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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상간녀잡는 어머님 ㅋ

ㅇㅇ 조회수 : 15,343
작성일 : 2025-11-19 12:51:40

https://youtube.com/shorts/l115YB7Pi9M?si=PUdV1wXqm5SCf5xU

 

남편분 대머리 ㅋ

IP : 112.160.xxx.4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9 12:54 PM (203.247.xxx.44)

    남편부터 때려 잡는게 순서 아닌가요 ?

  • 2. 딱봐도상등신
    '25.11.19 12: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런 등신같은 넘이 뭐가 좋다고...아이구야..난리들 났네요.

  • 3. 별참견
    '25.11.19 12:56 PM (210.95.xxx.69)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셨겠지요.상간녀 먼저 잡는게 맞아요

  • 4. ....
    '25.11.19 12:56 PM (115.22.xxx.102)

    마스크 쓰고 있는거 보니 오래된건가봐요. 일단 도망가버리면 두번은 못볼테니 상간녀부터 잡겠죠 남편이야 언제든 가능하니

  • 5. 남편
    '25.11.19 12:57 PM (112.169.xxx.252)

    남편머리끄댕이를잡아야지
    하기사 머리도없어서 잡을것도없겠더만
    그여자뒷모습보니 한이 가득맞혔더만
    이혼할거고

  • 6. ..
    '25.11.19 12:57 PM (203.247.xxx.44)

    별참견은 무슨.
    남편 뺨한대 치고 남편은 너무 태연하게 앉아있어서 한 말인데.

  • 7. ...
    '25.11.19 12:58 PM (175.122.xxx.191)

    이 영상 예전에 꽤 유명했었죠

    뭐 하려고 바람은 피워서 ㅜㅜ

  • 8. 29살..
    '25.11.19 12:58 PM (110.9.xxx.182)

    29살 같진 않은데..ㅎㅎㅎ

  • 9. 남편은
    '25.11.19 1:04 PM (211.177.xxx.9)

    언제든 때려 잡을수 있으니 상간녀부터 잡는거겠죠

  • 10. ..
    '25.11.19 1:10 PM (121.190.xxx.7)

    그래도 저러면 돼요

  • 11. ㅇㅇ
    '25.11.19 1:10 PM (59.16.xxx.115)

    2주전에 올라왔던데요.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남편 너무 못생인데 바람까지 피냐

  • 12. Ccx
    '25.11.19 1:11 PM (116.42.xxx.133)

    인터넷 이제 개통하셨나요?ㅋㅋ
    몇년전껀데 이제와서;;

  • 13. ㅇㅇ
    '25.11.19 1:12 PM (59.16.xxx.115)

    옛날꺼면 죄송합니다

  • 14. .'.'
    '25.11.19 1:13 PM (59.14.xxx.232)

    남편은 나중에.
    상가녀는 도망가면 그만이니 먼저 잡아야죠.

  • 15. 아니
    '25.11.19 1:15 PM (39.124.xxx.15) - 삭제된댓글

    위에

    그래도 저러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으시다 ㅋㅋㅋㅋㅋ

  • 16. ,,,,,
    '25.11.19 1:16 PM (110.13.xxx.200)

    꽤 오래된 영상.. 유명했죠~

  • 17. 흠흠
    '25.11.19 1:22 PM (122.44.xxx.13)

    남편이야 아무때든 때려잡지만 상간녀는 지금이 때릴 타이밍인데 왜자꾸 남편안잡냐고 뭐래..

  • 18. 남편은
    '25.11.19 1:24 PM (115.21.xxx.164)

    매일 잡도리 할수 있지만 상간녀는 오늘 잡아야지요...

  • 19. 흠,
    '25.11.19 1:34 PM (182.226.xxx.155)

    광주공항
    진짜 코딱지만한테
    거기서 저랬다면 그날 공항사람 다 봤겠네요.

