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쓰레기더미에서 사는 사람들

ㅅㅈ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25-11-19 15:36:21

가끔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어떻게 저러고 사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의 케이스가 그런경우 많더라구요

근데 사실 어느순간 잠깐 이해되는 순간이 있기도해요..

밥먹고 설거지 두끼만 안해도 정말 난리나잖아요 빨래 이틀만 안 개도 발디딜 틈이 없어요ㅜㅡ

집이 좁아서인것같기도 하고

집 개판 오분전 되는거 순식간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한달정도 정신줄 놓으면 집 그렇게 될것같아요

결론은 주부인 저는 계속 움직여야하는 팔자인가봐요 ㅜㅜ 

 

 

 

 

 

 

 

IP : 211.234.xxx.2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9 3:37 PM (115.138.xxx.202)

    진짜로 아픈 사람도 있고... 게으른데 병처럼 가장하는 사람도 있고요,

  • 2. 요새
    '25.11.19 3:37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배달문화가 일상화 되면서
    작은거 하나만 배달해도 버려야 할 쓰레기가 몇배에요.
    거기다 마당도 없이 집안에 모든걸 들여놓고 살아야 하니
    조그만 방심하면 집이 쓰레기장 되죠

  • 3.
    '25.11.19 3:40 PM (121.167.xxx.120)

    거기다 그 사람들은 밖에서 남이 버린 물건이 자기 생각에 활용도가 있고 아까워서 주워다 쌓아서 더 심해요

  • 4. 게으른
    '25.11.19 3:41 PM (222.106.xxx.184)

    사람도 잇어요.
    진짜 일없이 집안에서 먹고 자고가 일상이면서도
    집 안치워서 앉을 자리도 마땅찮고 드러운...
    웃긴게 집은 안치워도 또 밖에 나갈땐
    치장하느라 바쁜..

  • 5. ...
    '25.11.19 3:4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런류의 프로그램 볼때마다
    나도 비슷하건 아닐까 또 한편으론 달라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공존하면서 약간 괴로워져요.
    이상하죠

  • 6. ...
    '25.11.19 3:45 PM (39.125.xxx.94)

    정신적으로 아파도 택배나 배달 음식 시킬 때는
    정신이 번쩍 나는 사람들 많죠

    그냥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면 쓰레기가 그렇게 쌓일까 싶던데요

  • 7. ..
    '25.11.19 3:47 PM (121.190.xxx.7)

    우울증걸려 약먹을때도
    집이나 씽크대는 깨끗했는데
    얼마나 더 우울하면 저정도일까 싶은 생각이들어요

  • 8. ...
    '25.11.19 3:48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게으른걸 우울증이라고 핑계대는거죠.
    우울증이라면서 입맛은 좋은지 배달 음식은 어떻게 그렇게 시켜먹는지.,
    그리고 쓰레기집 80%가 2030 여자들이랍니다.

  • 9. ..
    '25.11.19 3:52 PM (118.235.xxx.253)

    우울증이죠

  • 10. ...
    '25.11.19 3:52 PM (221.162.xxx.61)

    우울증이면 배달은 커녕 있는 밥도 먹기 싫어지는데
    쓰레기집 보면 온갖 배달 음식물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더라구요.
    그냥 게으른겁니다.
    병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 11. 인생이란게
    '25.11.19 3: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누구나 불시에 그리 될수 있음.
    우울증도 누구나 걸릴수 있고요

  • 12.
    '25.11.19 4:03 PM (222.233.xxx.219)

    저도 이해 못했었는데 얼마전에 아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 적이 있었어요
    한시적으로 걱정거리가 있었는데다 몸이 천근만근 무거우니 정말 집이 며칠만에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설거지는 3일 동안 쌓이고요
    단순하게 살아서 물건이 없는 집인데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스스로 내가 경험해보지 않고 왜저러나싶은 마음이 어리석었다 생각했어요

  • 13. ...
    '25.11.19 4:07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바로바로 정리 안하면 에라 모르겠다
    그런상태가되면 시간문제일듯
    일회용쓰레기가 산더미로 쌓일테니까요

  • 14. 대부분
    '25.11.19 4:07 PM (116.41.xxx.141)

    원룸이니 더 그럴듯이요
    금방 집이 만석 ㅠ
    배고프니 밥은 시켜먹어야하고 배출은 못하고 ㅜ
    우울할땐 밥도 제때 안먹히다 갑자기 미친듯이 폭식하고 뭔가 좀비가 되는거라 ㅜ

  • 15. ....
    '25.11.19 4:11 PM (1.228.xxx.68)

    배달음식 쓰레기가 제일 많이 나와요

  • 16. ...
    '25.11.19 4:12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쓰레기집 청소업체 대표 인터뷰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쓰레기집 대다수가 미혼 여성 혼자 사는 집이고
    특이점이 자위 기구가 꼭 나온다고 하더군요.
    우울증인 여자가 배달음식 시켜먹고 자위는 열심히 하나봐요.

