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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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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비싼 아파트 청소 하시거든요

.. 조회수 : 12,297
작성일 : 2025-11-21 15:44:35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을 하셨어요

처음이라 물품도 새로 다 지급해주셨나봐요

걸레랑. 매직블럭. 세제 등등 

카트에 물품 넣고 1층에 두고 위층에서 청소하고

내려오니 매직블럭이 없어졌다네요

다음날 새걸레 없어지고

세제 없어지고 엄마 텀블러 없어지고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게 말하니까 새물품 다 숨겨두고 써야한다고 해요.  그냥 두면 주민들이 다 훔쳐간다네요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IP : 118.235.xxx.3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래요
    '25.11.21 3:46 PM (223.39.xxx.151)

    아파트에 외부 출입자들이 많거든요.

  • 2.
    '25.11.21 3:46 PM (118.235.xxx.182)

    동료 텃세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저도 부자 지인 둘 있는데 자수성가 부자 피곤해요
    한 명은 너무 심해서 뭐만 있으면 무조건 남 이용하려 들어요
    그 둘 말고 대대로 부자 친구는 남한테 피해는 안 끼쳐요 대신 평민(?)들 앞에서는 엄청 절약합니다

  • 3. ^^
    '25.11.21 3:49 PM (211.58.xxx.62)

    아뇨 씨씨tv보자고 하세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훔쳐가면 훔쳐갔지 누가 아파트 청소아줌마 물품을 가져가겠어요? 청소아줌마가 뭘갖고 있는지 관심있는 아파트사람 보셨나요? 진짜 황당한 발상이네요. 주민이라고 하면 당연히 범인 찾아낼 생각못할줄알고 그렇게 핑게 된거라 생각됩니다.

  • 4. 동료
    '25.11.21 3:49 PM (118.235.xxx.222)

    텃세는 아니고요. 동료들은 딴동이고 cctv 보니까 주민이라해요

  • 5. ....
    '25.11.21 3:55 PM (125.143.xxx.60)

    주민이 훔쳐갔으면 관리소 통해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왜 남의 물건을 훔쳐갑니까

  • 6. 전에
    '25.11.21 3:56 PM (121.124.xxx.33)

    강남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도 사우나에서 샴푸린스들 훔쳐가서 없앴다고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호텔 사우나에서 타월들도 가져가고.
    시댁이 아주 비싼 아파트 사시는데 얘기 들어보면 서민 아파트 사는 저희랑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 7. 아무리
    '25.11.21 3:56 PM (59.7.xxx.113)

    비싼 아파트여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 사람은 있을수있죠

  • 8. 관리실에서도
    '25.11.21 3:57 PM (118.235.xxx.241)

    말못한다고 조심하라 하고 끝났다해요.
    큰것도 아니고

  • 9. 원래
    '25.11.21 3:58 PM (163.116.xxx.113)

    익명성에 기대어서는 안하던 나쁜짓도 발동하는게 인간입니다.
    비싼 아파트에 산다고 다를리 없죠.
    예비군복 입으면 개 된다는거랑 비슷한거죠

  • 10. 같이
    '25.11.21 4:03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청소하던 청소부가 훔쳐가 쓰고 저럴거에요

  • 11.
    '25.11.21 4:06 PM (182.225.xxx.31)

    작은것도 훔치면 도둑인데 관리소에서 말못한다는게 뭔소리래요?
    얼굴모자이크한 사진 엘베에 붙여달라하세요

  • 12. 주머니달린
    '25.11.21 4:08 PM (59.7.xxx.113)

    조끼같은거랑 자물쇠 달린 휴대가능한 수납함이 있으면 좋겠네요. 손버릇 나쁜 주민이 있다면 계속 당하실것같아요

  • 13. ..
    '25.11.21 4:09 PM (115.143.xxx.157)

    부자아파트 살아도 좀도둑질을 한다니...
    거참

  • 14. 뭐냥
    '25.11.21 4:09 PM (37.228.xxx.219)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내가 낸 관리비로 산거니 내거나 마찬가지야
    새거네? 가져가야겠다
    내가 낸 세금으로 공무원 너네 월급 주잖아 선생 너네 월급 받잖아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 똑같이 하는거죠

  • 15. 넝쿨
    '25.11.21 4:10 PM (118.235.xxx.111)

    텀블러는 안가져갈거 같은데…

  • 16.
    '25.11.21 4:10 PM (211.36.xxx.11)

    아주머니들 청소도구를 본 적이 없는데
    희안하네요.

