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POST-PBS,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PBS 제도 폐지는 연구자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큰 성과입니다 그러나 PBS 폐지 이후를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연구자가 다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공공과기노조와 함께한 1차 토론회에 이어, 오늘은 과방위 여야 의원님들과 함께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연구자분들이 겪고 있는 낮은 처우, 불안정한 연구환경 등 현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정감사, 예산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과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지만, 이런 자리가 있기에 다음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모아진 의견들을 입법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
과학기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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