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증세가 이런건가요?

우울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5-11-19 20:18:12

괜히 몸이 아픈거 같고 

아프기도해요., 위염이 있는거 같아요. 

전세 만기도 다가오고 

하는 일도 불안하고

주식 코인도 잘 안되는거 같고

뭔가 입밖으로 저 이이갸기를 꺼내기 싫고 

뭘 해도 재미있지가 않고 

가슴에 돌덩이 앉은거 같고

그렇다고 어떤 문제가 있거나 크게 고민이 있지도 않은데요.  아들이랑 남편이랑 별 문제없고 사이도 좋구요

갑자기 다이소가서 크리스 마스 물건 몇개 사니까 순간 스윽 기쁘고 즐겁더라구요. 마음이 가벼웠어요

그리고 다시  일하는데...      하는 일도 재미없고 힘들고 그러네요. 

IP : 182.172.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9 8:22 PM (218.49.xxx.44)

    저 대신 글 써주셨네요

  • 2. 저도
    '25.11.19 8:28 PM (218.39.xxx.130)

    비슷해요..
    말을 하자니 구차하고 안 하자니 답답하고,,,
    큰 행운이 현실로 다가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 3. 기본적으로
    '25.11.19 8:35 PM (221.138.xxx.92)

    수면시간이 엉망이 되어요.
    불면, 불안, 우울이 죽마고우라고..

  • 4. 불안증
    '25.11.19 8:35 PM (119.207.xxx.80)

    지인이 우울증이라는데 얘기들어보니 우울증보다 불안증에 가까웠어요
    불안증 특징이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요
    재가 깊은 우울증에 빠져 몇년을 힘들게 살았었는데 지인이 앓고 있는 증상과는 아주 달라요
    지인은 우울증땜에 하던 운전도 못하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 땜에 운전을 못하지는 않아요
    불안증인거 같다고 얘기해줬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 5. 원글님
    '25.11.19 8:43 PM (210.96.xxx.10)

    원글님의 경우는 우울증보다는 우울감 같아요
    우울증은 무기력증처럼 와요

  • 6. ㆍㆍ
    '25.11.19 9:11 PM (118.33.xxx.207) - 삭제된댓글

    전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먹고 싶지도 않아요
    사고 싶은 것도 재밌는 것도 없어요
    예전엔 여행도 여기저기 가고싶었는데 이젠 아무데도 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영화 드라마 좋아하던 콘서트도 별로 ㅜ
    맛집도 안가고싶고 뭘 먹기가 싫은 걸 넘어 힘들어요
    친구들 만나는 건 물론이고 집밖에 나가는 게 어려워요
    아무런 재미가 없고 가끔씩 나도 모르게 이 삶을 끝내고 싶어요
    그렇다고 어떻게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꽤 됐는데 자식때문에 가면 쓰고 살아요
    자식 아니었으면 어떻게 살고있을지 모르겠어요

  • 7. ,,,,,
    '25.11.19 9:26 PM (110.13.xxx.200)

    상황에 의한 우울감이신듯...
    우울증은 다이소 물건 몇개로 즐거울수가 없음.

  • 8. 댓글처럼
    '25.11.19 10:33 PM (49.1.xxx.69)

    우울감. 우울증 병은 나다닐수가 없는거라네요

  • 9. 그정도는
    '25.11.19 11:20 PM (180.71.xxx.214)

    그냥. 윗글 처럼. 우울모드

    우울증은. 그거 아니에요

  • 10.
    '25.11.20 11:01 AM (121.139.xxx.12) - 삭제된댓글

    불안증 인거 같아요
    우울증은 일어나서
    씻는거를 못해요
    그리고 외출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996 경찰 전재수 압수수색 결과 5 2025/12/16 2,846
1775995 김장하니까 아오 열받아요 5 왜왜 2025/12/16 2,647
1775994 신경치료 하면 염증이 없어지나요 23 신경치료후 .. 2025/12/16 2,439
1775993 내란재판부, 조희대가 판사 임명한다는 게 11 .. 2025/12/16 1,489
1775992 안마기를 사용해도 어깨 통증은 여전 12 어깨 통증 2025/12/16 985
1775991 에어프라이어 3.2리터는 너무 작나요? 1 사려구요 2025/12/16 588
1775990 컨트롤 프릭 상사 괴롭습니다. 1 00 2025/12/16 1,096
1775989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 9 신차 2025/12/16 1,198
1775988 저도 맛있는거 먹으러 왔어요 9 ooo 2025/12/16 2,622
1775987 모다모다 샴푸 지금도 잘쓰시나요 17 ... 2025/12/16 3,524
1775986 물리치료 받은 날 피곤한게 이상해요 4 ,,, 2025/12/16 1,650
1775985 李 “탈모,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하라“ 35 외쳐 갓재명.. 2025/12/16 3,302
1775984 남은 김장양념 어디보관해야 하나요? 4 1년 먹을것.. 2025/12/16 1,086
1775983 핸드크림 냄새 테러 28 ... 2025/12/16 4,361
1775982 건축공학 토목공학 12 2025/12/16 1,536
1775981 전업분들은 생활비요 21 그러면 2025/12/16 4,788
1775980 쌍커플 수술은 서울서 해야하나요? 9 처진눈 2025/12/16 1,371
1775979 “경찰은 쿠팡 비호 멈춰라”···경찰서 찾아간 ‘쿠팡 대책위’ ㅇㅇ 2025/12/16 719
1775978 다이슨 고데기 .. 2025/12/16 661
1775977 카톡 복구됐는데 친구목록만! 숏폼은 그대로!! 20 꺄아 2025/12/16 4,846
1775976 처음가는 유럽여행 29 두근 2025/12/16 3,445
1775975 KBS 아레나홀 주차 아시는 분 ㄷㄷ 2025/12/16 328
1775974 요절한 여자 연예인중에 6 ㅎㄹㄹㄹ 2025/12/16 3,801
1775973 윤석열 구하기를 위한 '쪼개기 기소'거대한 음모 2 노상원징역2.. 2025/12/16 1,524
1775972 서울에 있는 전문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2025/12/16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