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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네집이랑 의절하고 사는데 연락하는 친정부모

Op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25-11-21 15:10:50

남편네 부모랑 여지껏 일이 너무 많았네요.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의절하고 지내는데 친정부모가 자꾸 과일이나 음식 보내고 연락해요. 

60대 후반입니다.

남편도 아예 연 끊었다고 하는데 남편한테도 자꾸 아들이 그러는거 아니다 연락하라 강요하고 사람 미치게 하는데 이거 심리가 뭐에요? 

무슨 자기들은 딸 의견과는 상관 없다는건가요?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짜증나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IP : 160.238.xxx.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도안돼
    '25.11.21 3: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혹시 돈 빌린거 아닌가요?ㅎㅎㅎ

  • 2. ㅡㅡ
    '25.11.21 3:12 PM (116.37.xxx.94)

    그거 본인한테도 그럴까봐 그러는거라고..

  • 3. 세상에
    '25.11.21 3:13 PM (221.138.xxx.92)

    진짜 사람 환장하게하는 스타일이네요..
    저라면 한번 뒤집었어요

  • 4. ..
    '25.11.21 3:1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친정과도 연 끊어야죠.
    엄마아빠 그러시면 나도 못 산다고 알아듣게 말을 하세요.
    사위한테 저러는건 님이 막아야해요

  • 5.
    '25.11.21 3:14 PM (222.233.xxx.219)

    어줍짢은 성인군자 코스프레?
    자식이 싫다는데 발을 끊었는데..굳이요?

  • 6.
    '25.11.21 3:14 PM (121.167.xxx.120)

    친정도 왕래하지 마세요
    친정 부모가 그런 행동 하는거 오지랍이고 자식에 대한 폭력이예요

  • 7. ..
    '25.11.21 3:15 PM (39.118.xxx.130)

    옛 어르신들의 마인드인거죠
    본인들이 생각하는 도리? 의무? 를 알려주신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자꾸 그러시면 친정부모님과도 당분간 거리를 둘꺼 같아요~

  • 8. 남편분
    '25.11.21 3:18 PM (112.184.xxx.188)

    너무 화나겠네요. 한번만 더 그러시면 연락끊고 안본다고 하셔요. 누가 강요할 일이 아닙니다. 남편분이 괴로움 끝에 살자고 그리 결정하신거 아닌가요.

  • 9. 네 미쳐요
    '25.11.21 3:19 PM (160.238.xxx.53)

    도리 타령하는데 제가 그 도리 타령에 신물이 나는 사람인데 우리 부모도 똑같네요. 정말 이런 행동 딸 우습게 만드는거 아닌가요?
    늘 남들 눈을 의식하고 좋은 사람인 듯 보여지고 싶어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어요.

  • 10. 시부모에게
    '25.11.21 3:23 PM (118.235.xxx.162)

    하는짓 본인에게 할까봐 그래요

  • 11. ,,,,,
    '25.11.21 3:26 PM (110.13.xxx.200)

    계속 이러면 엄마도 안본다고 하세요..
    딸보다 자신들 입장이 먼저인 이기적인 사람들일 뿐이에요.

  • 12. ..
    '25.11.21 3:2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난 딸 그렇게 안가르쳤다 우린 도리를 아는 사람이다라고
    사돈한테 어필하고 싶어서 그래요
    자기 면 세우자고 딸 마음은 내다버리는거죠

  • 13. 그러면
    '25.11.21 3:29 PM (221.138.xxx.92)

    사위를 개똥으로 보는거잖아요.
    완전 기분 나쁠 듯.
    사위 볼 생각하지 말라고 하세요.

  • 14. .....
    '25.11.21 3:3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평생 만나지도 않을 사돈집에 본인들 체면치레 한다고 자기 피붙이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희생시키는 거죠. 니들이 뭐라든 나는 사돈에게 딸,사위를 자식/며느리 도리 다 하게 시키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
    어른들 말도 안되는 언행을 고집할 때는 당신들이 직접 손해보게 만들어야지 조심하는 척이라도 해요. 예컨대 방문,전화를 일절 안 한다든가 용돈을 끊어버리든가...치사하다 생각되지만 내가 괴롭지 않으려면 실제 그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 15. ㅡㅡㅡ
    '25.11.21 3:4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이혼중에 있는데 친정모가 시가조카결혼 부조금을 준다고 떼쓰더라고요. 진짜 단전에서 끓어오르는 한을 담아 고래고래 싸웠네요. 할망구.

  • 16. ㅎㅎㅎ
    '25.11.21 3:43 PM (39.123.xxx.83)

    우리 엄마가 왜 거기에.
    지만 생각해요.

  • 17. 본인도 당할까봐?
    '25.11.21 4:32 PM (223.38.xxx.215)

    나중에 본인들도 똑같이 당할까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 18.
    '25.11.21 5:04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도 안보고 살면 좋겠어 하세요

  • 19. 자기네랑도
    '25.11.21 6:25 PM (112.168.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네랑도 인연끊을까봐 님 시부모한테 감정이입하는 거에요
    단도직입적으로 엄마는 지금 누구편이냐고 엄마 자식인 내 편을 들어야지 지금 나 괴롭히는 시부모 편들어서 자꾸 어깃장 놓는 거냐 자꾸 이러시면 나 엄마랑도 안본다 말씀을 하세요.

    알려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 20. 자기네랑도
    '25.11.21 6:31 PM (112.168.xxx.146)

    자기네랑도 인연끊을까봐 님 시부모한테 감정이입하는 거에요
    단도직입적으로 엄마는 지금 누구편이냐고 엄마 자식인 내 편을 들어야지 지금 나 괴롭히는 시부모 편들어서 자꾸 어깃장 놓는 거냐 자꾸 이러시면 나 엄마랑도 안본다 말씀을 하세요.

    알려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위에 어떤 분이 써 주셨는데 이런 분들 특징이 그래서 네가 그러면 내가 욕을 먹는다.. 라면서 본임 착함과 경우바름을 강조를 하는데 그때도 그냥 얼버무리지말고 그 사람들이 엄마욕을 하거나 말거나 엄마면전에 하는 것도 아닌데 뭘 신경을 쓰냐? 그리고 막말로 지금 누가 누굴 욕하나? 엄마도 나랑 0서방이 잘 못했다고 생각하나? 엄마가 그쪽에 그런 거 보내고 그런다고 그 사람들이 욕 안할 거 같냐?얕잡아 보고 우리 욕 더한다.

    고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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