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심각한데 혼자 늘 미소짓고 있거나 웃고 있는것 같아요.심각한 상황인데
표정이 밝아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심각한데 혼자 늘 미소짓고 있거나 웃고 있는것 같아요.심각한 상황인데
표정이 밝아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트집잡을려 하지마세요.
트집잡을려 하지마세요.22222222222
무슨말인지 알 것같네요ㆍ
늘 미소짓고 있는 사람
늘 웃고있는 사람ㆍ
불편하더라고요ㆍ
기 빨리는 기분이고요ㆍ
ㅎㅎㅎ
불편하면 니가 고쳐앉아
라는 명언이 있어요
독실한 기독인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목사들이 대표적
고뇌가 없죠
김지선 이경실 조혜련 안문숙 이영자 등등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들춰내기 보다는
그 위에 한꺼풀을 씌우죠
종교인이라면 하느님
본인의 의지가 필요할 때 조차도 하느님의 뜻을 들먹이면
같이 있는 사람이 뭔가 싶어서 황당하다죠
강점이라는걸 알고있기에 슬퍼도 웃어야 하는걸까요?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있는 인상이라 그렇게 보이나봐요
근데 말할때 들으면 차분히 걱정하는말투지 혼자 밝은분위기라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혼자 딴분위기다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개그맨들이야 바로바로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거기서 해야할 일이고
신애라는 거기서 마지막에 상황정리해주고 게스트에 위로를주는 역할이라서 같이
에이 왜그러셨어요 어머니~~하고 있기가 좀 그런게있죠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있는 인상이라 그렇게 보이나봐요
근데 말할때 들으면 차분히 걱정하는말투지 혼자 밝은분위기라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혼자 딴분위기다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개그맨들이야 바로바로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거기서 해야할 일이고
신애라는 거기서 마지막에 상황정리해주고 게스트에 위로를주는 역할이라서 좀 다르잖아요.
개그맨들과 같이 아니 왜그러셨어요 어머니~~하는 역할이 아니니까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있는 인상이라 그렇게 보이나봐요
근데 말할때 들으면 차분히 걱정하는말투지 혼자 밝은분위기라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혼자 딴분위기다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개그맨들이야 바로바로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거기서 해야할 일이고
신애라는 거기서 마지막에 상황정리해주고 게스트에 위로를주는 역할이라서 좀 다르잖아요.
개그맨들과 같이 어머니 왜그러셨어요~~하는 역할이 아니니까
공감능력 좋고 진행 잘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