단편적으로 본것들이 방에 노끈들이 있었고
다른1명은 걸음이 불편한거 같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