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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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아니라 선생님 입장에서 오히려 좋죠 그리고 그렇게 중간에 앞에거 복습하는 거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원글님 현명하시네요
아이 엄마랑 조율하셔야 겠네요.
수업료를 같이 부담해야 하는 거면요.
이것이 실례일수가 있나요?
혹시 만에 하나라도 상대방 아이가 뭐라고 하면,,,,,,,,,,,,,,,,,,,
너의 경쟁자는 오로지 우리아이 혼자가 아니라,,,, 전체 수험생이다, 우리 아이 혼자 그 3번 공부한것이 아니다, 다른 수험생 모두 그 시간 공부했다 라고 하세요
이것을 왜 실례라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하는 수업료는 당연히 따로 드려야죠.
제 말은 그 아이 엄마가 섭섭해하지 않으려나 햐서. 그 분이 소개해준 수업이기도 하고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이걸 섭섭해하면 그사람을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
섭섭해 한다면 한마디 해주세요
당신 아이의 경쟁자는 내 아이 한명이 아니다
전체 수험생이다
내 아이에게만 섭섭해 할것이 아니라, 전 수험생에게 섭섭해야한다
뭘 섭섭해해요
내 아이는 공부 못하는데, 님 아이는 공부해서 그것 섭섭해애요??
내 아이 놀때 너 아이도 같이 놀아야해서??
어떤 부분을 섭섭해 한다는 걱정을 하시는 걸까요?
근데 그렇게 하면 선생님은 수입이 절반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