  • 17. ㅡㅡ
    '25.11.21 4:11 PM (211.235.xxx.120)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하고 그만두겠어요 ㅎㅎ
    그만둬야 신고할수있으니.
    대면을 해주고 일대일로 사과라도 시키지..말을 못한다니.
    그러지말라고..말했다는것도 그냥 자기들 말인지 모르니 확인해달라하세요.
    통화를 시켜주든가.

    거꾸로됐어봐요 난리가나지

  • 18.
    '25.11.21 4:12 PM (125.137.xxx.224)

    저 비싼 자사고다녔는데
    거기 부잣집애도 도벽으로 걸려서 자퇴했어요

  • 19. ㅡㅡ
    '25.11.21 4:13 PM (211.235.xxx.192) - 삭제된댓글

    동료가 숨겨두고 쓰라는데..어디에 숨겨두란 얘기죠?

  • 20. 동료들은
    '25.11.21 4:15 PM (118.235.xxx.173)

    아예 동이 달라서 점심때 말곤 만날일도 없고 cctv 확인하니
    주민이지만 관리실도 어쩔수 없다 해요.
    동료 아닙니다. 동료분들에게 말하니 그분들도 많이 없어졌다해요
    받으면 새건 바로 숨겨두고 써야한다 했다네요

  • 21. 제발
    '25.11.21 4:19 PM (58.29.xxx.173)

    연세많으신 분들중에 돈 많아도 휴지하나도 아까워하고 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22. ㅇㅇ
    '25.11.21 4:19 PM (125.130.xxx.146)

    비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처음에는 공용샴푸등을 놓았는데
    그거 자꾸 없어져서 나중에는 아예 갖다놓지 않았다고
    뉴스 나왔잖아요.

  • 23. 공공임대
    '25.11.21 4:23 PM (175.208.xxx.213)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 24. 비싼
    '25.11.21 4:23 PM (106.101.xxx.168)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에도 염치없고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있지 왜 없겠어요.
    댓글에 원글이 동료 아니라는데도 계속 동료라 우기는
    사람들 왜그러는거에요?

  • 25. 넝쿨
    '25.11.21 4:26 PM (118.235.xxx.192)

    비싼 아파트일수록 도우미들도 많죠
    낮엔 도우미 천국

  • 26. ㅇㅇ
    '25.11.21 4:27 PM (118.32.xxx.243)

    그렇게 해서 부자되나봐요
    보통 요즘 부자라고 불리는 정도의 부자들도 친척에겐 명절선물도 2만원짜리 돌리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부자되나 해요
    하지만 그렇게 까지는 살고 싶지 않아요
    개인의 인격과 체면과 그래도 누구에게나 먼지같은 작은 인간의 품격이 있으니까요

  • 27.
    '25.11.21 4:36 PM (59.30.xxx.66)

    분당 정자동에서도 그런대요

    노인정에서 노인들이 뭘 주면 하나씩 더 가져간다고해요ㅠ

    그래서 봉투에다 다 똑같이 담아줘야 한대요.

    자가 아파트에 아들 며느리까지 다
    잘 살고 옷 좋은 것 입고 다녀도

    노인들이 행동은 그지 같다고 …
    어쩌다 살다 보니 집 값이 오른 것이라
    그런 마인드로 사나봐요
    그래서 부자가 되었나봐요 ㅠ

  • 28.
    '25.11.21 4:3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대학때 대기업 사장(오너는 아니고요) 딸이 있었는데
    지금 지폐밖에 없는데 깨기 싫다고
    친구들에게 맨날 자판기 커피값 달라고,
    아니면 사달라고 했었어요.
    물론 안갚죠.
    친구들도 고작 몇백원 돌려달라고 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고요
    다들 자조적으로 저래야 부자되나봐 그랬었어요.

