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초짜 어린사람 뽑아서 연봉 적개주려고..
당장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미래를 안 보고요..
50대가 원서냈는데요 경력 빵빵한 분이요..
속으로만 생각하던지 직원앞에서 대놓고 나이많아서 싫다하고.
사람 보지도 않고 무조건 나이로만 판단하는게 듣기 불편하더라고요.
너넨 안늙니?
대놓고 초짜 어린사람 뽑아서 연봉 적개주려고..
당장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미래를 안 보고요..
50대가 원서냈는데요 경력 빵빵한 분이요..
속으로만 생각하던지 직원앞에서 대놓고 나이많아서 싫다하고.
사람 보지도 않고 무조건 나이로만 판단하는게 듣기 불편하더라고요.
너넨 안늙니?
나이 많으면 모시는 느낌이라
나이든사람 별로 취급 안하잖아요
50대는 부르기 어렵죠 오너가 70이라면 몰라도
나이많으면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저도 일하니 알겠더라구요
경력많은 50대보다 경력적고 말잘듣는 30대가 훨씬 일시키기 쉽죠
제가 경력 많은 50인데
제가 오너라도 저 안뽑고
경력 그나마 괜찮은 젊은이 뽑을래요.
마인드나 실력은 있을지라도
그 외에서 차이가 커요.
제가 젊은이랑 50대들과 함께 일해봤는데
평균적으로 젊은이가 낫더라구요
물론 괜찮은 50대도 있지만 소슈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이 님 부하 직원으로 들어와봐요
그게 참.. 뭐해요
소수의 경우에 걸기에는 확률이 낮고
그리고 그 정도 마인드까지 되어 있으면 거기서 일 배워서 금방 더 좋은 데 가시거나 창업하러 나가요
저같아도 어린사람 뽑아요
좀 나이있으면 자기 고집도 있고 돈도 많이 줘야하고 일도 맘대로 못시키고 에너지도 없어요
나이많은 직장인인데 어린 친구들이 일시키긴 편해요 나이든 신입 어렵죠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