  • 17. ㅇㅇ
    '25.11.19 4:35 PM (117.111.xxx.114)

    저도 그런적있어요
    시켜먹고
    집은 개판
    지금은 친정 식구네 놀러가서도 지저분한거 못보고
    치워야 직성 풀리지만
    당시 의사가 우울증이라 했고 약도 한참먹었어요
    시켜먹는것 가지고 뭐라할건 아니죠
    그럼 가족들 쌩으로 굶기나요
    손가락 워리어들에 상처받을 분들 계실까봐 댓글 써요

  • 18. 좀만
    '25.11.19 5:36 PM (180.71.xxx.214)

    안치우고 한 몇일 놔두면 그꼴 되는거고

    TV 나오는 심각한 쓰레기 집들은 그런 행태가 엄청 쌓인거죠

    안치우고 물건많고. 반복
    원래 정리 못하고 게으른 타입인데
    어떤우울증 적 요인이나 상황에 놓여 극복못하고
    치료 못하거나. 안함.
    계속 살아야 하니 먹고 쌓이고 안치우고
    옷도 그렇고 빨래도 하고 설겆이 청소 다 해야
    하잖아요 장도 봐야하고요

    정말 삶은 고단한거에요
    일사분란하게 모든걸 조율하고 해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순간. 난장판이 되버리니 까요

  • 19. Vn
    '25.11.19 6:37 PM (211.234.xxx.239)

    마자요. 삶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만만하지도 않구요
    적당히 대충 게으르게 방치했다가는 모든게 나동그라져요
    참 처절해요

  • 20. 제가 더 잘알아요
    '25.11.19 6:3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순간입니다.

    아마도 분리수거라는 게 시작,유료봉투 시행하고난뒤
    점점 모이더만
    한순간...

    또 맘잡고 치우면 또 싹...

    근데 또 한순간 모여요,되돌이가능...

  • 21. ㄴㄷ
    '25.11.19 6:41 PM (211.234.xxx.239)

    아니 정말 방도 집도 인생도 개판 오분전 되는거 순식간이에요

  • 22. 제가 더 잘알아요
    '25.11.19 6:4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순간입니다.

    아마도 분리수거라는 게 시작,유료봉투 시행하고난뒤
    점점 모이더만
    한순간...

    또 맘잡고 치우면 또 싹...

    근데 또 한순간 모여요,되돌이가능...

    식구 다 나가고 혼자 엄두 안남.
    지 물건들 처리하고 나가라해도 내일내일...모레...

    결국 제자리이고 더 쌓여요.

    싹 치우고 안사야해요.혼자살면 미니멀되려나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51 한동훈 "대통령 지적한 외화 밀반출 방식은 쌍방울 대북.. 27 ㅋㅋ 2025/12/13 2,120
1774850 사모님은 몇살부터 9 퓨러티 2025/12/13 2,765
1774849 비서라는 것도 2 오이지 나경.. 2025/12/13 947
1774848 나혼자산다 박나래 10 .... 2025/12/13 5,526
1774847 김장에 마늘 얼마나 넣으실까요? 12 ... 2025/12/13 1,487
1774846 이런 남편 있나요? 20 도무지 2025/12/13 4,040
1774845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365
1774844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868
1774843 탁구 힘들까요 ? 7 로맨틱홀리데.. 2025/12/13 1,080
1774842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746
1774841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152
1774840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366
1774839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158
1774838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625
1774837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31 ... 2025/12/13 6,913
1774836 갱년기 증상에 이명이 3 ㅁㄶㅈ 2025/12/13 1,843
1774835 아파트 온수 온도 조절 할 수있나요? 5 ㅇㅇ 2025/12/13 1,081
1774834 북한에서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공작원 폭파시켜 죽이려한 노상원 .. 12 그냥3333.. 2025/12/13 3,352
1774833 어제 숙대가는길 물어본 사람입니당 17 도착 2025/12/13 2,608
1774832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을 표현할까요? 15 ... 2025/12/13 3,164
1774831 고등 부정출혈 흔한가요? 3 ㅇㅇ 2025/12/13 818
1774830 SK하이닉스 성과급 인당 2.5억 17 ... 2025/12/13 6,840
1774829 시어머니 병간호는 누가 해야 할까요? 78 ..... 2025/12/13 6,434
1774828 할인된 기프티콘으로 케익사면 할인된만큼 매장에서 돈 더내야하나요.. 3 ... 2025/12/13 1,100
1774827 이재명 대책: 책사이 달러껴있는지 전수조사해라 ㅋㅋㅋㅋ 18 eiqofh.. 2025/12/13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