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아시는분?

.......... 조회수 : 884
작성일 : 2025-11-20 10:05:05

꿈에서 아들 맞이하러 밖에 나갔다가 새로생긴 건물이 있길래 안으로 들어가니 

건물 1층에 사당같은게 있는거예요

큰 나무 문이 있고 무겁고 큰 나무 걸이로 잠겨있길래

제가 위로 열어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기역자로 구부정한 자세의 키가 작고, 엄청 마른 처음본 할머니가

노란 옷을 입고, 머리가 땅에 닿을듯 앞으로 길게 늘어뜨렸는데, 머리색은 아주 까만거예요.

 

마치 제가 오랫동안 닫혀져 있던 문을 열었고 그 사람이 갇혀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문 열자마자 뒤돌아있던 할머니가 저를 보며 골룸이 공격하듯 하악~하면서 무서운 표정으로 다가오길래 넘 무서워서

소리지르며 밖으로 도망치면서 나왔어요

 

꿈에서 깨도 생생하고, 무서워요 ㅜㅜ

 

얼굴과 몸은 할머니인데 머리는 엄청 숱이 풍성한 까만 직모.

 

덜덜 ㅜㅜ

 

아들은 고3이고 어제 기대했던 학교 하나 불합격 발표났고, 이번주 주말에 면접하나 있어요. 

지금 집 이사 문제로 골치아픈 상황이고. . 

 

뭐 이런것과 관련이 있는건지. 그냥 개꿈인지. . 

제가 꿈 잘 안꾸는데,

직장 시험 합격꿈,(합격자 발표날 회사 건물이 활활 불타오르는)

아이들 태몽, 조카 태몽

 

이런 중요한 굵직한건 꿈을 꾸더라고요

 

어젯밤 꿈 너무 강렬하고 무서웠어요. ㅜㅜ

IP : 14.50.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잡한
    '25.11.20 10:11 AM (211.234.xxx.157)

    일이 많은 와중에 도망쳐 나왔으니 그리 나쁘진 않네요

  • 2. 불안하신가
    '25.11.20 10:54 AM (58.29.xxx.96)

    봐요
    꿈은 내무의식을 반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18 아파트 관리소 비리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6 2025/12/28 2,095
1779417 사과박스에 xxx문경사과라고 적혁있으면 다 똑같은 판매자에요? 10 문경사과 2025/12/28 1,559
1779416 김병기 사퇴는 없다? 11 개기겠다 2025/12/28 2,148
1779415 명란젓이 너무 짠데 방법 없을까요ㅜ 6 Om 2025/12/28 967
1779414 이시영은 왜 그렇게 돈이 많나요? 14 ㅇㅇ 2025/12/28 15,218
1779413 국정원, 쿠팡과 협의해놓고 '경찰 패싱' 파문 15 ㅇㅇ 2025/12/28 2,091
1779412 아침 뭐 드세요? 17 겨울아침 2025/12/28 3,153
1779411 키스 싫어하는 남자는 왜일까요 14 . . 2025/12/28 4,018
1779410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7 ㅓㅓ 2025/12/28 2,092
1779409 홍대 클럽 간 아들 지금 귀가했어요 3 . . . 2025/12/28 5,514
1779408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2 2k 2025/12/28 1,634
1779407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17 가족 2025/12/28 7,715
1779406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6 2025/12/28 2,383
1779405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0 역시 2025/12/28 25,556
1779404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9 ㅡㅡ 2025/12/28 3,944
1779403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9 동그라미 2025/12/28 6,869
1779402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5 ㅇㅇ 2025/12/28 1,922
1779401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4 도움필요 2025/12/28 753
1779400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0 못난이 2025/12/28 4,031
1779399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1 ♧♧♧ 2025/12/28 1,760
1779398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20 저런ㅁㅊ년이.. 2025/12/28 15,758
1779397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잠좀자고싶다.. 2025/12/28 3,749
1779396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12 ㅇㅇ 2025/12/28 4,479
1779395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2025/12/28 2,056
1779394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9 못된시모 2025/12/28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