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시댁 말을 잘 들을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25-11-20 10:41:04

내가 말하면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가만히 있다가요.

시댁에서 부정적으로 나오면 그건  완전 부정입니다.

긍정으로 나오면 완전 긍정이구요.

친정에서는  내 주장을 이야기 하는편인데 남편은 시댁에 끌려 다니니 참 답답합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분명히  싫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건 듣지도 않아요.

시부모님은 그냥 오시구요. 

가시고 나면  그걸로 싸우고요.  내 말을 무시하는게 너무 짜증나구요.

부부간 이야기도  시댁에  조잘 조잘 대는지 이야기 하구요.

남편은 딱 보면 말이 없는편이고  듬직할거 같은데 시댁 가면  부부간 이야기 다 떠들고 다녀 

대화도 안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와이프 이야기는 무시하고  명절날  나는 부침개 부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본인은 방에서 잠만 잘 잡니다.

남편 보면 답답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내가 이야기는 무시하고 며느리가  명절날이나 제삿날 가서  전 부치는건  불쌍하지도 않고  본인 집에 가면 본인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시댁도  그렇게 잘살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이구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10:49 AM (110.15.xxx.91)

    효자라서 그런거죠
    제 남편도 어머니말 떨어지기전에 다 합니다
    물려받을 거 하나없고 형제들도 여럿인데 본인이 나서서 해요
    옆에서 보기는 어려워도 자기는 힘들지 않다고해요

  • 2. kk 11
    '25.11.20 10:53 AM (114.204.xxx.203)

    말 안듣던 놈도 장가가면 효자되는게 신기하죠
    오히려 부자집 아들은 별로고 가난한집 아들이 더 효자에요

  • 3. 82쿡에서
    '25.11.20 11:08 AM (59.22.xxx.231)

    남편이 아내말 잘듣는건 살아보니 틀린말 없어서 아내말 따른다던데요
    남편에게 부모 말이 그렇겠죠

  • 4. ***
    '25.11.20 11:10 AM (39.118.xxx.130)

    자기 아내를 위해주면 좋은텐데..
    남편들이 다 잘 몰라요~
    결혼하면 효자되는게 너무 싫어요.

  • 5. 남자는요
    '25.11.20 11:18 AM (118.235.xxx.235)

    결혼 안해야 효자입니다. 리모컨효자는 가짜고요

  • 6. 타고난 효자들
    '25.11.20 11:51 AM (223.38.xxx.37)

    이 꽤 많아요
    제 남편이나 남동생은 결혼전부터도
    효자들이었어요
    결혼해서 바뀐게 아니고 이전부터 효자들이었죠

  • 7. 저남편도
    '25.11.20 12:49 PM (58.29.xxx.247)

    사정이 똑같아요
    시부모가 희한한 소릴 해도 무조건 옳다네요
    그게 틀린걸 알아서 더 자기 부모 편드는거에요
    입도 어찌나 가벼운지 친정부모님께도 제 남편앞에서
    무슨 말씀 절대 못하게 부탁드렸어요
    친정일도 들으면 쪼르르 일러바쳐서
    니 부모 천년만년 살것 같으냐
    늙을수록 너 서러운 일 생길거다 다 니가 자처한거다 하며
    어느정도 정 떼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77 다이어트 닭가슴살과 파김치 먹었어요 2 Asdl 2025/12/05 826
1772376 근적외선 좌욕기는 어떤가요??? 4 자수정 2025/12/05 739
1772375 멸공이는 중빠네요 10 ........ 2025/12/05 1,681
1772374 며칠전부터 장경태의원을 비롯해 14 ㅠㅠ 2025/12/05 1,731
1772373 아직도 여성용 바지로 붉은 색이 나오네요 16 2025/12/05 4,885
1772372 "너는 걱정이 안돼..!!" 라는 말.. 13 나도 봐줘~.. 2025/12/05 2,946
1772371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 양양군 공무원 구속···법원 “증.. 3 ㅇㅇ 2025/12/05 2,288
1772370 도시락김 하나씩만 드시나요? 8 00 2025/12/05 1,926
1772369 메리 크리스마스 .. 2025/12/05 491
1772368 쓱이든 네이버든 홈플이든 4 .. 2025/12/05 1,456
1772367 내일 서울 모임.. 10 추워 2025/12/05 2,597
1772366 집단강간, 소년원, 음주운전 ㅠ 누구 떠오르는데 54 ,,,,,,.. 2025/12/05 15,239
1772365 11월 20 일 까지 두부 먹어도 될까요? 6 유효기간 1.. 2025/12/05 1,060
1772364 대한한공 8천마일 구매 가능한가요? 2 대한 2025/12/05 1,072
1772363 쿠팡 이용자, 하루 18만명 떠나…이탈 본격화 조짐 7 ㅇㅇ 2025/12/05 1,974
1772362 세탁기 헹굼 3 백설 2025/12/05 1,520
1772361 75년생인 내가 지금까지 이룬것 26 .. 2025/12/05 7,189
1772360 충청도화법들 보다가 웃긴거 ㅋ 3 ........ 2025/12/05 2,773
1772359 냥이들 잘 삐지나요 2 ... 2025/12/05 1,144
1772358 고등어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냠새 어떻게 3 없애나요 2025/12/05 1,371
1772357 나솔사계 장미 좋아여 7 bb 2025/12/05 2,237
1772356 중3 아들 액취증 수술 레이져시술 보톡스 3 겨울방학 2025/12/05 981
1772355 박나래, 조진웅 건 아까 그것보다 4 만다꼬 2025/12/05 4,555
1772354 이 대통령, 농식품부 차관 직권면직...‘부당 권한 행사’ ㅇㅇ 2025/12/05 1,258
1772353 수상한 카드 배송기사의 전화 2 ㅇㅇ 2025/12/0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