  • 29.
    '25.11.21 4: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앞으로 물건간수 잘하면 됩니다
    문제제기하면 주민들측에서 생트집 잡아서 괴롭혀요

  • 30.
    '25.11.21 4:43 PM (125.143.xxx.33) - 삭제된댓글

    부자아파트 어디요? 설마 나인원** 정도 급은 아닐텐데요

  • 31. ...
    '25.11.21 4:44 PM (182.221.xxx.184)

    부자들이 더 지독해서 그래서 부자가 됬나 생각이 들 정도..
    부자라고 도덕성이 훌륭할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 32. ..
    '25.11.21 4:44 PM (211.235.xxx.71)

    전 국민 대다수가 아는 비싼 아파트에 사는데요
    사우나갈때 목욕바구니에 넣어둔 약간 비싼 샴푸나 화장품 많이 잃어버렸어요
    남이 쓰던 거 가져가는 심리를 모르겠는데 어디든 좀도둑은 있나봐요

  • 33. ㅇㅇ
    '25.11.21 4:45 PM (185.220.xxx.60) - 삭제된댓글

    부자라고 마음까지 다 부자인 건 아니니까요.
    저도 스마트스토어 운영했었는데
    자기가 잘못 주문해놓고 우겨서 환불 받거나
    양심은 개나 줘버린 진상짓 하는 분들 있었는데
    주소지가 서울 대단지 강남 아파트인 분들 가끔 있었어요.
    그렇게 악착같이 사니까 부자인가 보다 했습니다ㅎㅎㅎ

  • 34. ㅇㅇ
    '25.11.21 4:45 PM (193.189.xxx.205)

    부자라고 마음까지 다 부자인 건 아니니까요.
    저는 스마트스토어 운영했었는데
    자기가 잘못 주문해놓고 우겨서 환불 받거나
    양심은 개나 줘버린 진상짓 하는 분들 있었는데
    주소지가 서울 대단지 강남 아파트인 분들 가끔 있었어요.
    그렇게 악착같이 사니까 부자인가 보다 했습니다ㅎㅎㅎ

  • 35. 차이
    '25.11.21 4:50 PM (125.143.xxx.33)

    부자아파트란게 현재 부동산 가격 치솟은 가격 기준으로 삼으면 민도가 못따라가요
    예를들어 10년전에 비슷한 급지 6억대 아파트가 현재 한곳은 8억, 현재 한곳은 21억이거든요
    현재 21억이라해서 여기는 비싸다, 그러니 부자아파트 이런 공식으론 좀 설명안되는게많죠
    예를들어 반포 원베일리도 사우나에 샴푸 도둑이 있다고 기사났잖아요
    이것만봐도 최근 입주한 현금부자랑 예전 재개발전에 사놨던 주민들 사이의 수준차이가 있어서 이런일이 있을거 같아요

    따라서 부자아파트라고 하려면 기본 민도가 따라주는 곳들로 지칭해야할것 같아요

  • 36.
    '25.11.21 4:51 PM (118.235.xxx.117)

    헐.. 신고 못하나요?

  • 37. ...
    '25.11.21 4:51 PM (106.246.xxx.38)

    외부인이나 동료들이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와우
    저도 나름 그냥 괜찮은 아파트 사는데
    제희집에온 택배 들고 간사람이 아랫층 아저씨에요....
    동네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있는데
    설마 이웃이 그럴까? 의심조차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착한거 맞죠?

  • 38. 0.0
    '25.11.21 5:07 PM (211.38.xxx.2)

    외부인이나 동료들이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2

    돈 많은 사람은 무조건 좋은 쪽으로 보는군요...
    저 꾀 부자동네 살고 있고 대기업 다닙니다...
    돈 많은 사람들 본인 가족&친구(본인한테 필요한 사람)한테는 정말 후합니다.
    본인보다 아래(돈 쪽으로)는 정말 대하는 게... 겉으로는 겁나 교양 있는 척... 근데 저한테 속 이야기하는데.. 정말 정 떨어집니다... 그냥 조용히 저는 듣고만 있는데... 어떻게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근데 전반적인 사람들이 그래요... 슬프지만 그렇더라 구요..

  • 39. mm
    '25.11.21 5:16 PM (218.155.xxx.132)

    비쌈의 기준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저희 아파트도 10억 넘는데 사우나에서 안경 훔쳐가요.
    진짜 어이없어요 ㅎㅎ

  • 40. .....
    '25.11.21 5:18 PM (220.76.xxx.89)

