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까비
'25.11.20 8:56 AM
(122.32.xxx.106)
부모님은 큰데 많이 아까운데요 왜 안자라지
2. 어
'25.11.20 8:56 AM
(211.234.xxx.63)
더 크겠구만요..멀..
줄넘기라도 시키면 빨리 자겠어요.
요즘에는 딸아이들도 운동시켜야 잘자요
3. 네
'25.11.20 8:56 AM
(210.100.xxx.239)
욕심이예요
그만하면 괜찮구만
남165이상 여158이상이면 사는데 지장없다는
1인입니다
4. ...
'25.11.20 8:59 AM
(118.47.xxx.7)
못해도 엄마키정도는 클텐데요
갑자기 쭈욱 클려나...
긍정적으로기다려 보세요 ㅎㅎㅎ
5. ...
'25.11.20 9:0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센티만 더 크면 되겠네요
173보다 165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큰거도 별로
6. ...
'25.11.20 9:01 AM
(125.132.xxx.53)
이해되요 요새는 키가 재산이라
저도 엄마아빠키 비슷한데 딸들 키 170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성장검사 다 해봤어요
7. 음
'25.11.20 9:01 AM
(61.73.xxx.204)
169 정도까지 컸으면 좋겠네요.
8. ㅇㅇ
'25.11.20 9:01 AM
(222.108.xxx.29)
엥 엄마가 키크면 아시지않나요
여자 키크면 남자고르는 범위나 작아지고 옷사기나 힘들지 그리 좋을게없는데요
165정도면 딱좋은데 1센치가 아쉽군요
저라면 님키 따님키 둘중 하라면 따님키하겠습니다
9. ...
'25.11.20 9:02 AM
(1.237.xxx.38)
1센티만 더 크면 되겠네요
173보다 165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굽 구두 굽 있는 운동화 신음 딱 좋아요
너무 큰거도 별로
10. 생리해도
'25.11.20 9:0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크는 애들은 10센티도 더 크던데
생리와 동시에 성장 멈추면 더이상 안크거나 2~3센티
크고 끝나더라구요
11. ..
'25.11.20 9:03 AM
(211.46.xxx.53)
딸도 고등까지 커요.. 성인아니면 기대해보세요.
12. ㅠㅠ
'25.11.20 9:03 AM
(59.14.xxx.107)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땡버…ㄹ..죄송 ㅋㅋㅋ)
저도 크겠지 기대했는데
한참을 멈춰있는거보니 맘을 접어야될래나봐요
사실 170까지 기대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뒤늦게 크는경우는 거의 없다고봐야겠죠?
13. 생리해도
'25.11.20 9:04 AM
(122.36.xxx.22)
크는 애들은 쉬지않고 10~15 센티 더 크던데
생리와 동시에 성장 멈추면 더이상 안크거나 2~3센티
크고 끝나더라구요
14. 저도
'25.11.20 9:05 AM
(122.32.xxx.106)
저도 궁금하네요 부모님 키가 큰데 여자는 초경후에도 키가 조금씩이라도 오래 자라나는지
딸아 엄마만큼 크자 화이팅
15. ....
'25.11.20 9:05 AM
(118.47.xxx.7)
173 보기 좋아요
동생이 173입니다
바지사도 안줄여도 되구요
뭘 걸쳐도 모델삘
지금 쌍둥이 낳은 애엄마인데
가족여행 같이 갈때 보면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봐요
16. 그 정도
'25.11.20 9:05 AM
(211.176.xxx.107)
그 키도 고민이면 ㅠㅠ
17. 지금
'25.11.20 9:0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몇 학년인데요?
18. ..
'25.11.20 9:09 AM
(59.14.xxx.107)
중2학년이에요
키커서 불편한거 전혀 없어요ㅎㅎ
학생때는 친구들보다 너무 커서 창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지금이라도 성장판검사해볼까요?
19. 우리집
'25.11.20 9:10 AM
(211.227.xxx.172)
우리집 저 173. 남편 180인데
대학생 딸 둘(다 컸다는 이야기)
잘먹고 잠 많은 큰딸 170
새모이만큼 먹고 잠 안자는 작은딸 165입니다.
작은애는 결국 안 크더라구요.
그래도 자기키에 만족하던데요.
20. ......
'25.11.20 9:10 AM
(211.250.xxx.195)
몇 학년인데요? 222222222
중학생이면 더 클거에요
그리고 요즘 평균키는 줄었대요
제딸 잠 엄청 안자고 늦게자고
부부 167/182
딸 168이에요
아들 184
21. ??
'25.11.20 9:11 AM
(211.234.xxx.171)
초경 후 5-6cm 자라는 게 보통이에요. 초경 한 지 오래되었으니 당연히 안크죠.
초경 직전 1년이 급성장기이고 그 때 많이 자고 많이 뛰고 단백질 위주로 밥 먹으면 급성장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구요.
지금 검사하시면 성장판은 당연히 거의 닫혔을 텐데요?
