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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일까요

뭐지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25-11-20 21:02:31

50후반인데 아들이 하겐다즈 세일하면 사먹자고 하길래 

순간 하겐다즈가 뭐지?? 하고 멍~하다가 1초 2초 3초에 아 아이스크림이구나가 생각나더라구요

 

당황했어요 그걸 까먹다니 갈수록 덧셈 뺄셈도 더디고 어떨땐 한참 걸려 아 머리가 이상하다 싶거든요  사람이름도 저이가 누구더라 그 머지 그그그 하고 있고 연예인 이름도 저사람 이름 아 그거였는데 거 뭐더라 그러고 있고 치매로 가고 있나 의심스러워요 

IP : 112.167.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못
    '25.11.20 9:04 PM (58.29.xxx.96)

    찾아오거나 비번모르면 치매
    지금은 그럴수 있어요
    단어가 생각 안나서
    저도 영화이름 검색 주인공검색
    주인공 여친이름을 간신히 찾았어요ㅠ

  • 2. 77
    '25.11.20 9:07 PM (219.241.xxx.152)

    저도 50대후반 말 하다보면
    단어들 생각 안 날 때가 많아요
    지금 벌써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 언젠가 오겠다 싶어요

  • 3. ㅠㅠ
    '25.11.20 9:12 PM (121.166.xxx.208)

    방금 설겆이 하면서 이 밥공기 퐁퐁칠 했나 싶더리구요

  • 4. 치매 아니래요
    '25.11.20 9:13 PM (112.157.xxx.212)

    하겐다즈가 아이스크림이라는거 생각해냈잖아요?
    건망증이죠
    치매는 설명을 듣고도 모르는 거래요

  • 5. 이름이
    '25.11.20 9:16 PM (112.167.xxx.92)

    누구더라 잘 생각안나고 한건 40대때도 그랬는데 하겐다즈 단어는 곧잘 사먹기도 해서 까먹기가 힘든데 아 완전 처음 듣는 단어인거에요 쟤가 뭔 외계단어를 쓰나 순간 당황ㄷㄷ 그단어를 완전 잊었다는게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치매가 아니래도 언젠가는 그걸로 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고 외조모는 치매였고 친조모는 정신병이 있었고 어후 머리들이 신통치들이 않아서 아 불안한거있죠

  • 6. **
    '25.11.20 9:38 PM (211.109.xxx.32)

    바로바로 단어가 안떠올라요. 가스렌지도 껏는줄알았는데, 반대로 돌린거 몇번.. 쌀도 압력솥에 넣고 취사 버튼 안누르고.. 치매오는거 아닌가 걱정되요. 50대 중반입니다.TT

  • 7. 그거
    '25.11.20 9:54 PM (74.75.xxx.126)

    15분 이내에 생각나면 치매 아니랍니다.
    저도 종종 그래요. 그래도 15분 안에는 생각 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 8. 조심하세요
    '25.11.21 2:43 AM (14.55.xxx.94)

    치매 전단계가 다가오는 신호일 수 있쟎아요
    여기서 그건 치매아니래요 부류의 의미는 중증치매에나 해당되는 거고 실제는 경미하게 시작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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