    없어서 훔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성 도벽으로 봐야돼요 스카이캐슬에서 여멍아딸이 편의점에서 물건 훔치는걸 이태란이 보고 염정아한테 말하니까 냅두라고 애가 편의점 물건 훔치는거 다알고 나중에 갚아준다고하잖아요. 그게 강남3구중 편의점 얘기 실화를 작가가 쓴거라고 했잖아요. 무려 법원있는 동네 편의점이요. 그애들이 자라서 저렇게 가져가는거에요. 훔쳐도 안전하니까 가져가는거에요. 그게 학습이 된거에요. 원글 글에도 봐도 입주민 못가져가게 당신이 알아서 니물건 단속하라하지 입주민한테 뭐라 안하잖아요.
    강남뿐 아니라 잘사는 동네 주변 엑스포 코엑스들 주변 아파트 비싸잖아요 일산 대구 부산 강남 박람회거지라고 불러요. 백팩매고 행색 초라한 노인네들 부스 돌아다니면서 홍보용품들 뭉탱이로 가져가고 뭐라고 하면 노인네한테 박하다고 소리 막지르면 그냥 가져가라고 해버리거든요
    우리사회가 부자들한테 기형적으로 관대한게 있어요 부자뿐 아니라 검사들 사법부 학벌 높은거
    비싼아파트지만 다 저런거 얽히고 섥힌 결과물이 아파트 청소용품 그깟거 내꺼라는 걸로 나타나는거죠

  • 41. ....
    '25.11.21 5:26 PM (220.76.xxx.89)

    비싼아파트 싼아파트 신도시아파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헬스장물건 분실되는거 그냥 다 공통이에요. 훔치는 사람만 훔쳐요 잘살든 못살든이요. 그런데 복도처럼 드러난곳에서 청소부물건을 그렇게 가져간다는건 도둑놈에 폭력성이 높은 인간들인거에요. 들켜서 미안한게 아니라 어쩔건데하는 폭력성이요. 박람회거지들이 아침부터 백팩매고 볼펜이라도 안주면 왜안주냐고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그거지들이 자기아파트에서도 그리사나 봅니다.

  • 42. ㅇㅇ
    '25.11.21 5:39 PM (223.38.xxx.116)

    댓글 보다 보니 기가 막혀서… 인간애 부서지네요.

    공공임대 비율이 있다, 그들이 그랬을 것이다
    도우미들 천국이다, 도우미들이 그랬을 것이다,
    택배 기사일 것이다, 같은 청소부 동료일 것이다…
    와… 정말요?
    비싼 아파트 주민일 리가 없으니 남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아니면 공공임대! 임대민들일 것이다???

    이건 어떤 사고 회로에서 가능한 생각인 겁니까?
    정말로, 어디 나가서 말하기 부끄러운
    쓰레기 같이 천박한 생각인 건 알고나 말하세요. 같이 커뮤니티 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더러운 사고방식이네요.
    그걸 그렇게 또 내놓고 댓글 쓸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 43. ,,,,,
    '25.11.21 5:42 PM (110.13.xxx.200)

    외부인이나 동료들이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대단 333
    높은 확률로 주민일 가능성이 크죠.
    비싼 아파트 사우나에서도 그렇게 물품 없어진다고 기사까지 날정도인데 333
    어디든 다 도둑놈들은 있는거죠.
    특히 우리나란 그냥 눌러앉았다가 집값 올라 부자된 사람들이 많잖아요.

    위에 대기업 다니는 분 댓글보니 기억나는데..
    아비투스 책에서 보니 좋은 차를 탈수록 교통법규를 위반할 확률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높은 사회적 자본과 지위가 규범으로부터 자유, 특권의식을 내포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 사람들의 본능이 그런거겠죠.
    그래서 어른 김장하 같은 분이 놀라운 인간 부류인것. 인간의 본성을 역행하니..

  • 44. .....
    '25.11.21 6:25 PM (116.36.xxx.204)

    돈많다고 도덕성도 높은거 아닙니다

  • 45. ㅇㅇ
    '25.11.21 6:27 PM (221.156.xxx.230)

    황당한 얘기네요 새물건이니 깨끗하게 보여서 집어갔군요
    주민들 수준이 상상이상이네요

    바득바득 외부인일거다 다른 동료일거다 임대주민일거라 라고
    뇌피셜 하는분들은 왜그런거에요?
    부자 동네 주민중에 그런짓 하는사람 있다는게 기분 나쁜가요
    부자들이 전부 도덕적이지 않을수 있는거죠

  • 46. 외부인이나
    '25.11.21 6:39 PM (59.6.xxx.211)

    임대주민이 그랬을 거라는 사람이
    저는 오히려 그럴 거 같아요.
    그들 특징이 남에게 덮어씌우는 거
    도둑놈들.