22. 저도
'25.11.20 9:15 AM
(211.234.xxx.33)
재수업겠지만
아빠 182 엄마 170인데
성년 딸 165입니다
저희 부부는 조금만 더 외치지만
맘껏 힐 신을 수 있는 지금 키가 좋다네요
나중에 손자손녀 크겠지 하며 키 이야기 그만합니다
23. 저도
'25.11.20 9:15 AM
(211.234.xxx.33)
중2면 더 크겠네요
24. 저 172
'25.11.20 9:16 AM
(175.206.xxx.4)
저는 딸이 167인데 170안되서 속상해요ㅜㅜ
아직 중 2이니 잘 먹이시고 유전자의 힘을 더 믿어봅시다~
저는 남편이 작은편이지만 원글님네는 두분 다 크시니 괜찮을꺼에요
25. ᆢ
'25.11.20 9:18 AM
(182.31.xxx.176)
생리하고도 키는 크더라구요ㆍ
저 170인데 지금고1딸 171이에요ᆢ
두분다 큰키신데 더클꺼에요ㆍ
26. 저는
'25.11.20 9:19 AM
(220.78.xxx.44)
중2 때 생리 시작했고 키는 대학 때도 컸어요.
심지어 아빤 170cm, 엄만 156cm정도 인 부모님인데
오빠 183cm. 저는 169cm.
27. ㅠㅠ
'25.11.20 9:19 AM
(59.14.xxx.107)
키가 한참을 멈춰있다 크기도 할까요?
윗님 저는 167이면 이렇게 속상하지도 않을꺼에요ㅠㅠ
크겠지 하는데 한참을 저 키로 멈춰있으니
다 큰건가봐요
저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커서
애들키만큼은 걱정 안했더니..
28. 힝
'25.11.20 9:19 AM
(211.253.xxx.159)
저 보다 덜하시네요..
저 173, 남편185
딸냄 160.. 반올림해서;;;
저는 중3
그냥 마음비웠어요..
키가 뭐 대순가요...
다른부분에 똘똘하고 하니 그냥 저 키가 저 아이 복인가보다 합니다..
그래도 가족 넷이 나가면 (동생이 6학년인데 165)
누나가 너무 쳐지니까,,, 제가 좀 그렇긴해요...
히유
29. 경험
'25.11.20 9:22 AM
(223.39.xxx.233)
엄마172 아빠 176
아이가 초5까지 너무 작아 한방병원 클리닉 가서 성장판 검사하니 예상 키가 162 나왔어요. 엄마 욕심에 성장 도움되는 약 먹였는데 167까지 컸어요. 클 아이가 컸는지 모르겠지만 도움됐다고 생각해요. 다른 아이 예상키는 비슷하게 맞췄거든요.
30. ㅇㅇ
'25.11.20 9:23 AM
(211.234.xxx.67)
훅 자라다가 2,3년은 조금씩 성장하는것 같아요
저는 164.남편187 딸아이 162 ㅋ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이제 포기요
근데 뭐 고딩때도 자란다 성인돼서도 큰다 이거
아주 극히 소수에요
전혀 그런거 없이 훅 자랐다가 1센티 더컸나 봐요
저는 173보단 164가 더 좋습니다
31. ...
'25.11.20 9:25 AM
(211.234.xxx.180)
원글님 딸은 중1이면 66~67까진 크겠는데요?
그정도만돼도 늘씬하고 예쁘죠.
저도 170인데 중3딸은 160.. 저흰 남편이 작아요.
한 3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고 아쉽네요
32. 판다댁
'25.11.20 9:27 AM
(140.248.xxx.3)
욕심이라기보다…
주어진걸 받아들여야하는거죠
포기가 아니라요
33. 성인
'25.11.20 9:35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울아들 키가 저와 남편 대비 작아 너무 아수워요
공부도 못하는 애가 키도 작으니
두고두고 속상해요.
제가 이걸 이리 속상해 할줄 정말 몰랐네요
34. less
'25.11.20 9:39 AM
(49.165.xxx.38)
성장판이 닫혔나요? 닫힌거 아니면.. 계속 클듯
35. 원글님
'25.11.20 9:42 AM
(121.168.xxx.203)
아이가 고등학생 정도 된줄 알았네요. 늦게 크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큰아이 지금 174라 속으로 그만 자라라 하는 중인데 고등학교 때만 6센티 이상 꾸준히 컸어요. 저 172 남편 176입니다.
36. .....
'25.11.20 9:45 AM
(110.9.xxx.182)
고등때까지 클꺼예요.
근데 팔다리 종아리 한번 보세요.
길쭉하면 크고..아니면. 아니더라구요.ㅠㅠ
37. ㅇㅇ
'25.11.20 9:45 AM
(61.74.xxx.243)
동네 정형외과가서 성장판 검사 해보세요~
굳이 ai성장판이다 그런거 할꺼 없이 열려있는지만 확인하는건 몇천원 들지도 않던데요.(엑스레이 비용만 내면 되니까)
38. .....