  • 20. ..
    '25.11.19 1:35 PM (14.53.xxx.46)

    상간녀 즉시 잡아야죠

  • 21. 이혼을 하든
    '25.11.19 1:44 PM (112.157.xxx.212)

    뭘 하든 잡을수 있을때 잡은건
    칭찬합니다

  • 22. ..
    '25.11.19 1:49 PM (211.36.xxx.87)

    저거시 남편인가요 ㅎ 꼬라지하고는
    보통 상간녀편 들던데
    원망스럽겠다
    저런걸 좋다고 에라이 꼬숩다

    암튼 걸리면 아작을 내버려야
    아줌마 매일 조저가며 사씨요이

  • 23. ..
    '25.11.19 2:07 PM (121.170.xxx.92)

    예전에 본 영상인데 다시 봐도 속상하네요. 누구에게 말하기도 창피해서 혼자 찾아가 불륜남녀를 상대하는 본처가 너무 안쓰럽네요. 지금은 어떤 선택을 하셨든 조금이나마 행복하시길..

  • 24. 덕분에 이혼함
    '25.11.19 2:30 PM (175.223.xxx.155)

    전주출신 강남#녀 아영아 이 영상 꼭 봐라
    니동생 #영이도

  • 25. 남편은
    '25.11.19 2:41 PM (211.58.xxx.161)

    잡고잡을날이 수두룩빽빽이지만 상간녀는 저날아님 저렇게 할수있는날이 없으니 상간녀만 잡는거죠
    근데 29살이라고요? 남자가 엄청난부자에요??

  • 26. ...
    '25.11.19 2:44 PM (115.138.xxx.39)

    근데 왜 여자는 여자만 때릴까
    남편새끼 찢어버리는게 먼저 아닌가?
    남자가 돈이 있나? 비만에 대머리인데 젊은여자가 붙다니 이해불가

  • 27. ㅇㅇ
    '25.11.19 2: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후기도 있던데
    저난리중에
    저 상간남녀 제주도 갔데요

  • 28. ㅇㅇㅇ
    '25.11.19 2: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난리 치고도 비행기탓다고.

  • 29. 자리에
    '25.11.19 4:04 PM (116.34.xxx.24)

    끝까지 앉아서 항공표도 끝까지 놓치지 않고 꽉 붙드는 남편놈 한심 그자체
    인간에 대한 존엄 자체가 없어보임

  • 30.
    '25.11.19 4:36 PM (223.38.xxx.80)

    남자는 상간녀가 맞고 있는데 말리지도 않네요. 모르는 사람이 맞아도 말려줄텐데..
    상간녀들의 지위가 딱 그만큼이죠. ㅋ

  • 31. 커뮤충?
    '25.11.19 4:50 PM (180.65.xxx.211)

    근데 원글이 커뮤에 찌든 남자일거 같네요. 82물흐리려는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 32. 옛날거
    '25.11.19 5:02 PM (49.1.xxx.69)

    저런놈이 뭐가 좋다고. 두 여자를 가만히 보고만있네 못난놈

  • 33. 그래도
    '25.11.19 5:03 PM (49.1.xxx.69)

    저 불륜녀는 얼굴은 공개안됬네요 맞느라

  • 34. 애들이 없으면
    '25.11.19 5:12 PM (119.71.xxx.160)

    다행이겟지만. 애들 있으면 저걸 어째요.

  • 35. ㅡㅡㅡ
    '25.11.19 5:14 PM (125.187.xxx.40)

    저분 이제 손주도 봤겠어요

  • 36.
    '25.11.19 5:33 PM (61.74.xxx.175)

    영상 찍고 있는줄 아셨으면 그 쪽으로 얼굴 한 번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런것들은 개망신을 당해야돼요
    29살이래요?
    좋아서 만났을리는 없을거고 일해서 돈 벌지...

  • 37. ㅎㅎㅎ
    '25.11.19 6:11 PM (125.176.xxx.131)

    여자가 술집여자인가보네요
    아비뻘인 남자 돈이 좋아 붙었으니
    저 정도 창피함은 감수해라

  • 38. 고구마
    '25.11.19 6:47 PM (49.172.xxx.18)

    남편 먼저 반 죽여놓고 2차로 저래야지
    법 무서운줄 모르고 폭력 먼저 휘두르다니

  • 39. ...
    '25.11.19 7:34 PM (211.234.xxx.75)

    몇년 전에 엄청 화제가 됬었죠.
    당시 후기에 어쨌거나 남편하고 상간녀는
    제주도로 갔다고 했던가....