  • 47. .........
    '25.11.21 7:03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다 들키면 진짜 상놈 소리 들어요
    이게 진짜 웃자고 하는 소리인데
    인연이 있는 동네에 진짜 상놈(죄송)의 핏줄이들이 있는데
    (좁은 동네는 저 사람 핏줄이 해방전에 뭐했었고 어느집 자손인지 다 알아요)
    남의거 탐내서 머리 굴려가며 쥐도 새도 모르게 자기걸로 교묘히 만들어요.
    땅이든 뭐든요.
    자기 아버지가 그랬는데 그 아들도 60이 다 된걸로 아는데
    자기 아버지 빼 닮았어요.

  • 48. ..
    '25.11.21 7:08 PM (61.254.xxx.115)

    물건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셨어요 포장된 새거면 얼씨구나 갖고가는 사람 많을듯요 돈이없어서가 아님요 도벽같은거지.위노나 라이더나 미코 최윤정이 돈이없어서 훔치고다녔겠어요? 반포 원베일리에서도 하도 사우나 샴푸 훔쳐가서 없앴다잖아요 당연히 비품실이나 그런데 숨겨놓고 써야죠 동료청소부는 아닙니다 각기 다른동을 맡잖아요 주민이 후문 고장내트리고 물건 훔쳐가도 관리실에선 연락못하고 조용히 고치더라구요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그런사람들 집에 연락해봐야 좋은소리 듣겠어요? 비싼 아파트고 주민 심기 거스르기 싫으니까, 주민 걸고넘어지면 피곤하니까 그냥 넘어가는거임

  • 49. ...
    '25.11.21 7:15 PM (175.195.xxx.132)

    미국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주 비싼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화려하게 해놓고 밖에 어두컴컴한 으슥한 곳에도 해놨는데 엘리베이터 앞은 멀쩡한데 밖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는 장식품을 주민들이 많이 떼어갔다고 합니다.
    인간의 탐욕은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상관이 없는 듯해요.

  • 50. 그 도둑들 심리
    '25.11.21 7:29 PM (221.147.xxx.127)

    이런 거에 벌벌 떠는 그지들이 가져가면 도둑질이겠지만
    나는 우리 아파트 비품 그냥 궁금해서 무심코 들고 온 거야

    걸리지 않을 걸 아니까 작은 이득에 양심 버리는
    진짜 그지들이 의외로 많을 수 있다, 그렇다면
    강남 비싼 아파트일수록 민도가 높을 것이다라는
    가정부터가 맞지 않은 거 같네요

    술장사 마약 장사 떴다방 투기꾼 부모 돈 받아서 세나 받으며
    유흥이나 하는 그런 부류들 비율도 높지 않겠나싶네요

  • 51. 쑝이
    '25.11.21 7:30 PM (39.121.xxx.87)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 많아요
    엘베가 25층까지 다 서고 내려오는걸 몇번 당하고 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cctv 확인요청했는데
    그짓을 한 사람이 어린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였어요
    몇층 사는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심리가 궁금하긴해요
    상식밖인 사람은 어디서나 있겠죠

  • 52.
    '25.11.21 7:50 PM (175.203.xxx.65)

    천민자본주의에 천착한 미친것들 많네요
    그중에 으뜸은 공공임대 지껄인 저 미친x
    임대사는 사람들은 분리수거도 다르다니 헐
    사람 따라가서 어디로 들어가나 봤다는것도 소오름
    저런인간들은 부자라고 해도 세금체납하고 살듯

  • 53. 소설인게..
    '25.11.21 7:59 PM (1.242.xxx.150)

    씨씨티비로 보면 주민인지 외부인인지 어찌 안대요? 설령
    주민이 확실 하다면 관리소에서 말 못한다는건 왜구요? 훔쳐간거 맞으면 말하겠죠

  • 54. 흔한 경우
    '25.11.21 7:59 PM (61.105.xxx.165)

    저거 관리소에서 주의주면
    관리소장 잘라라고 난리칠 겁니다.
    뻔뻔함과 당당함을 구분 못 하는
    저런 사람들이 또 목소리는 큰 경우가 많아요.