'25.11.20 9:48 AM
(117.111.xxx.19)
아직 중1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러세욧!!!
저희딸 중3인데 157이에요ㅠㅠ 엄마아빠 작지않은데 그래요
39. 123123
'25.11.20 9:56 AM
(39.118.xxx.155)
중2인데 성장 멈춘지 1년 넘었으면 그냥은 더는 안 큰다 봐야지요
성장판 검사 해보고 성장호르몬 주사 (의사가 해주려 할 것 같지 않아서 비추)
민간요법으로 일찍 재우고, 고기 위주 많이 먹이고, 매일 줄넘기ㅡ 이건 어차피 체력 키우려고도 일부러 하니까 추천
40. ㅡㅡㅡ
'25.11.20 10:19 AM
(118.235.xxx.186)
1~2 센티 가량 더 클거 같네요. 멈춘걱 같다가 0.5 씩 자라더라구요
41. 나무크
'25.11.20 10:19 AM
(180.70.xxx.195)
윗니들 정신승리인가요??저 166인데... 왜 166가 더 좋다는 것인지요??170이상이 좋죠.. 부모님이 다 크신데 168이상이만이라 좋으련만요;; 생리하고 안크면;; 보통 그키에서 2~3정도 크고 안크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168까지 크길 바랄게요.
42. 뭐
'25.11.20 10:29 AM
(61.40.xxx.117)
아쉬울수 있죠
저도 164까지 큰게 중1 정도까지 다 큰거라
170되는 친구들 부러웠어요
일단 크면 시원시원한 쭉 뻗은 느낌이 있어서
43. ..
'25.11.20 10:35 AM
(222.117.xxx.76)
아쉬울꺼같아요 부모 유전자가 좋은데
잠을 많이 자야하긴해요
44. 아
'25.11.20 10:40 AM
(118.219.xxx.41)
어머니어머니 팩폭할게요...
본인이 본인 키에 넘 만족하시나봐요
164 그냥 살만합니다
외모나 키에 꽂히시지마시고
다른데 집중하세요
160이하면 원글님 고민이 들리겠는데
164 아이 데리고 그것도 중2...
집안도 평탄, 삶도 평탄하신가봐요...
45. 음
'25.11.20 10:44 AM
(223.38.xxx.242)
적당한 키 아닌가요
여자키는 클수록 좋은건 아닌라서..모델할거아니면
46. ...
'25.11.20 10: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47. ...
'25.11.20 10:5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48. ...
'25.11.20 11:02 AM
(1.237.xxx.38)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안믿더라구요
49. ㅇㅇ
'25.11.20 11:23 AM
(118.222.xxx.55)
키만 크면 뭐해요? 모델처럼 날씬하고 예쁘지않으면
50. 음
'25.11.20 11:35 AM
(118.235.xxx.186)
성장판 검사 해보시고요
저는 그맘때 11시 ~2시엔 꼭 잤어요
51. 음
'25.11.20 11:36 AM
(118.235.xxx.254)
그리고 어차피 할 거 다 해도 지금 자라서 175되고 그러지 않아요. 끽해야 몇 센치 더 클첸데 168 정도되면 딱 좋죠.....
52. 육식
'25.11.20 11:37 AM
(112.155.xxx.106)
잠보다 고기 좋아하지 않나요?
그런 경우 성장이 빠르고 빨리 닫히더라구요.
서양애들 처럼..
53. 더크면 좋죠
'25.11.20 12:05 PM
(223.38.xxx.92)
요즘은 여자키는 167은 되어야
보기 좋더라구요
물론 나중 170되면 더 좋겠네요
키큰 여자가 멋지더라구요
54. 욕심 아니죠
'25.11.20 12:12 PM
(223.38.xxx.111)
엄마 아빠 키가 그렇게 크니까...
요즘은 여자도 키작으면 보기에 별로잖아요
55. ....
'25.11.20 12:20 PM
(223.38.xxx.252)
중2면 더 클거에요.
56. 더 커요
'25.11.20 12:20 PM
(61.43.xxx.75)
저 158 남편 178
딸 173 고등학교때 훌쩍 컸어요.
고3때도 크고요.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아들은 185
57. 중2면
'25.11.20 2:52 PM
(115.143.xxx.182)
아직 더 크겠네요. 제가170인데 초6때 163정도였고 생리했는데도
꾸준히컸어요.
전 아들만둘인데 큰애는 초6때 180넘고 고1 190멈췄고
작은애는 초6때 170도 안됐는데 20살까지 꾸준히커서 190이네요.
아이마다 크는속도가 다 다르네요.
58. 헉
'25.11.20 2:53 PM
(222.236.xxx.112)
저 170 남편 174
딸 165 인데 팔다리 길어서인지 안작아보여요.
어쩔때 밑에서 올려다보면 165도 큰데
내키는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싶어요 ㅎ
제친구들도 170인데
딸들은 희한하게160에서 165사이밖에 안커서
키걱정하게 될지 몰랐다 하고 말하지만
170넘는것보다 163이상만 되도 된다고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