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그만둔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5-11-20 15:36:04

1. 저를 괴롭히던 직원이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이직을 했어요.. 

제가 있는 자리는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한 곳이구요.. 

그랬나보다.. 하고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병원도 방문했지만, 

남들 눈에 튀기 싫어서 송별회도 참여하고 악수하며 인사까지 . 

이 직원이 여기가 본인이 힘들면 돌아올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 단톡방에서도 안 나가고 

단톡방에서 본인 힘들다고(새로운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 사람 후임으로 들어오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안 나가셔서 (기존 퇴사자) 새로 단톡방 팠어요.. 

그러면서 옛날 방에서 본인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겉으로는 내가 퇴사하면 니가 다시 돌아와 이러고 있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기존 팀원들이 그 사람 말이 쎄고, 튀는 행동, 배려 없는 행동했던 거 얘기하면서.. 돌려까던데..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함구 하고 있지만, 

퇴사하신 분 카톡으로도 만나기 싫어서, 카톡 뜨자마자 두근두근해요.... 

 

2. 전의 직장에서 저랑 사이 안 좋던 사람이 승진을 하니까 엄청 꼬이네요.. 속이... ㅎㅎㅎㅎ

   제 나름 그 사람이 저보다 학부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ㅜ  

   못난 마음이긴 한데,, 저는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음 비우기로 노력해야 겠죠? 

IP : 59.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0 3:38 PM (220.125.xxx.37)

    조용한 채팅방으로 지정하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25.11.20 3:39 PM (59.5.xxx.65)

    그러니까요.... 갑자기 뜨니까 너무 무섭네요....

  • 3. 꼬인게
    '25.11.20 4:07 PM (58.29.xxx.96)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래요
    너무 까지마세요 스스로를
    그래도 다른곳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 4. 헤어롤
    '25.11.20 4:20 PM (106.246.xxx.38)

    일단
    싫은 사람 있는 단톡방에는 왜 있는 거에요?
    그냥 그방 나오시면 되요
    다들 그사람 쎄다고 깐다면서요
    전 그방 미련없이 나옵니다
    조용한 채팅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 지정하고 보지 마시던가요
    뒤에서 내욕을 하든 어쩌든 뭐하러 그방에 있어요?
    그리고
    님이 싫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기분이 안좋은 건 윗님들 말대로
    인간이라 그런 거구요
    그냥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요
    회사도 다른데 왜 그사람한테 신경쓰나요
    다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98 무빈소 8 여부 2025/12/22 2,251
1777597 '김건희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 김기현 특검 출석 1 속보닷 2025/12/22 862
1777596 티비에 일반인나오면 왜 넙대데(?)해보일까요? 7 ... 2025/12/22 1,832
1777595 월세 입주 청소 세입자가 알아서 하나요? 10 월세입주청소.. 2025/12/22 1,640
1777594 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의 최종 후기입니다. 20 다행 2025/12/22 25,495
1777593 대홍수도 1위네요  7 ........ 2025/12/22 2,968
1777592 왼쪽팔이 오십견일때 안꺾이는 부분을 억지로라도 꺾어야 할까요? .. 18 ... 2025/12/22 2,045
1777591 브라텐가스그릴 사보신 분? 1 ㅇㅇㅇ 2025/12/22 369
1777590 긍정적인건 이런 거였어요 8 귤귤 2025/12/22 2,838
1777589 "환율 급등으로 피해…적정환율 1,363원" 10 ... 2025/12/22 2,171
1777588 뷔페 좋아하세요? 18 .... 2025/12/22 3,348
1777587 쓸쓸한 생일을 보냈어요 14 ... 2025/12/22 2,933
1777586 마일리지로 독일 항공권을 덜컥 21 독일 2025/12/22 2,323
1777585 딸이 치위생사인데 뉴질랜드 이민간다고아이엘츠 공부중이에요 14 진주이쁜이 2025/12/22 5,188
1777584 네이버에서 물건 살때 팁~~ 16 ㅇㅇ 2025/12/22 6,036
1777583 화장실 하나가 뜨거운 물이 잘 안나오는데 3 화장실 2025/12/22 538
1777582 부츠 속에 넣어 입을 청바지 사고 싶은데요... 3 청바지 2025/12/22 932
1777581 러브미-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10 러브미 2025/12/22 2,910
1777580 냉동밥 다시 밥솥으로? 5 2025/12/22 1,048
1777579 동계 정온 종부 유툽 보다가 2 .... 2025/12/22 549
1777578 주식)JYP엔터 지금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2 어때? 2025/12/22 1,875
1777577 일어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13 2025/12/22 6,685
1777576 의료 기피과를 바라보는 이재명 시각 4 Oooo 2025/12/22 1,712
1777575 시속 370㎞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2030년 시.. 3 링크 2025/12/22 811
1777574 손에 물 묻히기 싫은데 집안일 하기 4 이러베 2025/12/2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