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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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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상하면 공포분위기 만드네요

Klklkl 조회수 : 5,718
작성일 : 2025-11-19 19:26:10

애 때문에 결혼생활 유지하는데요
한동안 긴장없이 괜찮았는데요..
오늘 남편이 절 부르는데 제가 좀 힘없이
대답했더니 "너는 내가부르면 대답하기가 싫으냐" 더라구요... 그러더니 애들끼리 좀 다퉜는데
그걸가지고 애들 손바닥을 때리고 갑자기
게임 만화시청. 금지를 시키네요;;
한번씩 자기 삔또상하면 저지랄인데
그럴때마다 아주 죽여버리고 싶어요
다른 남편들도 한번씩 저러나요?
이사람만 저런건지... 
내가 자기를 뭐 얼마나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건지
미친놈 같아요
지 기분좋으면 애들한테 장난감이며 뭐며
사주는데 갑자기 뭐 기분 틀리면 애들이 한번 실수한것 (물 쏱거나 장난치다 의자 넘어뜨린거나 ETC) 을 트리거 삼아서 공포분위기 만들고 지는
신문보고 있고 그래요
미친놈... 혐오감이 밀려와요
 남자들 다 이런가요?

IP : 58.226.xxx.1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9 7:30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밖에서 남편도 그런 대접 받는 거죠

    그렇게 자랐거나

  • 2. ..
    '25.11.19 7:32 PM (115.143.xxx.157)

    음 나쁜데요..
    일단 남편이긴하니까
    같이 살아야하니까
    남편 기분나쁜일 있냐고 물어보세요
    애들 잡도리하지말고 뭐가 막혀서 그러냐고..

  • 3. ......
    '25.11.19 7:32 PM (39.119.xxx.4)

    우리집에도 비슷한 놈 있어요.
    저희 둘째는 불안증 있어요.
    냉탕온탕 지맘대로 날뛰더니
    이제 늙고 힘 없어졌다고 친한척 하며
    부쩍 엉겨 붙을 때마다 욕 나와요.

  • 4. ㅋㅋㅋ
    '25.11.19 7:37 PM (211.214.xxx.21)

    윗님 제남편이랑 똑같은. 놈이랑 사시네요. 맞아요. 나이 먹으니 매일 저랑 뭘할려고 하고 애들한테도 친한척 하..

  • 5. 애때문에
    '25.11.19 7:37 PM (112.162.xxx.38)

    사실 이유가 뭔가요? 자상한 아빠도 아니고

  • 6. 점점
    '25.11.19 7:41 PM (175.121.xxx.114)

    기복이
    너무 크네요 무섭네요

  • 7. 쫌만
    '25.11.19 7:45 PM (219.255.xxx.120)

    참으세요 지 기분에 따라 기분 좋으면 퇴근하면서 현관에서 춤을 추고 기분 나쁘면 아이스크림 드릴까요? 물어도 들은척도 안하는데 애가 가만 안둬요 아빠 사람이 뭐라고 말을 하면 대답을 하셔야죠? 대답 안하면 말한 사람 기분 나쁘죠? 애가 이래요

  • 8. .....
    '25.11.19 8:24 PM (114.86.xxx.197)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인데요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자식은 무슨 죄인가요

  • 9. ..
    '25.11.19 8:29 PM (114.199.xxx.60)

    원글님
    과거 저를 보는거같아 속상해서 적어요
    뭔가 밖에서 지가 왕?노릇 못하니
    집에서 저 ㅈㄹ인거에요
    문제는 저게 더더심해져요
    저도 애들때매 참다가
    이제는 애들뿐아니라
    그선이 여기저기 다넘어요

    저 오십중반인데
    지금 이혼하려고 집나와있어요

    저거 안고쳐져요
    성격은 내스스로 죽을만큼 노력해도 바뀔까말까인데
    저런ㄴ은 지는 잘못한게없다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그게 바뀔까요?

    지금 애들어리면
    능력쌓으시고 몰래돈모으세요
    저는 바보같이 그거못해서 월세살아요
    다행히 직장은있어서 당장 굶지는않아요

    이제서 지가 왕노릇할사람없으니 들어오라는데
    단하루를살아도 안들어간다했어요
    잘판단하세요ㅠ

  • 10. 그거
    '25.11.19 8:37 PM (118.235.xxx.94)

    방구석 여포라고 해요
    근데 남편분한테 그대로 가서 전하지 마세요 성질만 돋궈요 왜냐? 자기가 젤 잘 알아서 그래요
    애들이 좀 공부 잘한다 싶으면 기숙사 학교 이런 거 팍팍 밀어주세요.....

  • 11. ......
    '25.11.19 8:42 PM (112.155.xxx.247)

    그냥 두면 점점 더 심해져요.
    계속 같이 살 거면 참으면 안 돼요.

  • 12. 저런사람
    '25.11.19 8:43 PM (175.113.xxx.65)

    특징 좋게 얘기하고 왜 그러냐 구슬리듯 물어봐도 절대함구. 또는 잘해주고 비위 맞춰주면 더 기고만장함.

  • 13.
    '25.11.19 8:58 PM (49.172.xxx.18)

    그건 원글님을 무시하는겁니다.
    아내를 존중하면 애들한테도 함부로 못합니다.
    그럴땐 원글님이 애들을 보호해야죠

  • 14. ,,,,,
    '25.11.19 9:36 PM (110.13.xxx.200)

    기질이 저렇거나 보고 배우며 자랐거나...
    지금 애들어리면
    능력쌓으시고 몰래돈모으세요 222
    저런 성질 절대 안고쳐져요.
    나중에 병들어서나 고치려나... ㅉㅉ

  • 15. ...
    '25.11.19 9:38 PM (106.101.xxx.69)

    가스라이팅 수법이네요 정신 단단히 차리시고 중심 잡으세요 사람 오락가락 순식간에 바보만들기 십상입니다

  • 16. 저런놈
    '25.11.19 9:45 PM (140.248.xxx.5)

    인데 아이 중등 때 제가소리질렀어요 애한테 해주는 거 없으면서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뭘 바라냐? 그리고 이후에 시모시누때문에ㅜ싸울때 진심을 담아 싫다고 헤어지자했고요
    이후로는 조심하더라구요. 가끔 그런 기운있으면 냅두고 저랑 애는 안방 갑니다. 너 혼자 짖어라!

  • 17. ㅇㅇ
    '25.11.19 9:47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강약약강
    주위사람피말라는 찐따

  • 18. 누가 그렇게 해요
    '25.11.19 10:33 PM (49.164.xxx.115)

    유치하고 자기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자라길 그런 부모 보고 자랐나 보죠.

  • 19. 저희집
    '25.11.19 10:44 PM (116.32.xxx.6)

    저희집에도 있어요
    이리 와봐봐했는데 안가면 삐져있어요. 이것봐봐했는데 집안일한다고 나중에 볼게 하면 또 삐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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