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평단 619,000원입니다.
주식은 개인 판단의 영역이지만 마음이 아픈걸 넘어 무섭네요.
에휴 쌀때 그런 용기가 나왔어야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출받아서 하이닉스에 5억 태운 공무원 글 보셨나요?
...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25-11-21 08:32:45
IP : 122.38.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5.11.21 8:42 AM (112.187.xxx.63)빚으로 하는이들은 동정의 가치없죠
2. ...
'25.11.21 8:46 AM (219.254.xxx.170)저도 빚 내는 사람들 이해 불가.
것도 6만원대에??3. ..
'25.11.21 8:46 AM (39.7.xxx.156)오르긴 하겠지만 맘 고생은 하겠네요.
딤보는 뭘로 했을까요?4. ㅌㅂㅇ
'25.11.21 8:53 AM (182.215.xxx.32)잔뜩 오른 다음에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5. 꼬옥
'25.11.21 8:58 AM (211.246.xxx.27)예전에 코로나때도 대출 1억으로 삼전 95층에 산 대학생 얘기 있었어요. 그 학생은 1주-2주후에 바로 매도. 4년만 기다렸으면...ㅎ
꼭 막판에 전재산 몰빵자들이 있죠 .6. 에고
'25.11.21 9:57 AM (211.46.xxx.113)주식은 중독성이 있어요
막 오를땐 진짜 눈이 뒤집어진다니까요
그걸 참고 눌릴때까지 기다리는게 넘 어렵긴 합니다7. 제
'25.11.21 10:11 AM (124.243.xxx.160)동생 친구가 삼전 대출5억 받아서 들어갔다가 3억 벌었어요
사람일 모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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