    예전에 본 영상인데 다시 봐도 속상하네요. 누구에게 말하기도 창피해서 혼자 찾아가 불륜남녀를 상대하는 본처가 너무 안쓰럽네요. 지금은 어떤 선택을 하셨든 조금이나마 행복하시길..22222

  • 40.
    '25.11.19 7:48 PM (222.109.xxx.173)

    상간녀는 저 남자 왜 만나는걸까요?
    엄청 당하고 있는데 남자 가만히 있네

  • 41. 넌씨눈
    '25.11.19 7:50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112.169 님
    어디가서 그리 말하면 너 상간년이지 딱
    오해 받아요. 눈치 챙겨요

  • 42. 너씨눈
    '25.11.19 7:51 PM (121.190.xxx.53) - 삭제된댓글

    112 님
    어디가서 그리 말하면 너 상간년이지 딱
    오해 받아요. 눈치 챙겨요

  • 43. 넌씨눈
    '25.11.19 7:52 PM (121.190.xxx.53)

    112 님 49님
    님들 어디가서 그리 말하면 너년들 상간년 출신이지 딱
    오해 받아요. 눈치 챙겨요

  • 44. ㅋㅋㅋ
    '25.11.19 7:59 PM (140.248.xxx.7)

    남자가 너무 소극적이네요

  • 45. ..
    '25.11.19 8:06 PM (61.254.xxx.115)

    남자 먼저 손보라는 님들~상간녀가 그럼 도망가잖아요 저때 아님 손봐주기 힘든데 기회를 놓치면안되죠 큰맘먹고 가서 손봐준거 같은데요 대머리 남편놈은 집에서 패도 됩니다.폭력이다 하는분들 상간녀가 고소하면 벌금 30-50내면 됩니다.더나오지도 않아요 경찰들도 이해합니다 최대벌금 50내고라도 머리채 뽑아놓고 패는게 맞아요 우아교양 떨다 손봐줄 타이밍 놓치면 그건 그것대로 홧병나서 그만큼 약먹고 살아야함. 벌금낼 각오하고 패는게 낫다는거에 한표 보탭니다.

  • 46. . .
    '25.11.19 8:22 PM (175.119.xxx.68)

    영상 안 봐도 어떤건지 알겠어요
    코로나 한창일때 돌던 영상이겠죠

  • 47. ...
    '25.11.19 8:3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세상에 29살 그 좋은 나이에 뭐가 아쉬워 저런 늙다리 대머리남과 불륜질하다 저꼴이 되나요
    나이 맞게 산뜻하게 살지 저게 뭐에요
    대머리남이 돈이 많을거 같지도 않고
    아내도 속은 시원하겠지만 경찰서 들락거릴듯

  • 48. ...
    '25.11.19 8: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세상에 29살 그 좋은 나이에 뭐가 아쉬워 저런 늙다리 대머리남과 불륜질하다 저꼴이 되나요
    나이 맞게 산뜻하게 살지 저게 뭐에요
    대머리남이 돈이 많을거 같지도 않고
    대머리남은 재미라도 봤지
    저 셋 중 상간년이 제일 한심
    아내도 속은 시원하겠지만 경찰서 들락거릴듯

  • 49. ...
    '25.11.19 8: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세상에 29살 그 좋은 나이에 뭐가 아쉬워 저런 늙다리 대머리남과 불륜질하다 저꼴이 되나요
    나이 맞게 산뜻하게 살지 저게 뭐에요
    대머리남이 돈이 많을거 같지도 않고
    늙다리 대머리남은 재미라도 봤지
    저 셋 중 상간년이 제일 한심
    아내도 속은 시원하겠지만 경찰서 들락거릴듯