  • 55. ..
    '25.11.21 8:01 PM (61.254.xxx.115)

    엘베 발로 찬거 경찰불러서 cctv확인해도 주민이라고 넘어가더라구요 저런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어이없네

  • 56. ㅇㅇ
    '25.11.21 8:32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아파트 정원의 훍도 훔쳐가던데요

    본인 집 화분에 넣겠다고

    한마디했습니다

  • 57. ㅇㅇ
    '25.11.21 8:33 PM (118.235.xxx.199)

    씨씨티비로 보면 주민인지 외부인인지 어찌 안대요? 설령
    주민이 확실 하다면 관리소에서 말 못한다는건 왜구요? 훔쳐간거 맞으면 말하겠죠

    출입카드 찍고 로비 들어오는 구조니까
    당연히 알죠
    cctv 마음먹고 보면 다 드러납니다

    아파트 정원의 훍도 훔쳐가던데요
    본인 집 화분에 넣겠다고

    지나가다 한마디했습니다

  • 58. ㅇㅇ
    '25.11.21 8:34 PM (221.156.xxx.230)

    저런 사람들 잡아내면 실수한거 가지고 도둑취급했다고 성질내고
    관리소장 바꿔야 한다고 난리치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못이겨요

  • 59. ㅎㅎㅎ
    '25.11.21 8:39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사람은 아직도 이런 세계관에서 사네요?

    여상 출신 세순이 운운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용어 남발하면서
    즈이 이버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 얕보던 인격 ㅋㅋㅋ

    진짜 그 면상 구경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 60. ㅎㅎㅎ
    '25.11.21 8:40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사람은 아직도 이런 세계관에서 사네요?

    여상 출신 세순이 운운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용어 남발하면서
    즈이 이버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 얕보던 인격 ㅋㅋㅋ

    진짜 그 면상 구경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은 백인종 유럽 귀족 출신이
    황인종이라고 얕보면 납짝 엎드리려나? ㅋ

    별꼴

  • 61. ㅎㅎㅎ
    '25.11.21 8:42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사람은 아직도 이런 세계관에 사네요?

    여상 출신 세순이?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용어 남발하면서
    즈이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 얕보던 인격 ㅋㅋㅋ

    진짜 그 면상 구경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부류는 백인종 유럽 귀족 출신이
    황인종이라고 얕보면 납짝 엎드리려나? ㅋ

    별꼴이야 정말 ㅋㅋㅋㅋ

  • 62. ㅎㅎㅎ
    '25.11.21 8:47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사람은 아직도 이런 세계관에 사네요?

    여상 출신 세순이?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용어 남발하면서
    즈이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 얕보던 인격

    진심 저 면상 구경하고 싶어요

    이런 부류는 백인종 유럽 귀족 출신이
    황인종이라고 얕보면 납짝 엎드리려나요?

    별꼴인지, 꼴값인지

  • 63. 도벽
    '25.11.21 9:00 PM (1.222.xxx.117)

    정신병이예요
    부자,가난 상관없어요.

    대학시절 자기집 잘 살고 아버지 사업, 엄마 선생
    겉으로 반듯한데 도벽있던 애 있었어요.
    오죽하면 식당 진동벨까지 훔쳐가는

    부자와는 상관없어요.

  • 64. ㅎㅎㅎ
    '25.11.21 9:09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분 그분 아닌가요?
    혼자 적적하게 지내면서 눈희번덕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관심두는 부류


    “ 전 사지멀쩡하고 직장생활 10년 넘게, 프리랜서도 15년 넘게 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는 멀리사는 언니도 한달에 한번 통화할까...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요.
항상 내가 하는것 같아 가만있어 봤더니 진짜 2년동안 만난 사람이 서너명.

희안한게 한 2,3년전부터 일시에 사람이 다 끊어졌어요. 애도 공부 바빠 대학원앞에 남편은 저녁늦게 퇴근. 50중반인데 늘 혼자예요.
도서관 전시회 공연 문화센터 남들 하는 건 다 하는데 늘 혼자. 
문센가서도 사람 못 사겨요.
종일 주식하고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아파트 헬스장 이게 주요일과. 거기서도 사람하고 말 안해요. 
울 언니가 말을 안하니 목소리도 변하나보다 놀리네요ㅎ 
나도 내가 왜이리 고독한지 기가 막힐 따름이에요.
관계가 노력해도 안되고 사람들은 날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니 나도 구질구질 매달리기 싫어 다 놔버렸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걱정도 되고.

