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요 서울 강남구 송파구에 광징구에
은마 올림픽 개나리 미도 선경 송파한양 광장현대 같은 예전부터 있던 아파트들이고
개나리빼고 아직도 다 있잖아요
90년대 초쯤에 강남 송파에 저런 아파트살면 그냥 중산층이나 서민이었나요?
아니면 당시에도 지금처럼 서울 요지에 아파트 자가로 살면은 일반 서민중에선 부자소리 들었던건가요?
저 아파트 지금까지 갖고 있는 사람은 떼부자 되었을테고
중간에 팔았으면 진짜.. 후회될거 같으네요
제 기억에 초창기 분당 양지마을 국평이 1억도 안했떤거 같은데
정말 아파트 하나 간수 잘하는게 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