  • 50. ...
    '25.11.19 8:57 PM (1.237.xxx.38)

    세상에 29살 그 좋은 나이에 뭐가 아쉬워 저런 늙다리 대머리남과 불륜질하다 저꼴이 되나요
    나이 맞게 산뜻하게 살지 저게 뭐에요
    대머리남이 돈이 많을거 같지도 않고
    늙다리 대머리남은 재미라도 봤지
    저 셋 중 상간년이 제일 한심
    얻는것도 없고
    아내도 속은 시원하겠지만 경찰서 들락거릴듯

  • 51. 나라도
    '25.11.19 9:30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상간녀를 줘 패버리겠네요

    무슨 공무직도 아니고 상습범죄자 아닌데
    그깟 돈 속병나 병원비 드느니 싸게 들 듯.

    세상에 꽃도 때리지말라해지만..
    창녀와 상간녀는 똥이라

  • 52. 나라도
    '25.11.19 9:31 PM (211.234.xxx.171)

    상간녀를 줘 패버리겠네요

    무슨 공무직도 아니고 상습범죄자 아닌데
    그깟 돈 속병나 병원비 드느니 싸게 들 듯.

    세상에 꽃도 때리지말라해지만..
    창녀와 상간녀는 똥이라

    오징어새끼는 심심풀이 땅콩삼아
    내가 내킬때 꺼내서 잘근잘근 씹는거고

  • 53. ..
    '25.11.19 9:38 PM (61.254.xxx.115)

    상간녀가 돈 받아먹은것도 있고 창피해서 신고 안하면 경찰서 갈일도 없음.신고해봤자 지만 쪽팔릴일 아님?

  • 54. 영통
    '25.11.19 10:05 PM (116.43.xxx.7)

    상간녀부터 머리채 잡아
    남편 기 눌러놓고
    남편도 잡는 단계겠죠?

  • 55. 근데
    '25.11.19 10:14 PM (117.110.xxx.203)

    남편이라는 작자

    행동이 왜저러지?

    야 니상간녀 맞는데

    가만히 있냐

  • 56. 옛날 동네서 봤음
    '25.11.19 11:03 PM (124.53.xxx.169)

    상간녀와 본처가 머리끄댕이 잡고 딩굴거리는데 나타난 남편이란 놈,
    본처에게 뒈지게 맞고있는 상간녀 본체도 않고 본처 안다쳤냐고 어루만지면서
    데리고 감,
    상간녀 발뻗고 대성통곡,

  • 57. --
    '25.11.19 11:19 PM (125.185.xxx.27)

    저남자는 아는사람은 다 알아보겠네요..마스크 썼어도

  • 58. ..
    '25.11.19 11:46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처맞고 있는 저 상간년 또 딴 유부남 만나고 있을거 같은 느낌
    저런년들은 속이고 결혼해도 애낳고도 바람 피우더라고요.
    저년 이름을 크게 불러서 영상에 남겼어야했는데 안타깝네 했는데
    지인 말로는 저런년들은 개명해서 산다고 하네요ㅉㅉ

  • 59.
    '25.11.20 12:05 AM (221.153.xxx.127)

    남편을 잡아야지 상간녀만 잡아대냐고 하시는데.
    남편이 총각이라고 속인게 아니라면 당연히
    상간녀부터 잡아야죠. 남의 꽃밭에 들어와 밟고 있는데.
    상간녀는 여적여 아님 그냥 적.
    본처야말로 여적여의 희생양

  • 60. 으이그..
    '25.11.20 12:12 AM (221.138.xxx.71)

    일단 도망가버리면 두번은 못볼테니 상간녀부터 잡겠죠 남편이야 언제든 가능하니
    222222222222222

    당연히 도망갈 상간녀 부터 잡아서 잡도리 해야죠..
    남편새x는 두고두고 잡으면 되니까요.

    상간녀는 그냥 도둑년 이잖아요.
    집에 도둑 들었으면 도둑년 먼저 후드려 때려잡고
    집안 공모자는 나중에 단죄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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