다 있는데 같이 나누고 기뻐할 사람이 없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 8월에 스위트 오스트리아 가는 게 버킷리스튼데 애랑 남편 바쁘니 갈 사람이 없어요. 해외 혼여는 아직 자신없고

걍 집콕녀님 본 김에 넋두리해봤어요.”


    이런 세계관이면
    유럽 백인종 귀족 앞에서는 지 자식도 노예로 공양할 듯 ㅋ

  • 65. ㅎㅎㅎ
    '25.11.21 9:11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분 그분 아닌가요?
    혼자 적적하게 지내면서 눈희번덕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관심두는 부류


    “ 전 사지멀쩡하고 직장생활 10년 넘게, 프리랜서도 15년 넘게 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는 멀리사는 언니도 한달에 한번 통화할까...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요.
항상 내가 하는것 같아 가만있어 봤더니 진짜 2년동안 만난 사람이 서너명.

희안한게 한 2,3년전부터 일시에 사람이 다 끊어졌어요. 애도 공부 바빠 대학원앞에 남편은 저녁늦게 퇴근. 50중반인데 늘 혼자예요.
도서관 전시회 공연 문화센터 남들 하는 건 다 하는데 늘 혼자. 
문센가서도 사람 못 사겨요.
종일 주식하고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아파트 헬스장 이게 주요일과. 거기서도 사람하고 말 안해요. 
울 언니가 말을 안하니 목소리도 변하나보다 놀리네요ㅎ 
나도 내가 왜이리 고독한지 기가 막힐 따름이에요.
관계가 노력해도 안되고 사람들은 날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니 나도 구질구질 매달리기 싫어 다 놔버렸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걱정도 되고.

다 있는데 같이 나누고 기뻐할 사람이 없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 8월에 스위트 오스트리아 가는 게 버킷리스튼데 애랑 남편 바쁘니 갈 사람이 없어요. 해외 혼여는 아직 자신없고

걍 집콕녀님 본 김에 넋두리해봤어요.”


    이런 세계관이면
    유럽 백인종 귀족 앞에서는 지 자식도 노예로 공양할 듯 ㅋ

    이쯤되면 친구는 언감생심,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거 아닌지?

  • 66. ㅎㅎㅎ
    '25.11.21 9:14 PM (118.235.xxx.199)

    평당 2억씩하는 강남 신축에도
    공공임대 10프로씩 의무로 넣잖아요.

    공공임대 세대있는 라인들보면 분리수거도
    남달라요.
    사실이래도 그 사람들이 강력한 용의자가 아닐까.
    같이 휘트니스며 쓰다보면 뭔가 티가 나요.
    어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아니나 다를까


    이 분 그분 아닌가요?
    혼자 적적하게 지내면서 눈희번덕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관심두는 부류


    “ 전 사지멀쩡하고 직장생활 10년 넘게, 프리랜서도 15년 넘게 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는 멀리사는 언니도 한달에 한번 통화할까...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요.
항상 내가 하는것 같아 가만있어 봤더니 진짜 2년동안 만난 사람이 서너명.

희안한게 한 2,3년전부터 일시에 사람이 다 끊어졌어요. 애도 공부 바빠 대학원앞에 남편은 저녁늦게 퇴근. 50중반인데 늘 혼자예요.
도서관 전시회 공연 문화센터 남들 하는 건 다 하는데 늘 혼자. 
문센가서도 사람 못 사겨요.
종일 주식하고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아파트 헬스장 이게 주요일과. 거기서도 사람하고 말 안해요. 
울 언니가 말을 안하니 목소리도 변하나보다 놀리네요ㅎ 
나도 내가 왜이리 고독한지 기가 막힐 따름이에요.
관계가 노력해도 안되고 사람들은 날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니 나도 구질구질 매달리기 싫어 다 놔버렸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걱정도 되고.

다 있는데 같이 나누고 기뻐할 사람이 없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 8월에 스위트 오스트리아 가는 게 버킷리스튼데 애랑 남편 바쁘니 갈 사람이 없어요. 해외 혼여는 아직 자신없고

걍 집콕녀님 본 김에 넋두리해봤어요.”


    이런 세계관이면
    유럽 백인종 귀족 앞에서는 지 자식도 노예로 공양할 듯 ㅋ

    친구는 언감생심,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거 아닌지? ㅎㅎ


    그나저나 맞춤법 기본도 안 되는 거 보니 불쌍하긴 하네요
    자기가 뭐 틀렸는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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